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노안치료제 후보물질 ‘브리모콜’ 도입
홍콩 제약사 ‘자오커’ 협력…“안과용제 포트폴리오 확대” 2024-01-29 12:55
광동제약이 안과용제 포트폴리오 확대로 전문약 분야 경쟁력을 강화한다.광동제약은 홍콩 제약사 ‘자오커(Zhaoke Ophthalmology)’로부터 노안 치료제 후보물질 ‘브리모콜(Brimochol)’을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브리모콜은 노안 증상을 완화하는 카바콜(carbachol, 2.75%)과 브리모니딘 주석산염(brimonidine tartrate, 0.1%) 복합제다. 부교감신경 활성, 교감신경 억제 기전으로 동공을 수축시켜 ‘핀홀효과’를 일으킨다. 핀홀효과는 작은 구멍을 통해 물체를 관찰하게 되면 일시적으로 시력이 상승하는 현상을 말한다. 이 같은 작용은 수술과 달리 가역적이며 비용이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다.광동제약은 이번 계약을 통해 브리모콜의 국내 수입∙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