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바이오 인력난 심각, 5년간 7만명 부족”
한균희 K-NIBRT 사업단장 “수요 늘지만 공급 적어, 부처 칸막이 넘는 정책 필요” 2025-12-10 05:16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이 급성장하고 있지만, 정작 산업 현장에서는 심각한 인력 수급 불균형을 겪고 있어 범부처 차원의 ‘인력양성 컨트롤타워’ 구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한균희 연세대학교 교수(K-NIBRT 사업단장)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KPBMA)가 이달 발행한 정책보고서를 통해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인력양성 방안’과 현안을 진단했다.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은 2027년까지 약 11만 명의 신규 인력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문제는 이 기간 공급 가능한 인력은 약 3만 4000명에 불과, 향후 약 7만 6000명에 달하는 인력 부족 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바이오헬스 인력 부족률 3.5%, 제조업 분야서 제일 심각 직무별로 살펴보면 기술이전(35.3%)과 임상개발(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