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선점하자 삼성바이오에피스 ‘재반격’
아일리아 PFS 경쟁 점화, 서울대·아산병원 진입 vs 가격 인하 승부수 2026-05-08 05:49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 시장 경쟁이 단순 급여 진입을 넘어 ‘프리필드시린지(PFS)’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상급종합병원 안과를 중심으로 PFS 제형 채택이 잇따르면서 실제 처방 경쟁도 본격화되는 분위기다.7일 데일리메디 취재에 따르면, 셀트리온제약 ‘아이덴젤트’ PFS 제형은 지난달 서울대병원 약사위원회(DC, Drug Committee)를 통과했다.서울아산병원 약사위원회 역시 작년 6월 아이덴젤트 INJ(바이알·인젝터) 제형 대체처방 허용에 이어 금년 1월 PFS 제형에 대해 대체처방을 허용했다.셀트리온제약은 국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가장 먼저 PFS 제형을 급여 등재하며 시장 선점에 나선 업체다.업계에서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선발주자였던 삼성바이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