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기술수출 오스코텍 “2030년전 상업화 기대”
“세비도플레닙, ITP 넘어 다양한 적응증 확장 가능하고 후속 기술이전도 추진” 2026-06-05 06:29
오스코텍이 미국 바이오기업 아지오스에 기술수출한 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세비도플레닙(Cevidoplenib)’의 상업화 기대감을 내비쳤다. 회사는 향후 1년 반 내 임상 3상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희귀질환 특성을 고려할 때 2030년 이전 허가 및 상업화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윤태영 오스코텍 대표는 4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술이전 설명회에서 “이번 아지오스 딜은 오스코텍의 한 시대를 마무리하는 의미가 있다”며 “세비도플레닙을 드디어 시집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아지오스 발표에 따르면 약 1년 반 후 임상 3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비교적 빠른 시일 내 허가와 상업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앞서 오스코텍은 지난 2일 아지오스와 세비도플레닙 개발 및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