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라제ICV, 치료목적 ‘첫 승인’···세브란스병원 처방
헌터증후군 환자 대상 사용···GC녹십자, 금년 러시아 등 출시 목표 2025-08-12 05:24
세브란스병원이 GC녹십자의 중증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ICV(GC1123)’ 치료목적 사용 승인을 받으며 국내 임상 현장에서 선제 사용이 본격화 되는 모양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연세세브란스병원은 헌터증후군 환자 치료를 위해 GC녹십자가 개발 중인 ’헌터라제ICV(GC1123, Idursulfase-beta)을 치료목적 사용 승인받았다.‘치료목적 사용 승인’은 아직 품목허가를 받지 않은 신약이라도, 대체 치료 수단이 없는 중증·희귀 질환 환자에게 병원 신청을 통해 예외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해당 환자가 기존 허가 치료제로는 호전을 기대하기 어렵고, 병이 진행될 경우 생명과 신경학적 기능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할 수 있는 상황에서 이뤄진 셈이다.이를 통해 임상 시험에 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