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진 도입 기대감…현대약품 주가 ‘62.6% 급등’
이재명 대통령 이어 보건복지부도 안전 사용 기준 마련 시사 2026-07-18 06:39
이재명 대통령이 임신중지 의약품 ‘미프진’의 제도권 도입 필요성을 언급한 데 이어 보건복지부도 안전한 사용 기준을 준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장기간 멈춰 있던 미프진 품목허가와 제도 정비 논의가 다시 속도를 낼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면서 국내 판권을 보유한 현대약품 주가는 사흘간 60% 넘게 급등했다.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약품은 전(前) 거래일보다 13.26%(890원) 오른 7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7000원으로 출발한 주가는 장중 8470원까지 치솟았으며, 거래량은 2348만6157주를 기록했다.현대약품은 이재명 대통령의 미프진 관련 발언이 나온 지난 14일 전 거래일보다 29.84%(1395원) 오른 607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어 15일에도 10.54%(64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