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HK이노엔·동아제약, 강릉 산불 피해주민 지원
음료 등 제공 이재민 마음 위로···서울대병원도 긴급 의료봉사활동 2023-04-17 19:22
제약·바이오 업체들이 최근 엄청한 피해를 초래한 강릉 산불 피해 지역 주민 돕기에 나섰다.1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들 일부가 강원도 강릉시, 충남 등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서 제품 및 기부금을 전달, 이재민 피해 지원에 나서고 있다.광동제약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 이재민들에게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광동 옥수수수염차’ 5천여 병을 긴급 지원했다. 식수 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광동제약 관계자는 “불길이 조속히 잡히고 모든 분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HK이노엔은 강릉시에 헛개수, 새싹보리차 등 음료 제품 총 4800병을 전달했다. 해당 음료는 대형 산불로 강릉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