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차례 연기 삼천당제약, ‘아일리아 시밀러’ 촉각
금년 2월·5월 본계약 예정이었지만 늦춰···유럽 독점판매권 최종 진행여부 관심 2023-06-23 05:30
삼천당제약이 바이오시밀러 유럽 독점판매 본계약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왜냐하면 앞서 두차례 계약이 연기된 바 있기 때문이다.2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이 유럽 파트너사와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의 바이오시밀러 유럽 제품 공급·독점 판매권 본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삼천당제약은 지난해 11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SCD411’의 제품 공급 및 독점 판매권에 대한 내용으로 해외 제약사(비공개)와 바인딩텀싯(Binding Term Sheet) 계약을 체결했다.텀싯은 가계약으로 일부 조항에 대해 구속력(Binding)을 가지고 있다. 삼천당제약은 이를 통해 계약금 1000만유로, 마일스톤 4000만유로(한화 약 690억원)를 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