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영업이익률 급증···'금년 10%' 예고
3분기 매출 3159억원·영업익 411억원···나보타·펙수클루 등 신약 효과 2024-11-01 06:19
대웅제약이 나보타와 국산신약 펙수클루를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영업이익률 두자릿수' 달성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모습이다.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이 올해도 연간 매출액 1조원을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역대 최대 영업이익률인 '10%'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국내 제약사들의 평균 영업이익률은 두자릿수가 안되는 5~8%로 추계된다.대웅제약은 "금년 3분기 매출액 3159억원, 영업이익 411억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2%, 영업이익은 20.3%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13%를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9380억원, 영업이익 121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