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vs 삼성바이오에피스 ‘골질환’ 경쟁 점화
글로벌 블록버스터 데노수맙 성분 ‘프롤리아·엑스지바 바이오시밀러’ 국내 출시 2025-08-05 05:49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국내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진출하면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글로벌 제약사 암젠은 데노수맙 성분 용량과 투약 주기를 달리해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Prolia)’와 골질환 치료제 ‘엑스지바(Xgeva)’를 개발, 두 제품 모두 블록버스터로 성장시켰다. 이런 가운데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각각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국내 출시, 고령화에 따른 골질환 수요 확대와 항암 치료 시장 선점을 노리고 있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골질환 치료제 ‘엑스브릭(엑스지바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데노수맙)’을 지난 8월 1일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엑스브릭은 암 환자 골전이로 인한 골격계 증상(SRE: Skeletal-related Events) 예방 및 골거대세포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