年 1천억대 처방 케이캡, 역대급 ‘특허소송’ 예고
결정형 특허 80곳·물질 특허 67곳, HK이노엔에 도전장 2023-02-13 12:12
연간 1000억원대를 훌쩍 넘는 처방액을 기록 중인 HK이노엔 ‘케이캡’ 특허를 넘기 위해 역대극 특허 소송이 예고되고 있다.케이캡이 가진 결정형특허와 물질특허를 넘기 위해 소송에 참여한 제약사만 각각 80곳, 67곳에 달한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을 시작으로 케이캡 물질특허 회피에 도전한 제악사가 67곳인 것으로 알려졌다.케이캡은 현재 2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결정형 특허 만료는 2036년 3월, 물질특허는 2031년 8월 만료된다.케이캡 지난해 연간 처방액은 1403억원을 기록했으며, 매년 10% 이상 성장하고 있는 만큼 다수 국내사들이 제네릭 시장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다.앞서 결정형 특허 회피 도전에 나선 곳은 삼천당제약을 비롯해 80곳에 이른다.삼천당제약이 지난해 12월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