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硏, 인공혈액 세포치료제 개발 가시화
임상등급 역분화줄기세포주 첫 분양…“연구비용 줄이고 임상 속도 높여” 2026-03-29 12:05
보건당국이 국내 연구기관과 바이오기업 세포치료제 개발 지원을 위해 우수 의약품 제조 관리기술(GMP) 규정을 준수해 제작된 ‘임상등급 역분화줄기세포’를 구축헀다.역분화줄기세포는 일반 세포를 되돌려 만든 세포로 다양한 종류의 세포로 전환된다. 적혈구나 혈소판과 같은 혈액성분 외에도 다양한 세포치료제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다부처가 추진중인 ‘세포기반 인공혈액 제조 및 실증 플랫폼 기술 개발’ 사업의 핵심 성과로 연구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은 GMP 기준에 따라 고품질 세포주를 만들고 품질시험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