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제약사 3분기 실적 훈풍···‘신약·백신·수출’ 견인
대웅·HK이노엔·한미·종근당 ‘반등’ 전망···유한·녹십자 ‘年 최대실적’ 기대 2025-10-16 06:42
국내 상위 주요 제약사들이 올해 3분기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대웅제약·HK이노엔·한미약품·종근당 등은 3분기에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되고, 유한양행과 GC녹자는 분기 실적은 다소 주줌할 것이 예상되지만 기술료 수령 등 연간 최대실적이 전망된다.자체 신약을 비롯 백신 기반 포트폴리오의 글로벌 시장 확대, 사업 다각화 등이 상위 제약사들의 수익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나보타·우루사 기반 영업익 ‘20%’ 대웅···사상 첫 ‘1조’ HK이노엔 대웅제약은 3분기 매출액 3837억원, 영업이익 4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 20.9% 성장할 것이 전망된다. 연간 기준 매출 1조 5149억원, 영업이익 1877억원 달성이 예상된다.이는 보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