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항암제 ‘디티아이주’ 공급
복지부·식약처 등 협의 ‘다카르바진 성분’ 필수의약품 생산 재개 2026-06-16 11:13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항암제 ‘디티아이주200mg’ 생산과 공급이 재개된다. 정부 및 관계기관 사이 공급 정상화 협력에 나서면서 환자 치료 공백 우려를 줄이기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지난 15일 항암제 디티아이주200mg에 대해 정부 부처 간 긴밀한 협력과 적극행정을 통해 생산·공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디티아이주200mg은 다카르바진 성분 항암제로, 악성흑색종과 호지킨림프종 치료에 사용되는 의약품이다.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주문제조 방식으로 확보한 물량을 대상으로 이뤄진다.제품 생산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맡고, 유통은 공개입찰을 통해 선정된 비앤씨메디칼이 담당한다. 필요 환자들에게 의약품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