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창업주 이종근 회장 33周 추도식 진행
이장한 회장 “유지 받들어 혁신 신약 개발로 도약 이끌 것” 2026-02-09 10:54
종근당이 창업주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李鍾根) 회장의 33주기 추도식을 거행했다.종근당(대표이사 김영주)은 최근 이장한 회장을 비롯한 유가족과 종근당고촌재단 정재정 이사장, 종근당 및 계열사 임직원 등 약 150명 참석 가운데 추도예배 형식으로 추도식을 진행했다.창립 85주년과 맞물린 올해 추도식에서는 창업주 육성이 담긴 어록을 공유하며, 사명·신념·경영철학과 나눔의 정신을 되새기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원료의약품 국산화로 제약주권의 토대를 닦았던 창업주 정신을 오늘의 경영·R&D 전략과 연결해, 불확실성이 커진 시장에서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 혁신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공식화했다.이장한 회장은 추도사에서 창업주가 평생을 제약산업에 헌신하며 원료의약품 국산화를 통해 한국 제약주권 확립에 열정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