심혈관질환 신약 기업 레드엔비아, 코스닥 상장 ‘철회’
작년 8월 예비심사 청구 후 6개월만에 좌절···높아진 IPO 문턱 영향 2025-02-20 06:45
신약 개발 기업 레드엔비아가 상장을 전격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동아에스티와 바이오엔비아가 합작 설립한 바이오 벤처로 주목 받았으나 끝내 상장 문턱을 넘지 못했다.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심혈관질환 신약 개발 바이오 기업 레드엔비아(대표 이훈모)는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청구 철회를 결정했다. 철회 일자는 이달 14일자로, 청구 6개월 만이다.레드엔비아는 임상 근거 중심 심혈관질환 전문 신약 개발사로, 재창출 신약과 후보물질 도출 등 투트랙 개발 전략을 통해 미충족 의료수요 충족 연구 개발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신약 재창출 전략을 통해 검증된 의약품 활용 개발 등 신약 개발 리스크를 줄이고, 이와 함께 심혈관질환 분야 신규 후보물질 도출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 공동연구를 추진 중이다.특히 레드엔비아는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