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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바이오사이언스, 작년 매출 40억·영업적자 332억
      적자 3배 늘어···미국·호주 등 해외법인도 순손실 기록 2023-03-28 16:58
      CJ바이오사이언스가 지난해 실적에서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3배 늘었다.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CJ바이오사이언스(대표이사 천종식)가 지난해 실적에서 영업적자를 기록하면서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해외 현지 법인 계열사 실적도 순손실 폭이 크게 늘었다.CJ그룹은 지난해 1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사업을 영위하는 천랩을 인수하고 난 후 CJ바이오사이언스라는 사명으로 공식 출범했다. 바이오 시장 성장 가능성 등 새로운 먹거리라는 판단이다.'CJ바이오사이언스는 바이오 전문기업을 표방하고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 개발과 난치병 치료 등 경쟁력을 강조했다. CJ제일제당의 미생물·균주 기술과 시너지를 극대화 하겠다는 설명이다.다만, CJ그룹이 인수 전부터 적자를 이어오던 CJ바이오사이언스가 지..
    • 보령, 우주정거장 사업 추진…美 조인트벤처 설립
      액시엄스페이스사와 협약 체결 2023-03-28 16:27
      보령이 미국 민간 우주정거장 개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우주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보령(대표 김정균)은 최근 본격적인 우주 관련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美 액시엄스페이스와 조인트벤처 설립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보령과 액시엄스페이스는 지구 저궤도(LEO)상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조인트벤처를 설립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5월 설립을 목표로 세부내용 협의에 나섰다.향후 조인트벤처를 통해 액시엄스페이스의 우주 인프라 및 우주 개발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액시엄스페이스가 국내를 비롯해 한국 기업 및 정부와 추진하는 모든 사업은 이번에 새롭게 설립될 회사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이는 보령이 추진하는 CIS 사업에서 다양한 우주 관련 기술을 연구..
    • GC셀 대표에 제임스박 삼성바이오 前 부사장 선임
      GC셀은 최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GC녹십자 R&D센터에서 제12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주주총회에서 GC셀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361억원, 영업이익 443억원, 당기순이익 242억원을 기록하는 등 주요 경영 실적을 보고했다.GC셀은 올해 영입한 제임스박 전(前)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과 김호원 전(前) K2B 테라퓨틱스의 CSO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제임스박 사내이사는 대표이사로 정식 선임됐다.제임스박 신임 CEO는 “올해는 회사 지속성장을 결정짓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경영진을 필두로 성장 중심 경영 목표를 설정하고 성과 창출 중심 조직으로 회사를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GC셀은 R&D 투자..
    • 일동제약, 인도네시아 의약품 시장 진출 모색
      일동제약이(대표 윤웅섭) 한국-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인도네시아 보건부 관계자들과 만나 사업 교류 논의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미팅에는 인도네시아 보건부 부디 구나디 사디킨 장관과 로날두스 무주르 차관, 일동제약 최고운영책임자(COO) 서진식 사장 등이 참석했다. 현재 일동제약은 인도네시아에서 자사 완제의약품, 원료의약품 등과 관련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에 회사는 인도네시아 보건 당국 관계자들과 만나 의료·제약·헬스케어 분야에서 양측이 협력 가능한 협안을 협의했다. 특히 일동제약이 보유한 만성질환계 복합제를 비롯한 의약품 뿐 아니라 프로바이오틱스를 활용한 원료와 제품 등의 인도네시아 현지 진출 전략 및 상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 일동제약 신약..
    • 제약·바이오 주총 ‘위기극복·경영승계·신약개발’
      제일·국제·종근당·유한양행·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신성장동력 모색 활발 2023-03-28 10:52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들이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성과와 경영 전략 등을 공개했다. 위기 극복을 위한 돌파구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3월 막바지로 향하면서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정기 주주총회를 속속 개최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대표들이 나서서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경영 전략과 포부를 전했다.특히 정부의 제약바이오산업 투자 의지가 강한 만큼 업체들도 성장동력 발굴을 포함 주주가치 제고에 보다 힘을 쓰고 있는 모습이다.위기는 기회···침체 속 성장 성과 제일약품·국제약품일부 제약사들이 경기 침체 등 위기 상황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전사적으로 힘을 쏟아 붇겠다는 계획이다.제일약품(대표이사 성석제)은 지난 24일 서초구 본사에서 제6기 정기 ..
    • 대웅, 인도네시아 진출 확대…보톡스 법인 설립
      셀라톡스바이오파마 출범···동남아 거점 투자 가속화 2023-03-28 09:08
      대웅제약이 동남아 거점 국가인 인도네시아 시장 확대에 속도를 높이고 있는 모습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이 인도네시아 현지에 의약품 제조, 판매사 ‘셀라톡스바이오파마(SELATOX BIO PHARMA)’를 신규 설립한 것으로 나타났다.셀타톡스바이오파마는 인도네시아에 지난해 9월 19일 자본금 8억원으로 최초 설립됐다. 보톡스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설립 후 대웅제약 종속기업으로 포함됐다.대웅제약은 현재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국가에 다수 법인을 필두로 미국과 중국 등 해외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있는 상태다.이 중 인도네시아는 대웅제약이 동남아를 비롯 글로벌 제약시장 진출을 위한 제2 거점 국가 중 하나다.실제로 대웅제약은 지난해 4월 인도네시아 국립대학교(UI)에서..
    • 동아쏘시오홀딩스, ‘60분 어스아워’ 캠페인 실시
      지구촌 기후위기 대응 의지 피력···이달 25일 저녁 ‘1시간 소등’ 동참 2023-03-28 08:00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부사장 정재훈)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2023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회사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어스아워 참여를 위해 지난 25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서울시 동대문구 소재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본사의 모든 전등을 소등했다.이는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밤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소등, 환경문제 대응 의지를 다진 것이다. 지난해에는 192개국 1만8000개 랜드마크가 불을 끄며 뜻을 함께 했다.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어스아워 캠페인 참여를 통해 기후위기 심각성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동참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그룹은 어스아워 캠페인에 지속..
    • 10년 연속 적자에 소송까지 설상가상 ‘삼성제약’
      2022년 매출 518억·영업적자 139억 기록…김상재 회장도 고소·고발 2023-03-28 05:49
      삼성제약이 지난해 실적도 적자를 기록하면서 10년 째 적자 행진이다. 김상재 회장으로서는 최근 일련의 소송은 물론 그룹 핵심 회사인 삼성제약 실적 부진까지 겹쳐 설상가상의 상황으로 보인다.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제약(대표이사 김상재)은 지난 20일 2022년도 사업보고서 공시를 통해 매출액 518억원, 영업적자 139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은 250억원 규모다.삼성제약이 지난해 연간 영업적자가 확정되면서 연간 10년 째, 김상재 젬백스그룹 회장이 2014년 삼성제약을 인수한 이후로는 영업적자만 무려 9년째 이어지게 됐다.삼성제약은 1929년 창업자 고(故) 김종건 회장이 설립했으나, 김상재 젬백스그룹 회장이 2014년에 인수했다. 인수 이후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기도 했지만 적자를 벗..
    • 바이오의약품 ‘국내 제조소 3곳·해외 10곳’ 점검
      식약처, 품질감시 포함 정책설명회 개최…보톨리눔 독소 제제 가이드라인 마련 2023-03-28 05:11
      정부가 바이오의약품 제조 및 유통관리를 강화하며, 안전관리를 위한 상향 입법 및 제도 완비에 나설 방침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의약품품질관리과는 27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2023년 바이오의약품 제조·수입업자 그리고 해외제조소 약사감시 및 품질감시 계획을 밝혔다.  식약처는 의약품 제조소 GMP 현장감시 수행 절차 및 제조유통관리 기본계획 등에 따른 주기적 점검을 위한 정기감시, 고발·진정·제보·신고 등에 의한 수시감시, 기획감시를 진행한다. 금년 감시 추진 방향은 데이터 완전성 평가 중심의 제조소 관리와 바이오의약품 위험도 기반 제조소 관리체계 정비다.  2020년 보톨리눔 톡신, 2021년 국가출하승인 대상 바이오의약품, 2022년 유전자재조합 의약품에서 올해 처음 바이..
    • 휴젤, 태국 의료전문가 초청 ‘GLAM 2023’ 성료
      이달 22일~23일 ‘최신 시술’ 노하우 등 공유 2023-03-27 19:05
      휴젤이 태국 의료전문가들을 대상으로 ‘GLAM 2023’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지난 3월 22일과 23일 이틀간 진행됐다.이번에 진행된 ‘GLAM(Global Aesthetics Masterclass)’은 휴젤이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한 해외 의료전문가 초청 프로그램이다. 휴젤은 지난해 10월 남미 시장을 대상으로 1회를 개최하고 이번에는 태국 의료진 20여 명 및 현지 유통 파트너사 에스텍 주요 관계자 10여 명을 초청해 2회차를 진행했다.첫 프로그램으로 K-뷰티 최신 시술 테크닉을 직접 확인하고 노하우를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우 강남아이디클리닉 원장과 조정목 인클라인성형외과 원장이 ‘보툴리눔 톡신 및 HA 필러 시술을 통한 안면부 ..
    • 삼일제약, ‘레바케이점안액’ 론칭 심포지엄 성료
      새로운 성분 안구건조증 치료 패러다임·백내장 최신지견 등 공유 2023-03-27 18:08
      삼일제약(대표 허승범)은 최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레바케이점안액(성분명 레바미피드)’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안질환 치료 최신지견을 공유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좌석 400여 석이 가득 찰 만큼 국내 최고 안과전문의 다수가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심포지엄은 레바케이점안액이 제시하는 새로운 성분의 안구건조증 치료 패러다임, 지난 2015년 이후 한국인의 다빈도 수술 질환별 순위 1위를 차지한 ‘백내장’ 치료 관련 글로벌 스탠다드 최신 지견 등으로 구성됐다. 좌장은 제22대 대한안과학회 이사장 이종수 교수(부산의대), 한국건성안학회 회장 서경률 교수(연세의대)이 맡았으며, 현장에서는 다빈도 질환에 대한 다양한 질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 듀피젠트 급여화…“환자부담 10분의 1 수준 경감”
      건정심, 서면 의결…“중증아토피피부염 소아 산정특례 기준도 확대” 2023-03-27 12:33
      오는 4월 1일부터 중증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듀피젠트의 건강보험 신규 적용 및 급여범위가 확대된다. 이에 따라 환자부담이 10분의 1 수준으로 줄게 된다.27일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3년도 제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박민수 제2차관)를 서면으로 개최, 이 같은 내용의 건강보험 적용 확대안을 의결했다. 이번 건정심 회의에서는 주요 안건으로 ‘듀피젠트 프리필드주(두필루맙, 유전자재조합)’ 등 2개 성분 약제 3개 품목의 요양급여대상 여부 및 상한금액을 결정했다.먼저 중증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듀피젠트 프리필드주 200mg·300mg의 건강보험 적용 대상이 기존 ‘18세 이상 성인’에서 ‘소아(만 6~11세) 및 청소년(만 12~17세)’으로 확대됐다.해당 약제에 대해 건강보험심..
    • “약가, 힘들지만 가족 문제로 여기면 해법 가능성”
      크리스토퍼 제이 스톡스 한국릴리 대표 “2026년까지 환자 100만명에 헌신” 2023-03-27 12:04
      오는 2026년 창립 150년을 맞이하는 일라이 릴리(대표 데이브 릭스)는 매출의 약 4분의 1을 연구개발(R&D)에 재투자하는 글로벌 제약기업이다. 이를 기반으로 10년 내 다양한 질환 영역에서 신약 출시가 예정됐다. 한국법인인 한국릴리는 당뇨병을 비롯해 암, 면역질환, 통증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혁신적인 신약들을 국내 공급,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지난해 8월 한국대표에 선임된 크리스토퍼 제이 스톡스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릴리에 입사한 14년 전 처음 전공과 연관된 공공정책 관련 업무를 담당한데 이어 미국 본사에서 약가, 급여, 의약품 접근성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 이후 영업부로 이동해 매니저, 디렉터로서 브랜드 관리를 맡았다. 본사 최..
    • JW중외, 탈모약 JW0061 해외 첫 ‘특허등록’
      러시아 특허 취득···미국·유럽·일본·중국 등 출원 완료 2023-03-27 10:25
      JW중외제약은 Wnt 표적 탈모치료제 ‘JW0061’에 대해 러시아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Wnt 신호전달경로 기반 탈모치료제 신약후보물질에 관한 것으로 ‘JW0061의 신규  헤테로 사이클 유도체, 이의 염 또는 이성질체​ 그리고 이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조성물’을 보호하는데 목적이 있다.JW0061 물질 특허가 등록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현재 한국을 비롯해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해외 10여 개국에도 특허가 출원된 상태다.  JW0061은 피부와 모낭 줄기세포에 있는 Wnt 신호전달경로를 활성화해서 모낭 증식과 모발 재생을 촉진시키는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이다. 회사는 오는 2024년 상반기 ..
    • 한독-서울시醫, ‘제54회 사랑의 금십자상’ 시상
      신형주·이재원·조건희·최정호 기자 수상 2023-03-26 15:32
      한독(대표이사 김영진·백진기)과 서울시의사회(회장 박명하)은 지난 25일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제 54회 사랑의 금십자상’ 시상식을 개최,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언론인 4명에게 상을 수여했다.사랑의 금십자상은 1969년 한독과 서울시의사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언론 문화 창달에 공헌하고 의료계에 대한 국민 이해증진과 신뢰조성 및 의학 발전에 기여한 언론인을 매년 선정한다. 올해 수상자로는 메디칼업저버 신형주 부국장, 의학신문 이재원 기자, 동아일보 조건희 기자, 뉴스투데이 최정호 팀장 총 4명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각 300만원의 상금과 약연탑을 받았다. 
    • 영업손실 3배 증가 셀리버리 ‘상장폐지’ 기로
      적자 확대 이유 감사의견 거절…거래소 “기업 존속 능력 불확실” 2023-03-26 14:54
      신약개발 바이오 기업 셀리버리가 사업보고서에서 기업 존속능력 불확실성으로 상장폐지 기로에 섰다.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셀리버리가 지난 23일자로 제출한 감사보고서에서 기업 존속능력 불확실성으로 인해 ‘의견거절’ 통보를 받았다. 코스닥 상장사인 셀리버리는 최근 당해사업연도 재무내용 감사보고서를 제출했지만 연이은 영업적자 상황 등으로 인해 의견거절을 통보받았다.셀리버리는 2022년 사업연도 매출액 231억원, 영업손실 668억원을 기록했다. 2021년의 경우 38억7200만원, 영업손실 28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규모는 늘었지만 손실이 무려 3배 이상 늘었다.자산총계는 1200억에서 800억 수준으로 줄어드는 등 상황이 심상치 않은 모습이다.한국거래소는 “셀리버리는 2022년도 감사보고서에서..
    • 제약바이오 R&D 등 25조 투자···‘1조 신약’ 2개 개발
      복지부, 육성·지원 종합계획 발표···“글로벌 50대 제약사 3곳·의약품 수출 2배” 2023-03-25 05:51
      정부가 신약 개발을 위한 R&D 등 투자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붓는다. 투자비만 무려 25조원이다.보건복지부는 24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제3차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지원 종합계획(2023년~2027년)’을 의결했다.이에 따라 보건 당국은 앞으로 신약 개발을 위해 5년 동안 민·관 연구개발(R&D) 비용에 25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는 앞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한 바이오헬스 사업 활성화 전략의 일환이다.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2027년까지 △블록버스터급 신약 2개(연간 매출 1조원 이상) △글로벌 50대 제약사 3곳(연 매출 3조원 이상) △의약품 수출 2배(지난해 81억 달러→2027년 160억 달러) △제약바이오 산업 양질의 일자리 창출 15만개 △임상시험 글로벌 3위 달성 등이다.보건복지부..
    • 영진약품, 서울의대 김붕년·조선의대 고영엽 교수 선임
      이달 23일 제61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사외이사 안건 승인 2023-03-24 17:15
      영진약품은 지난 23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붕년 서울대어린이병원 교수(소아청소년정신과)를 재선임하고 고영엽 조선대병원 교수(순환기내과)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오효진 부사장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으며 김원섭 사외이사는 신규 선임됐다. 이기수 영진약품 대표이사는 “심기일전해서 수익성 개선과 경영목표를 달성하고 제대로 된 주춧돌을 놓아 성장의 탄탄대로를 가는 2023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윤웅섭 대표 “새 성장동력 없으면 미래 없다”
      일동제약·일동홀딩스, 정기주주총회 개최···“올해는 수익성도 증대” 2023-03-24 15:40
      일동제약과 일동홀딩스가 서울 서초구 양재동 일동제약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일동제약(대표이사 윤웅섭)은 제7기 정기 주주 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등 부의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24일 밝혔다.윤웅섭 일동제약 대표이사는 “지난해 ETC(전문의약품) 및 CHC(컨슈머헬스케어) 사업에서 주요 품목과 브랜드들 선전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말했다.이어 “올해는 합리적인 자원 분배와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해 수익성 증대에도 역점을 둘 방침”이라고 밝혔다.그는 또 “우리는 R&D 전문회사로서 위상을 드높였다”며 “코로나19 치료제 엔시트렐비르, 2형당뇨병치료제,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등 신약개발 과제들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설..
    • 제일약품 성석제 대표 ‘7연임’···최장수 ‘21년’ 전망
      오늘 정기 주주총회서 의결, 한상철 사장도 사내이사 재선임 2023-03-24 15:04
      제일약품이 서초구 본사에서 제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24일 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성석제 대표이사 사장과 한상철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신규 사외이사 및 감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 등 7개 안건을 승인했다.성석제 대표는 7연임에 성공하면서 20년 넘게 사장에 재임하는 소위 월급쟁이 제약맨들의 상징적 인물이 됐다.성석제 대표는 한국화이자제약 재정담당 상무, 운영담당 부사장, 영업 부사장 역임 후 2005년부터 대표이사로 제일약품을 이끌어왔다. 제일약품 대표만 18년을 보냈다.이번에 임기 만료를 앞두고 3년 재임에 성공하면서 오는 2026년까지 대표이사직을 맡게 된다. 제일약품 대표직 수행만 20년을 넘기게 된다.이와 함께 ..
    • 바이오시네틱스, 감사의견 거절···상폐여부 촉각
      기업 존속능력 불확실성 지적···한국거래소 “상장폐지 사유” 2023-03-24 14:14
      바이오시네틱스가 최근 사업보고서에서 기업 존속능력 불확실성으로 인한 의견거절을 통보받으면서 상장 폐지여부가 기로에 놓인 것으로 파악됐다.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나노의약품 제조회사 바이오시네틱스가 지난해 감사보고서에서 기업 존속능력 불확실성으로 인해 ‘의견거절’을 통보 받으면서 상장폐지 사유를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코넥스 상장사 바이오시네틱스는 지난 23일 당해사업연도 등 재무내용 감사보고서를 제출했지만 직전사업연도, 당해사업연도 재무내용에 대한 의견거절을 통보받았다.바이오시네틱스는 지난해 사업연도 매출액 7억6600만원, 영업손실 4억3100만원을 기록했다. 직전사업연도의 경우 매출액 5억6900만원, 영업손실 10억7700만원이었다.한국거래소는 “바이오시네틱스는 감사보고서 제출에서 최근 사업연도..
    •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매출 30억·영업적자 435억
      BBT-176(차세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후보물질) 등 개발 추진 2023-03-24 11:10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지난 3월 23일 제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작년 경영 실적 및 신약 연구개발 진행 현황을 보고했다.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의 지난해 연결기준 결산 실적을 보면 매출 30억원, 영업적자 435억원, 당기순손실 417억원, 연구비 321억원을 기록했다.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지급한도 승인,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등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사외이사로는 이동호 바이오디자이너스 대표가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됐으며 백승엽 서스틴베스트 상임고문은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재선임됐다.한편, 회사는 암 질환 및 섬유화 질환을 주요 전략 질환 영역으로 삼고 ..
    • 유한양행, 매출 1조7263억·영업이익 411억
      제100기 정기 주주총회 성료, “Great Yuhan Global Yuhan 달성” 2023-03-24 09:40
      유한양행이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방동 본사 강당에서 제 10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이번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매출액 별도 기준 1조 7263억원, 영업이익 411억 1900만원, 당기순이익 1302억 7400만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조욱제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팬더믹과 러-우 전쟁, 미-중 무역갈등, 글로벌 인플레이션 등 위기 속에서 주주님들의 뜨거운 성원과 임직원들 노력 하에 성과를 이루는 한 해였다”고 말했다.조욱제 사장은 “곧 다가올 유한 100년사(史) 창조를 위해 글로벌 혁신 신약인 렉라자를 필두로 유한양행 비전인 ‘Great Yuhan, Global Yuhan’을 달성토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날 의안 심사에서는 2명의 사외이..
    • HLB테라퓨틱스 자회사 화진메디칼 ‘당기순손실’
      지분 100% 소유, 2022년 2억6500만원 공시 2023-03-24 06:08
      HLB테라퓨틱스의 자회사 화진메디칼이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HLB테라퓨틱스(대표이사 안기홍)는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통해 자회사 화진메디칼이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화진메디칼은 HLB테라퓨틱스가 지분 100%를 가지고 있는 메디컬 기기 전문 제조사다.  최근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자사 주사기 소프젝의 판매 허가를 받기도 했다.화진메디칼은 총자산 약 80억원 규모로 지난해 2억 65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2021년에는 63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으나 순손실로 전환됐다.최근엔 FDA 허가 등으로 인해 주가가 급등하는 등 바이오 업계에서 관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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