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 자회사 콘테라파마, 韓 지사 폐쇄·이사진 영입
금년 5월 파킨슨병 신약 임상시험 중단 후 구조조정 속도 2024-12-27 06:27
부광약품 덴마크 자회사 콘테라파마가 새로운 이사진을 꾸렸다. 금년 5월 핵심 파이프라인인 파킨슨병 치료제 임상 실패 후 구조조정에 나선 가운데, 인재 영입까지 나서며 R&D 혁신과 글로벌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콘테라파마는 “글로벌 R&D 역량 강화와 신규 투자 유치를 위해 새로운 이사진을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마무드 마무디안 박사는 바이오테크 혁신과 벤처 투자 분야에서 25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로 코브로벤처스(Cobro Ventures) 파트너 및 스미토모 파마의 외부 혁신 허브 책임자로 활동하며 혁신적인 기업 구축과 벤처 펀드 설립에 기여해왔다. 폴 크리스티안센 박사는 종양, 자가면역질환, 신경학적 질환 분야에서 초기 약물 개발 및 질환 모델 구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