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맥스, 인수 지연되면서 ‘상장폐지’ 기로
한국거래서, 7월 3일 최종 결정…셀리버리 이어 바이오기업 두번째 위기 2025-06-07 06:08
셀리버리가 지난 2월 상장폐지되며 12년 만에 처음으로 바이오 기업이 주식시장에서 퇴출된 가운데 엔케이맥스 역시 상장폐지 위기에 직면, 향후 추이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미국 관계사인 엔케이젠 바이오텍이 엔케이맥스 인수에 나서며 회생절차를 진행 중이지만, 엔케이젠 역시 자금 사정이 여의치 않은 데다 인수 일정까지 지연되면서 개선 계획의 기간 내 이행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7월 3일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엔케이맥스에 대한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한다”고 밝혔다.엔케이맥스는 지난해 1월 30일 고금리 사채에 대한 반대 매매로 박상우 대표 지분이 12.94%(1072만6418주)에서 0.01%(5418주)로 급감하며 대주주 공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