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아모프렐, 세브란스 이어 삼성서울병원 진입
세계 첫 저용량 3제복합제 ‘초기치료’ 옵션…유한 트루셋·SK 텔암클로 ‘경쟁’ 2026-05-11 05:16
한미약품이 세계 최초로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저용량 3제 고혈압 복합제 ‘아모프렐정’이 삼성서울병원 처방권에 진입했다. 세브란스병원 등 진입에 이어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에서 신규 처방이 본격화되면서 고혈압 치료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은 지난달 말 약사심의위원회(DC, Drug Committee)를 열고 한미약품 아모프렐정(암로디핀·로사르탄·클로르탈리돈)을 신규 약물로 통과시켰다. 신약 통과 이후 실제 처방의 경우 지난 6일부터 개시했다.아모프렐은 암로디핀, 로사르탄, 클로르탈리돈을 하나의 정제에 담은 고혈압 3제 복합 치료제로 한미약품이 지난 2018년 개발 착수 이후 7년간 총 120억 원을 투입한 품목이다.한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