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톡신 불법유통 파장…국가핵심기술 해제 ‘신중론’
美서 가품·비공식 반입 잇따라 적발…“균주·생산공정 보호 필요” 제기 2026-07-30 12:01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품을 표방한 가품과 비공식 유통 사례가 미국에서 잇따라 확인되면서 보툴리눔 균주·생산공정의 국가핵심기술(NCT) 지정 해제 논의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국가핵심기술 지정이 완제품의 가품이나 불법 유통을 직접 단속하는 제도는 아니다. 다만 공식 공급망을 벗어난 제품의 해외 반출과 가품 유통이 현실화된 상황에서 균주와 생산기술 해외 유출을 막는 보호체계까지 완화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특히 국가핵심기술 지정이 국내 기업 해외 진출과 산업 성장을 저해한다는 주장과 달리 주요 보툴리눔 톡신 기업들은 최근 수년간 수출을 확대하며 최대 매출을 잇달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美서 가품·비공식 유통 확인…보호 필요성 재부각최근 데일리메디 보도를 통해 국내 주요 보툴리눔 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