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 선구자 한림제약 창업주 김재윤 회장 별세
향년 89세…1980년 한림제약공업사 설립 제약업계 진출 2024-07-21 14:08
‘고귀한 인간 생명을 질병으로부터 지키는 것’이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한림제약 창립자 김재윤(베드로) 회장이 오늘(21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고(故) 김재윤 회장은 1935년 서울에서 태어나 1955년 선린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63년 국제대학(현 서경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했다.이후 1974년 한림상사를 설립하고 사업가로 첫발을 내디뎠으며 1980년 한림제약공업사로 제약업계에 진출했다. 1989년 한림제약을 설립해 대표에 취임, 본격적인 제약사업을 시작했다.김재윤 회장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 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이사 등을 역임하며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또한 가톨릭 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