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가 올렸지만 결국 공급 중단 JW중외 ‘에취투주’
280원→415원 인상 후 재공급됐지만 ‘수익성 악화·위탁단가 부담’ 등 작용 2026-06-11 06:30
항궤양 주사제 시장에서 JW중외제약 시메티딘 주사제 ‘에취투주’가 공급중단 수순에 들어간다.과거 공급중단 위기 이후 약가 인상으로 공급이 극적으로 유지됐지만, 1년여 만에 다시 공급중단이 예고되면서 저가 필수·기초의약품의 안정 공급 한계가 재차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온다.11일 업계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은 시메티딘 계열 항궤양 주사제 ‘에취투주’ 공급중단을 예고했다. JW중외제약은 식약처에 이를 보고하고 내년 6월 25일을 최종 공급일로 결정했다.에취투주는 시메티딘 성분 H2 수용체 길항제 계열 주사제다. 효능·효과는 졸링거-엘리슨증후군, 소화성궤양·급성스트레스궤양·출혈성위염 등에 의한 상부소화관출혈 등이다.국내에서 장기간 사용돼 온 기초 치료제 성격의 품목이다.이미 JW중외제약은 지난 2024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