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중남미' 삼성 '유럽'…해외 성과 주목
램시마SC 칠레 공립시장 첫 공급-오보덴스·엑스브릭 이달 판매 2025-12-02 12:02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각각 중남미와 유럽시장에서 성과를 내는 모습이다. 특히 직접 판매를 통해 환자 및 의료진과 소통 기회를 늘리면서 시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실제 셀트리온은 세계 유일 인플릭시맙 피하주사제형 치료제 ‘램시마SC’를 중남미 공립시장 최초로 칠레에 출시, 신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 확보에 성공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서 골질환 치료제 2종 ‘오보덴스(Obodence)’와 ‘엑스브릭(Xbryk)’을 12월과 내년 1월에 순차적으로 직접 판매한다.셀트리온은 "칠레 법인이 현지 공공조달청(CENABAST)과 램시마SC 공급 협의를 지속해온 결과로 최근 초도 물량 공급을 완료하며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2023년 4월 칠레 공공보건청(ISP)으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