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시부프로펜·이부프로펜·아세트아미노펜 ‘퇴출’
식약처, 의약품 108개 허가 취소…“실제 유통 약(藥) 중심으로 관리 강화” 2024-01-10 05:53
덱시부프로펜, 이부프로펜,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의약품들이 무더기로 허가 취소됐다. 이번 조치로 감기약이나 해열제로 쓰이는 일반의약품이 대거 사라지게 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품목 허가 및 신고 제품 가운데 갱신되지 않은 의약품 108개를 퇴출시킨다”고 발표했다. 의약품품목갱신제도는 허가 및 신고된 의약품에 대해 5년 주기로 안전성 및 유효성 등 안전관리자료, 품질관리자료, 표시기재자료, 제조 및 수입 실적 등을 평가해 계속 사용 여부를 결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3년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허가 및 신고 시점을 기준으로 5년 유효기간을 부여하고, 기간 내 품목을 갱신토록 하고 있다. 이번에 허가가 취소된 품목들은 유효기간이 만료된 것으로 해당 제약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