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3대 성장동력 '신약'···매출 목표 '50조원'
美 아베오 인수 등 기반 확대··"항암제·당뇨·비만치료제 중심 빅파마 도약" 천명 2024-11-27 06:57
LG화학이 혁신 신약을 3대 신성장 동력으로 천명하면서 제약·바이오 분야 투자에 더욱 공을 들인다. 2030년까지 매출 5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LG화학은 최근 ‘LG화학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통해 “오는 2028년부터 신성장 3대 동력을 중심으로 자기자본이익률(ROE)을 10% 이상 달성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성장 3대 동력으로 과학 기반의 ‘친환경 소재 지속 가능성 비즈니스’, ‘글로벌 종합전지소재 성장’, ‘혁신 신약 개발’을 꼽았다. 3대 사업 비중은 2030년까지 50%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석유화학 사업본부는 고부가 가치 제품 위주로 사업 구조를 개편한다. 첨단소재 사업본부는 고용량 양극재 등 전기 성능 및 안정성 개선을 통해 혁신을 만든단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