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지연 온코크로스,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
대표,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전임의 출신…동화약품, 전략적투자자 참여 2024-09-20 14:35
온코크로스가 상장 철회 우려를 불식시키며 코스닥 시장 입성에 속도를 내게 됐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온코크로스(대표 김이랑)가 AI 기반 플랫폼 기술을 통해 상장예비심사를 승인 받았다. 8개월이 넘도록 승인 소식이 없었으나 끝내 상장이 가시화되는 모습이다.온코크로스는 금년 1월 5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상장 주식수는 1185만 7937주, 공모 예정주는 142만 3000주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지난 2015년 설립된 온코크로스는 AI 신약개발 플랫폼 '랩터 AI'를 바탕으로 제일약품, 대웅제약, 동화약품, JW중외제약, 보령과 신약을 개발하는 등 협력을 통해 그 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다.현재 글로벌 임상 2상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