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질환 치료제, 유럽 임상3상 유효성 확보 실패”
안기홍 HLB테라퓨틱스 대표 “신경영양성각막염 RGN-259, 임상 전략 재정비” 2025-06-24 16:03
HLB테라퓨틱스는 “미국 자회사 리젠트리가 진행한 신경영양성각막염(NK) 치료제 ‘RGN-259’ 유럽 임상 3상(SEER-3) 톱라인 결과, 통계적 유효성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24일 밝혔다.리젠트리가 전날 유럽 임상 3상(SEER-3)을 수행한 임상시험수탁기관(CRO)으로부터 전달받은 톱라인 1차 평가지표 결과에 따르면, 1차 평가변수인 4주 후의 RGN-259 투약군과 위약군의 완치율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확인하지 못했다.RGN-259 투약군에서 다수의 완치 환자가 확인되는 등 약물 효과가 나타났으나 위약군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플라시보 효과가 관찰됐다.리젠트리는 CRO로부터 이날 전체 톱라인 및 2차 평가변수 데이터를 공식 수령한 후 플라시보 이상 결과에 대한 원인 파악에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