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 입원환자 프로칼시토닌(PCT) 검사 ‘급여 확대’
한국로슈진단 “금년 2월부터 적용 늘어, 항생제 남용 줄일 수 있을 것 기대” 2024-02-15 05:20
폐렴 입원환자 대상으로 프로칼시토닌(PCT) 검사 급여 적용이 확대된다. 이로써 불필요한 항생제 남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킷 탕)은 “ElecsysⓇ BRAHMS PCT가 2024년 2월부터 폐렴 입원환자들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급여 적용이 확대된다”고 14일 밝혔다. 폐렴은 호흡기질환의 다섯 가지 주요 증상이 나타나는 탓에 다른 질환과의 감별이 어렵다. 때문에 폐렴이 의심되는 경우 어떤 감별진단을 해야 하는지가 중요한 고려사항이다. PCT는 체내에서 세균감염이 발생한 경우 첫 2~6시간 동안 급격히 증가, 6~24 시간 사이 정점을 찍는다. 이런 특징으로 2022년에 PCT 정량검사는 폐렴 환자에게 있어 염증지표들과 병행해 박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