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P-1 계열 비만치료제 불법 해외직구 차단
식약처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 위반 게시물 12건 적발·조치” 2024-10-22 17:42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관세청(청장 고광효)은 “최근 출시된 GLP-1 계열 비만치료제를 해외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직접 구매해 국내로 반입하는 것을 차단한다”고 22일 밝혔다. 온라인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불법으로 판매하거나 광고하는 행위도 단속 중에 있다. 그 결과 해당 비만치료제가 출시된 지난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 위반 게시물 12건이 적발·조치됐다.식약처는 “해당 비만치료제는 반드시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해 의사 처방 및 약사의 조제·복약지도에 따라 정해진 용량·용법을 지켜 투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해외직구로 구매할 경우 제조·유통 경로가 명확하지 않아 의약품 진위를 확인하기 어려우며, 불법 위조품인 경우 위해성분이 있을 수 있어 안전성을 담보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