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부터 ‘불성실 공시’ 눈살…케어젠·파멥신 ‘지정’
제약바이오업체들 공시변경·번복 등 위반행위 적발…올리패스 ‘지정 예고’ 2024-01-26 06:25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불성실공시법인’에 지정되거나 지정 예고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새해가 시작된 지 한 달도 지나지 않았지만 2곳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고, 1곳은 지정 기로에 섰다.불성실공시법인은 자본시장법 및 코스닥시장 공시 규정에 따른 공시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지정된다. 공시불이행, 공시번복, 공시변동 등이 대표적인 위반 행위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제약바이오 업체는 불성실공시법인에 케어젠, 파멥신이 지정됐다. 유전자치료제 기업 올리패스는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이 예고됐다.올해 가장 먼저 불성실공시법인에 지정된 펩타이드 연구개발 기업 케어젠은 금년 1월 4일 공시변경을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에 지정됐다. 사유는 ‘단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