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기술이전 성공 오스코텍…윤태영대표 카드 주목
세비도플레닙 복기 통해 ‘넥스트 타깃’ 준비…“2030년 이전 성과 가시화” 2026-07-07 14:38
오스코텍이 윤태영 대표 체제 이후 연구개발(R&D) 문화와 사업개발(BD) 전략을 재정비하며 연이어 기술이전 성과를 내고 있다.지난해 알츠하이머 치료제 후보물질 ‘ADEL-Y01’ 기술이전에 이어 올해 자가면역질환치료제 후보물질 ‘세비도플레닙’까지 잇따라 계약을 성사시킨 것이다. 내부에서는 이를 단순한 ‘운(運)’이 아닌 조직 운영 방식 변화의 결과로 평가하는 분위기다.오스코텍은 최근 경기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연구소 워크숍 ‘2026 Summer Retreat’을 열고 세비도플레닙 개발 과정과 기술이전 과정을 공유했다.이번 워크숍은 기존처럼 연구 결과를 나열하는 자리가 아니라 실패했던 개발 과정을 되짚고, 어떤 판단과 수정 끝에 기술이전까지 이어졌는지를 복기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윤태영 대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