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약 위고비 넘어서나…마운자로 내달 출시
한국릴리, 최초 GIP/GLP-1수용체 이중작용 주사제…체중 감소 ‘우월’ 확인 2025-07-24 12:05
어느 때보다 뜨거운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노보 노디스크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티드)와 경쟁하게 될 마운자로(성분명 터제파타이드)가 내달 출시된다.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된 마운자로의 효과는 위고비를 넘어섰다. 특히 마운자로는 제약 업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2024 인터내셔널 프리 갈리엥’ 어워드에서 2년간 ‘최고의 의약품 상(Best Pharmaceutical Product)’을 수상했다.한국릴리(대표 존 비클)는 GIP/GLP-1 수용체 이중효능제 마운자로프리필드펜주 2.5 및 5밀리그램/0.5밀리리터를 오는 8월 중순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존 비클 대표는 “당뇨병과 비만은 상호 밀접하게 연관된 만성 질환이자 심혈관계 및 대사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이라며 “과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