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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서울대 정시 합격자 5명 중 1명 ‘강남 3구’
      강득구 의원 “2022학년도 전국 의대 신입생 46.3%, 수도권 출신” 2023-05-09 16:18
      대학 입시 최상위권인 의과대학과 서울대학교 합격자 중 수도권, 서울 강남지역 학생들의 비중이 거세게 늘고 있다. 최근 4년 간 전국 의과대학 정시 전형 합격자 5명 중 1명은 서울 서초·강남·송파 소위 ‘강남 3구’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의대 신입생 절반 가까이가 수도권 출신이었다. 국회 교육위원회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9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의대 및 서울대 합격자 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양측이 최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 간 의대 수시전형에서 36.1%에서 38% 사이였던 수도권 출신 비율이 정시전형에서는 2022학년도 기준 60.3%까지 치솟았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 의료계 총파업 변수 전공의…이번주 분수령
      이달 13일 임시대의원총회 개최, “동참 여부 등 신중히 결정” 2023-05-08 12:51
      오는 17일 간호법 제정에 대항하며 진행될 예정된 보건복지의료연대 400만 총파업을 앞두고, 전공의들이 파업 참여 여부와 대응 방안 등을 재논의한다.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강민구)는 “오는 13일 전국 각 수련병원 전공의 대표자 및 대의원들과 함께 제26기 대한전공의협의회 제7차 정기이사회 및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주요 안건은 간호법과 의료인면허취소법 관련 대응 방안이다.이외에도 대전협은 이날 전공의 과로방지법(연속근무 24시간 제한) 국회 통과 사안과 중증응급, 소아, 분만 등 필수의료 기피 현상 해결 방안에 관한 건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이한결 대한전공의협의회 부회장은 “지난달에도 임시총회를 열고 같은 안건으로 대의원들과 의견을 공유했다”며 “그 이후 간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
    • 과고·영재생, 의대行 제동 부메랑···8년 515명 이탈
      장학금 환수·학교시설 이용 금지·포기 각서 등 다양한 조치 마련했지만 역풍 2023-05-06 06:12
      의대 입시 경쟁률 심화, 상위대학교 자연계 학생 및 과학기술특성화대학생의 의대행, 초등 의대입시반 운영 등 이른바 ‘의대 광풍’을 누르기 위한 조치가 부메랑이 돼 돌아오는 모습이다. 특히 강경하게 의대 진학 제동을 걸었던 영재학교 및 과학고 등 이공계·과학 인재를 키우기 위한 학교에서 중도 이탈이 거세지고 있어 의대 열풍과 이러한 경향이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종로학원이 최근 8년간 20개 과학고 및 전국 7개 영재학교의 전출 및 학업중단 학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515명이 이탈한 것으로 조사됐다. 과학고는 423명, 영재학교는 92명이 이탈했는데, 최근 4년새 더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과학고에서는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173명이..
    • 고려대 보건대학원, 최고위과정 입학식 거행
    • 전공의협 신중···“간호법, 대리수술‧처방 우려”
      이달 17일 범의료계 총파업 예고, “정부 국무회의·중재안 등 상황 주시” 2023-05-03 06:09
      대한의사협회 등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가 17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파업의 핵심 동력이 될 전공의들은 파업 전운이 감돌 때부터 현재까지 계속 ‘신중론’을 견지, 추이가 주목된다.비록 의사 외 12개 직역이 동참할 예정이지만 2020년 대학병원 소속 젊은의사들이 총파업 선봉에 서 파급력을 키웠던 것과 확연히 비교되는 상황이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강민구, 대전협)는 2일 저녁 서울 용산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의료대란 위기 관련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의협 비대위 파업 로드맵 원칙적 협조하되 참여 여부는 미정이날 대전협은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의 파업 로드맵에 원칙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라고 했지만 총파업 참여 여부에 대해 확답하지는 않았다.&..
    • 레몬헬스케어-동국대일산병원, 헬스케어서비스 협약
      개인건강데이터(PHR) 기반 맞춤형 개발 2023-05-02 06:11
      헬스케어 양방향 데이터 플랫폼 기업 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는 “최근 동국대일산병원과 개인 건강데이터(PHR)에 기반한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 사업은 동국대일산병원이 주관하는 ‘2023년 개방형시험실 구축사업’ 일환이다. 병원에 개방형 실험실을 열어, 기업과 연계해서 공동연구를 하거나 보건의료분야 창업기업을 육성·지원하는 사업이다.레몬헬스케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국대일산병원이 보유한 환자 의료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 건강 중심 맞춤형 콘텐츠 및 서비스 등 연구 개발을 진행한다.홍병진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동국대일산병원과 돈독한 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지게 됐다”며 “앞으로 지속적 협력을 통해 환자 중심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
    • 카이스트‧하버드의대-유니스트‧울산의대 ‘협력’
      의사과학자 양성 구체화, 포항시도 연구중심의대 설립 ‘포스텍’ 행정력 지원 등 집중 2023-05-02 06:03
      의사과학자 양성을 선포한 과학기술특성화대학들이 의료계 우려에도 불구하고 각자 의대·병원들과 파트너십을 공식화, 계획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 이미 포항지역 6개 병원과 의사과학자 양성 협약을 맺은 포스텍이 최근 융합대학원 의과학전공 신입생 1차 모집을 마친 데 이어, 카이스트와 유니스트도 잇따라 청사진을 공개했다. 카이스트는 미국 하버드 의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이하 매스종합병원)과 ‘한국형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기로 했다. 지난 4월 28일, 카이스트는 매스종합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기관 관계자 뿐 아니라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이인실 특허청장 등이 참석했다. 매스종합병원은 하버드 의대 최초이자 최대 규모 교육병원으로, 세계 최대 병원 기반 연..
    • 내과 진료 ‘화·금’…공보의 부족 농촌 ‘의료공백’ 현실화
      충북 126명 무더기 전역 후 117명 충원…의과 공보의 ‘105→76명’ 급감 2023-05-01 06:48
    • 가톨릭의대, ‘SLICE 교수개발센터’ 신설·운영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제공 등 교수들 역량 강화 2023-04-28 09:39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정연준)이 교수 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을 신설해 교수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가톨릭의대는 8개 부속병원 약 1500명의 교수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최근 SLICE 교수개발센터를 신설,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SLICE 교수개발센터는 가톨릭대 의과대학 의학교육지원실 산하에 신설됐으며, 교수개발(Faculty Development)을 담당한다. ‘교수개발’이란 교수(teaching) 역량을 비롯한 학생지도와 리더십 같은 다양한 역량을 배양하는  것이다.SLICE 교수개발센터는 신임교원 교육을 비롯해 교수법, 학생평가, 학생지도, 리더십 등을 주제로 교수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수개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
    • 문과생, 연대·성대 등 ‘의대 10곳’ 지원 가능
      2025학년도 대입전형 분석···“가톨릭·서울대·울산의대는 불가능 예상” 2023-04-26 12:17
      2025학년도 대입 전형부터 빅5 병원 연계 의과대학을 포함한 총 10개 의대에서 문과생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입시업계 전망이 나왔다. 연세의대, 성균관의대는 문과생 지원 가능성이 열렸지만 서울대, 가톨릭의대, 울산의대는 그때까지도 원천 봉쇄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최근 3년 간 문·이과 통합 수능이 진행되면서 입시업계 흐름이 바뀌고 있는 가운데, 입시전문기업 종로학원은 26일 2025학년도 대입전형을 분석한 결과를 내놨다.  종로학원은 전국 39개 의과대학 중 수학·탐구 과목을 미지정한 학교 10곳에서 해당 연도부터 문과생의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세의대를 비롯해 ▲성균관의대 ▲경희의대 ▲아주의대 ▲이화의대 ▲인하의대 ▲중앙의대 ▲한양..
    • 술자리서 전공의 소주병 폭행 대학병원 교수 복귀
      필수 특수진료과 역할 상황 고려···대한전공의협의회 강력 반발 2023-04-26 11:55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전공의를 폭행한 교수의 복직 사실에 반발하면서 교수 중심으로 운영되는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지난해 9월 부서 회식자리에서 같은 과 전공의 머리를 소주병으로 내려쳐 논란이 된 전북대병원 교수 A씨는 교수 겸직 해제 등 징계를 받았지만 6개월 만에 다시 복귀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전공의협의회 등에 따르면 전북대병원 전문의위원회에 속한 의사 9명 중 5명이 A교수 복귀에 찬성했다.A교수가 담당하는 과가 필수 특수진료과로 전국적으로 의사가 한정돼 전문의를 구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주 이유다.전북대병원장은 지난 2023년 3월부터 제3기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전공의법에 따라 전공의들의 수련환경을 평가하고 폭언..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시신기증 추모제 개최
    • 만 40세 이하 전공의·공보의 참여 ‘젊은의사협의체’
      이달 22일 공식 출범, 2020년 파업 이후 단절된 의료계 MZ세대 결집 계기 2023-04-24 05:43
      만 40세 이하 공보의, 전공의 등 젊은 의사들을 중심으로 의료계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협의체가 출범했다. 젊은의사협의체는 지난 4월 22일 대한의사협회관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갖고 그 시작을 알렸다.젊은의사협의체는 젊은 의사들이 정책을 옹호하고 교육 및 국제 협력을 통해 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발족했다.40세 이하 임상, 의학교육, 보건정책, 공중보건 또는 연구영역에서 종사하는 의사들이 회원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의과대학생은 준회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협의체는 젊은의사들이 의과대학부터 졸업 후 교육, 근로환경, 보건정책, 국제보건 등 의료계 여러 안건들에 대해 열린 대화를 촉진할 수 있는 전국적인 플랫폼 역할을 할 계획이다.현재 회원은 약 100명 수..
    • 김희수 건양대 명예총장, 의대생 대상 특강
      ‘나의 인생 이야기’라는 주제 진행 2023-04-23 16:21
    • 내달 16일 국가 실기시험 관련 국제학술세미나
      국시원, 백범김구기념관서 ‘국가시험 실기시험의 발전 방향’ 개최 2023-04-21 13:45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배현주)이 국가 실기시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국시원은 해마다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보건의료인 국가시험과 관련한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해 왔다.올해에는 오는 5월 16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국가시험 실기시험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 의견을 듣고 토의하는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컴퓨터 기반 실기시험 시행’을 주제로 CDCA-WREB-CITA의 Mark Armstrong 의장과 Ben Wall 이사, AMC의 Megan Lovett 이사, Liz Farmer 위원장이 발표를 통해 외국 사례를 바탕으로 컴퓨터 기반 실기시험의 시행 및 문항개발 과정 등을 논한다.이어 두 번째 세션은 ..
    • 고대의대 조숙행 명예교수, ‘구름(運) 전시회’
    • 전공의·공보의 등 주축 ‘젊은의사협의체’ 발족
      소외감 느꼈던 전임의·군의관도 참여, 의료 현안 ‘소통의 장(場)’ 마련 2023-04-20 11:48
      젊은의사들이 모여 의료계 각종 현안을 공유하고 논의할 수 있는 소통 창구가 마련된다.대한전공의협의회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가 주축으로 구성한 젊은의사협의체(Junior Doctors‘ Network Korea, JDN-KOREA)는 오는 4월 22일 대한의사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다.젊은의사협의체는 전공의, 공중보건의, 전임의 등 만 40세 이하 의사라면 정회원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의대생은 준회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들은 전공의, 공중보건의 외에도 그동안 젊은의사 조직이 포괄하지 못했던 전임의 및 군의관 등 권익 보호와 관련된 의제들을 다루고자 한다. 이를 통해 젊은의사협의체는 현안에 대한 직역간 소통의 장으로서 역할을 다할 전망이다. 젊은의사협..
    • 전공의법 부작용 풍선효과…필수의료 전임의 ‘이탈’
      강민구 대전협 회장 “장기적으로 근로기준법 개정, 의료인 주 52시간제 도입 필요” 2023-04-18 06:10
      “과반수 전공의가 전공의법이 규정한 최소기준조차 적용받지 못하고 있다. 대부분의 전공의가 과로사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강민구 대한전공의협의회장[사진]은 17일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정춘숙, 신현영 의원 등이 주최한 ‘MZ세대 보건의료인력 근무환경 개선’ 토론회에 참석해 전공의 근무 실태를 발표하며 이같이 주장했다.강민구 회장은 ”전공의 과로방지법은 단순한 전공의 처우개선 문제 뿐 아니라 환자 안전 확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시간도 못자고 근무하는 전공의 있으며, 스트레스 인지율은 일반인 대비 2배 이상“지난해 전공의 근무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공의 10명 중 7명은 환자 안전사고와 연관될 수 있는 사고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의료사고로 이어..
    • 의대·간호대 학생 연합봉사단 ‘K-도넛’ 발족
      계명대 의대생 99명·간호대생 175명 참여···“의료현장 능동 협업 밑거름” 2023-04-18 05:20
      계명대 의과대학(학장 김희철)과 간호대학(학장 김혜영)이 최근 의대·간호대 학생 연합봉사단 ‘K-도넛(K-DoNuT)’을 발족했다고 17일 밝혔다. K-도넛은 계명대의 선교적 지향을 통한 사랑과 섬김 실천, 의료인으로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돌봄과 치료, 건강한 인격체로서의 전인 회복을 목적으로 결성됐다.봉사단 명칭인 K-DoNuT의 ‘K’는 계명대학교를, ‘Do(ctor)’는 예비 의사, ‘Nu(rse)’는 예비 간호사를 의미하며 간호대생 175명, 의대생 99명 등 총 274명이 참여했다. 조치흠 계명대 동산의료원장은 “환자들의 전인치유를 위해 의사와 간호사는 그 어느 직종보다 긴밀한 협력 관계”라며 “학생 봉사단 활동은 향후 의료현장에서 능동적으로 협업하고 섬김의 손길을 배우는 좋은..
    • 의사과학자 양성, 과학기술계 vs 의학계 ‘격돌’
      과기정통부 적극 지원…KAIST ‘과학기술의전원’ 포스텍 ‘의과학대학원’ 추진 2023-04-17 12:30
      [기획 하] “화이자, 모더나 백신은 바이오 기술과 나노 기술의 융합이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인간이 발명한 모든 기술이 융합하고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것이 바로 의과학 분야다.” “병원에서 연구하는 의사가 아니라 연구 현장에 들어갈 의사들이 필요하다. 앞으로 무엇이 생길지 예측하고 기존에 없는 기술을 만드는 인재가 필요하다.”우리나라 ‘의사과학자’ 1호로 불리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김하일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학과장은 의사과학자를 이 같이 소개했다. 백신, 치료제, 디지털 치료 기술 등 새 영역을 주도할 새로운 의사가 필요한 시대가 된 것이다. 의사이자 과학자인 인재 양성을 위해 의학계 뿐 아니라 과학기술계도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서면서 인력 양성 주체에 관한 논의도 뜨거워지고..
    • 의대교수協 “간호법 투쟁 지지”…전공의들은
      대전협 임총서 논의 무산…2020년 의대증원 파업과는 ‘온도차’ 확연 2023-04-17 12:09
      전국의과대학 교수들이 간호법 및 의사면허취소법 등을 저지하기 위해 파업을 경고한 대한의사협회에 지지 의사를 밝힌 가운데, 전공의들 파업 동참 여부에 변화가 생길지 귀추가 주목된다.지난 13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었던 간호법 등은 김진표 국회의장이 법안 상정을 연기하며 표결이 무산됐다.각 관련단체 입장 차이가 첨예한 만큼 합리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이날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을 대표하는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회장 김장한)는 성명을 통해 “간호법과 의사면허취소법을 반대하고 이번 사태에 대한 의협 결정에 원칙적으로 동의한다”고 밝혔다.이들은 ‘간호’가 의료를 벗어나 단독법으로 나가면 지역사회에서 역할 중첩으로 발생할 갈등을 우려했다.전의교협은&nb..
    • 대전협 “동료 수련생·의료인 처우 개선 지지”
      “정신건강임상심리사 등 병원 내 인권 유린, 정부당국 조치” 촉구 2023-04-15 06:00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강민구)가 동료 수련생 및 의료인 처우 개선을 지지한다고 발표했다.대전협은 지난 13일 “정신건강임상심리사 수련생들의 처우 개선을 지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정신건강임상심리사는 수련생이라는 명목으로 근로시간에 견줘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며 주100시간 가까이 과로하고 있다고 보도됐다.이에 대전협은 “수련생이라도 하더라도 대법원 판례에 따라 근로자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며 “근로기준법에 따라 연장근로수당, 야근수당을 받아야하고 근로계약 범위를 벗어난 초과노동은 명백한 불법”이라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대전협은 젊은 평간호사의 처우 개선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그들은 “대한간호협회를 비롯한 세간은 의사 직역이라면 마치 간호사 처우 개선을 무조건 반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 의대교수協 “간호법·의료인면허취소법 반대”
      “민·당·정 중재안 가능함에도 야당 강행, 의협 총파업 지지” 2023-04-13 16:48
      전국의과대학 교수들이 간호법·의료인면허취소법에 반대해 총파업 등 전면 투쟁을 경고한 대한의사협회에 지지를 보냈다.이는 앞서 전공의 단체가 최근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의결 정족수 미달로 총파업 참여를 결정하지 못한 가운데 이뤄진 대학병원 교수들 지지로, 이번 총파업에 힘이 실릴지 주목된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회장 김장한)는 국회 본회의가 열린 13일 성명서를 내고 “두 법안에는 반대하지만 민·당·정 협의체 논의에 따른 중재안에는 동의한다”며 “이번 사태에 대한 의협 결정에 원칙적으로 동의한다”고 밝혔다. 중재안은 간호법을 간호사 처우 개선 등에 관한 법률로, 면허취소법인 의료법 개정안은 모든 범죄가 아니라 의료 관련 범죄, 성범죄 등으로 면허 취소 사유..
    • 국내 최대 ‘장애인 육상 선수단’ 창단
      사회적 기업 ‘좋은운동장’, 파리 패럴럼픽 금메달 목표 2023-04-1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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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중앙사회서비스원장 강혜규 박사(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백성기 IP&I 치과의원 원장 별세
    • 모웅남 치과원장 빙모상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 이종경 교수(춘천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모상
    • 박소희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시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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