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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련시간 또 ‘단축’…전공의↔병원 명암 갈려
      국회서 관련법 개정안 잇단 발의…기대·우려감 교차 등 반응 상반 2023-06-15 05:50
      최근 전공의 수련시간을 추가로 단축하거나 제한하는 법안들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이해 당사자인 전공의와 병원들이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또 한번의 ‘전공의특별법’에 대해 전공의들은 “수련환경의 실효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반겼지만 병원들은 “현실적으로 시기상조”라며 우려를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현재 국회에는 전공의 수련시간과 관련한 2건의 법안이 발의된 상태다. 의사 출신인 신현영 의원과 재활학 박사인 최혜영 의원이 각각 발의했다. 두 의원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먼저 신현영 의원은 전공의 격무 주원인으로 지목되는 연속 수련시간 개선을 추진 중이다.현행 36시간으로 제한한 최대 연속 수련시간을 24시간으로 더 단축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40시간까지 허용된 연속근무도 30시간..
    • 예과·본과 합친 ‘의대 통합 6년제’ 검토
      학제 개편 정책연구 이달 종료…교육부 “2025학년도 적용 추진” 2023-06-14 12:11
      정부가 예과 2년과 본과 4년으로 나눠진 의과대학 학제를 6년으로 개편하는 방안 검토에 나선다.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통합과정 커리큘럼을 운영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개편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이르면 2025학년도부터 새로운 학제가 적용될 전망이다.14일 교육부와 의학계에 따르면 의대 학제 개편과 관련된 정책연구를 발주하고 예과와 본과를 통합해 운영하는 방안을 연구중이다.본과생이 주로 배웠던 실습을 예과생에게 확대하고, 예과생이 주로 배웠던 교양수업은 전 학년에 걸쳐 골고루 수강할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다.중앙대 송해덕 교육학과 교수가 연구책임자로 참여한 해당 ‘의대 학제개편 필요성 및 도입 체계 연구’는 이달 마무리된다.현재 의과대학 학제는 예과 2년과 본과 4년이 포함된 총 6년 과정이다. 예..
    • 외과·흉부·산부인과 이어 소청과 전공의도 지원
      복지부, 1억7500만원→4억4000만원 ‘증액’…교육프로그램 개발 ‘1억’ 투입 2023-06-13 06:40
      올해도 외과계 기피과목 중 외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등 3개 전문과와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술기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비용을 정부가 지원한다.예산은 지난해 1억7500만원보다 대폭 늘린 4억4000만원이 책정됐다. 올해 처음으로 소아청소년과가 포함돼 지원 대상 전공의가 700여명으로 확대된 덕분이다.보건복지부는 외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등 외과계와 소아청소년과 연차별 수련교과과정 중 필수술기 교육에 대한 교육비 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보조사업자를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신청서 제출기간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 수행에 필요한 조직, 인력 및 전공의 수련 제도 관련 전문성 등을 갖춘 법인 또는 단체다. 해당 보조사업자는 전공의 대상 연차별 수련교과과정 중 필..
    • 대학병원서만 실습···“의대생, 농어촌 등 외면 당연”
      “의대 교육 목표서 ‘일차의료’ 실종, 동네의원·만성질환 접촉 기회 확대 필요” 2023-06-13 06:19
      현행 의과대학 교육 과정이 지역 일차의료를 외면하는 구조로 짜여 있어 의대생들이 졸업 후 지방에 몸담지 않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는 문제의식이 의대 교수들 사이에 형성됐다.  강제적 장치로 의대생의 지방 정착을 유도해도 중증·희귀질환자가 몰리는 대학병원에서만 수련하고 농어촌 만성질환자는 보지 않으니, 일차의료에 무관심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12일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이사장 신찬수)가 주최한 ‘지역 필수의료와 의학교육 기관의 사회적 책무성’ 포럼이 열렸다. 이는 최근 지역 필수의료 붕괴를 해결하기 위해 정치권에서 공공의대 신설을,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의대 차원에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
    • “자랑스런 대한민국 의료 유효기간, 15년 남짓”
      대전협 “재정 투입없이 의사 증원만으로는 공공의료 해결 불가, 건보 개혁 절실” 2023-06-12 17:15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의료 유효기간은 이제 15년 남짓 남았다.”전공의 단체가 건강보험 제도 개혁 없이는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한 필수의료의 붕괴를 막을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 했다.  지난주 정부가 의료계와 의사 인력 확충에 합의하고, 주말에는 문을 닫으려는 소아청소년과 개원의들을 대상으로 미용·통증 클리닉 개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학술대회가 열린 상황에서 내놓은 입장이다. 12일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회장 강민구)는 입장문을 내고 “소아청소년과 진료 대란 등 필수의료 붕괴 근본 원인은 건강보험제도 구조 문제에 있다”고 지적했다.  대전협은 “단기적으로 소아청소년과, 뇌혈관수술 등 기피 분야 보상을 확대하는 한편 중장기책도 고민해야 한다”며 “의대 정원..
    • 고려의대, ‘디지털헬스 전문인력 양성’ 주도
    • 서울시 환경보건센터, 워크숍 진행
    • 의대생 등 73% “공보의‧군의관 아닌 현역병 희망”
      전공의 포함 2177명 설문조사, 응답자 96% “긴 복무기간 부담” 2023-06-07 12:46
      군 복무 의무가 있는 의료인 중 73%는 공중보건의사 및 군의관이 아닌 현역 복무를 이행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신정환)는 지난 5월 전국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 전공의(인턴·레지던트), 공중보건의사, 군의관 등을 대상으로 의료인 군 복무 형태 관련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대한전공의협의회 및 젊은의사협의체 권익위원회가 지난 5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 동안 시행했으며 총 2177명의 젊은 의료인들이 응답했다.이번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현역 복무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긴 의료인 군 복무기간에 어느 정도 부담을 느끼는지’에 대한 질문에 95.8%가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현재 논의가 이루어지고 ..
    • 김영훈 前 의무부총장, 고려대학교 법인이사 선임
      고려중앙학원, 유광사 이사 후임 만장일치 의결…의대 교수 최초 2023-06-07 05:55
      세계적인 부정맥 분야 명의(名醫)이자 의료원장 재임기간 고대의료원 중흥을 이끌었던 순환기내과 김영훈 명예교수가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이사에 선임됐다.의과대학 출신 중 법인이사로 선임된 2번째 사례이자, 현재 소속 병원에 재직 중인 의대교수로는 최초다.12명의 재단 이사 중 유일한 의사 출신인 만큼 지금껏 그래왔듯 앞으로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과 의료원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순환기내과 김영훈 교수를 개방이사 겸 교육경험이사로 선임하는 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법인이사는 고려대학교 및 의료원 운영에 절대적 영향력을 갖는 자리로, 총 12명으로 구성된다. 임기는 4년이다.김영훈 교수는 오는 7월 3일자로 임기가 만료되는 유광사 이사(유광..
    • 영남의대, ‘특허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 성료
      영남대학교 의과대학(학장 김성호)은 최근 ‘2023년 상반기 특허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진행했다.경진대회는 영남대의료원, 의과대학 연구지원실, 영남대 의과학연구소 및 산학협력단이 공동 주관하고 의과대학 의료R&D서비스디자인센터가 주최했다. 행사는 영남의대에서 2019년부터 진행 중인 ‘1인 1특허 캠페인’의 성취와 의료 원천 기술개발 특허를 진작하기 위해 2021년 하반기 첫 행사를 시작으로 4회차를 맞았다.이번 행사에는 각과 임상의사와 간호사, 의료원 직원 등이 참가해 총 10건의 임상과 기초 분야를 망라한 다채로운 의료특허 관련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발표된 아이디어에 대해 의료특허 전담 변리사와 공대 교수, 그리고 디자인 분야 전담 교원의 현장에서의 즉각적인 피드백을 통해 특허로..
    • 대공협-복지부 “공보의 처우 개선 전방위적 협력”
      이달 초 1차 간담회 진행, 순회진료 관련 수당 미지급 등 해결 요청 2023-06-05 19:01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신정환)는 “지난 6월 2일 공중보건의사 제도 현안에 대한 협의를 위해 보건복지부(건강정책과)와 1차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지난 2월 간담회에 이어 4개월 만에 열린 2023년 1차 간담회에선 2023년 공중보건의사 배치 관련 사항 및 도서 지역 공중보건의사 처우 개선, 순회진료·보건사업 등 기타 추가 업무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대공협은 지침상 공중보건의사 배치가 제한되는 근무지에도 배치를 하거나 우회해서 순회진료를 시키는 상황에 대해 시정조치가 필요함을 요구했다. 또한 몇몇 지자체에서 공중보건의사 순회진료를 겸임으로 해석, 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것도 문제를 제기했다.이에 복지부는 “실태조사를 진행해서 지침 위배 근무지를 확인하고 겸임에 대한 법 조..
    • 회식서 전공의 소주병으로 때린 대학병원 교수 송치
      직무 정지 끝나고 복귀하자 피해 전공의가 고소 2023-06-01 11:38
    • 포스텍이 설립코자 하는 의대를 바라보는 의학자들
      “좋은 의사 양성하고 재정지원 제대로 받아서 충분한 연구동기 제공하는 곳 희망” 2023-05-29 06:25
      의사과학자 양성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끌어올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공식 종료됐다.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 카드를 구체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의대가 아닌 포스텍과 카이스트 등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의 의대 신설 추진 의지 역시 강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의료인력 양성 주체인 의학계와 과학기술계의 관계 설정도 관심사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의사과학자의 임상 복귀 방지 약속을 받아내는 경직된 분위기였지만 최근에는 실제 의대를 설립한다면 어떤 인재를 배출해야하는지 의학계가 조언을 건네 주목된다. 지난 5월 24일 포항시 김정재·김병욱 의원이 주최하고 경상북도·포항시·포스텍이 주관한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연구중심의대 설립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의학계와 과학기술계, 현직 의사과학자가 만났다..
    • “전공의 수련비용 국가 지원 절실” 드라이브
      병협, 1억3000만원 투입 첫 연구 돌입…1인당 양성비용 도출 2023-05-26 06:30
      병원계가 전공의 수련비용 국가 지원제 도입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그동안의 ‘읍소전략’에서 탈피해 논리를 통해 정부를 설득해 내겠다는 전략이다.하지만 정부는 피교육자이자 근로자이기도 한 전공의들의 모호한 신분적 특성을 이유로 여전히 수련비용 지원에 회의적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 실현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분석이다.대한병원협회는 최근 1억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공의 수련교육 공공성 강화 정책 개선방안 연구’를 추진키로 했다. 연구는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신영석 교수가 맡는다.이번 연구는 정부의 전공의 수련비용 지원을 통한 공공성 확보 필요성 근거를 마련하기 위함이다.사실 전공의 수련비용 국가 지원은 해묵은 화두다. 병원계는 ‘의료’라는 공공재화를 수행할 인력 양성은 의당 국가에서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
    • “의학 아는 공학도 육성하고 지역 병원과 경쟁 없다”
      김무환 포스텍 총장 “지원 안돼도 허가만이라도” 호소···“지방의료 소생 구심점 역할” 2023-05-25 14:28
      지자체와 지역 의료계의 든든한 지원에 힘입어 연구중심 의대 및 스마트병원 신설을 추진 중인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 청사진이 구체화되고 있다. 기존 의사과학자와는 달리 의학을 아는 공학도를 길러내고, 지역 내 병원과 경쟁하지 않고 지방의료를 소생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는 첨단 연구중심병원을 세우겠다는 목표다.  특히 근래 의대 신설·정원 확대 문제로 중앙정부와 의료계, 지자체와 지역 의료계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눈에 띄게 지역 내 이해당사자들이 손발이 맞는 배경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24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포항시 김정재(북구)·김병욱(남구·울릉군) 의원이 주최하고 경상북도·포항시·포스텍이 주관한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연구중심의대 ..
    • 초중생 부모 90% ‘이과’···이중 절반 “의대 희망”
      종로학원, 최상위 학부모 입시설명회…모든 의대, 서울대·카이스트 이공계 압도 2023-05-22 05:22
      초등학생, 중학생 학부모 90%가 자녀를 이과로, 그중 약 절반은 의과대학에 보내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원가에서 초등 의대 입시반이 성행할 정도로 ‘묻지마 이과 및 의대’ 경향이 점차 전(全) 학령인구로 확산, 굳어지는 모습이다. 입시전문기업 종로학원은 지난 20일 세종대학교에서 ‘전국 초중 최상위 학부모 대상 고교 및 대입 특별 전략 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설문조사 내용을 공개했다. 조사는 이달 16~17일 전국 1395명 학부모(초등 676명, 중등 719명)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조사에서 이과를 보내겠다는 응답은 초등 군에서 92.3%, 중등 군에서 84.4%로 나타났다. 특히 이과에서는 의학계열로 보내겠다는 응답이 49.7%를 차지하며..
    • 레지던트 필기시험→종이 아닌 PC 실시
      수련환경평가委 “금년 8월부터 시험 방식 변경” 2023-05-20 06:20
      의사국시, 전문의 자격시험에 이어 레지던트 필기시험도 종이가 아닌 화면을 통해 치러질 전망이다. 레지던트 필기시험이 도입된지 수 십년 만이다.병원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최근 레지던트 필기시험을 컴퓨터에 기반한 방식으로 변경키로 하고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착수했다.지금까지 레지던트 필기시험은 OMR 카드에 마킹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왔다. 하지만 현재 의과대학이나 수련병원에서 이뤄지는 교육과 시험이 모두 태블릿이나 PC 기반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시대 흐름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많았다.특히 지면시험 방식은 이미지 문항 사진 선명도 등 시험지 출제문제 질 유지에 적잖은 어려움을 감내해야 했다.의학시험 특성상 이미지를 포함한 문제가 많지만 인쇄 기술의 한계 등으로 응시자들로..
    • 전공의 “간호사 준법투쟁 지지, 근무환경 개선 동행”
      대전협, 대리처방·대리수술 문제 공감…“병원 관행 타파 협업” 제안 2023-05-19 12:15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의사 불법지시 거부 투쟁을 선언한 대한간호협회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혀 앞으로 추이가 주목된다.김영경 대한간호협회장은 대통령의 간호법 거부권 행사에 반발하며 지난 17일 간호사 면허업무 범위를 벗어난 불법의료행위를 거부하겠다는 투쟁 의사를 밝혔다.이들이 언급한 구체적 불법 의료행위는 대리처방, 대리수술, 대리기록, 채혈, 초음파 및 심전도 검사, 동맥혈 채취, 항암제 조제, L-튜브(콧줄) 및 T-튜브(기도줄) 교환, 기관 삽관, 봉합, 수술 수가 입력 등이다.이에 대한전공의협의회는 19일 성명을 통해 “대한간호협회 준법투쟁을 대환영한다”고 밝혔다.다만 간호협회가 언급한 불법 의료행위 중 채혈의 경우 동맥혈 채혈(ABGA)를 제외한 정맥(vein) 업무는 의사의 지시감독 하에 간..
    • 울산대학교 신임 의무부총장에 채희동 교수
      의대학장 등 교무경험 풍부…울산대병원 분원‧증축 행보 관심 2023-05-19 06:11
      울산대학교 신임 의무부총장에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채희동 교수가 임명됐다. 임기는 2023년 5월부터 2년이다.1000병상 규모의 제2병원 건립과 증축 등 울산대학교병원의 확장성과 관련해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는 제16대 의무부총장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채희동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채희동 신임 의무부총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1990년 졸업) 출신으로, 지난 2000년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전임의로 부임했다.울산의대 교무의학과장을 시작으로 학생부학장과 교무부학장을 거쳐 지난 2018년 750여 명의 교수 직선제를 통해 학장으로 선출됐다.그는 당시 울산의대가 1988년 개교 이래 길지 않은 기간 동안 눈부신 발전을 거듭했지만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
    • 국시원, 2023년도 국제학술세미나 성료
      ‘국가시험 실기시험의 발전 방향’ 주제 진행 2023-05-18 16:55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지난 5월 16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국가시험 실기시험의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국시원은 개원3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와 함께 학술세미나를 진행했다. 학술세미나는 총 2개 세션으로 ‘컴퓨터 기반 실기시험 시행’, ‘4차 산업기술과 실기시험’에 대한 현황과 연구결과를 공유했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미국 치과역량평가위원회(Commission for Dental Competency Assessments) Dr. Mark Armstrong과 Dr. Stuart Blumenthal, 호주의사협회(Australian Medical Council) Prof. Megan Lovett와 Prof. Liz Farmer이 미국과 호주에서 실시하고..
    • “전공의 주 68시간 근무법 추진 적극 환영”
      대전협 “최혜영 의원 개정안, 근무환경 개선 요구 화답” 2023-05-16 14:43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전공의 근무시간을 주 68시간으로 제한하는 개정안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의원은 지난 15일 전공의 근무시간을 ▲1주일 68시간 ▲연속 24시간 ▲응급상황 36시간 등으로 제한하는 내용의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이하 전공의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에 대전협은 “전공의법 개정안 발의를 적극 환영한다”며 “특히 필수의료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전공의 근무 여건 개선 요구에 화답한 국회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본 법안은 지난 3월 신현영 의원이 발의한 전공의 연속근무 24시간 제한 법안에 이어 전공의 총 근무시간을 1주일 68시간으로 단축하는 보다 진일보한 법안”이라고 평했다.대전협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주 100시..
    • 연세대, 美모더나와 mRNA 전문인력 양성 논의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K-NIBRT) 사업단 주관 2023-05-16 10:30
      연세대학교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K-NIBRT) 사업단이 미국 모더나와 생명과학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에 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논의는 지난달 27일 미국 보스턴에서 연세대와 모더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mRNA(메신저 리보핵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것이다. 연세대와 모더나는 이번 협약을 통해 mRNA 백신 개발을 포함한 생명과학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협업할 계획이다.연세대 송도국제캠퍼스에 위치한 K-NIBRT는 보건복지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인천시, 연세대가 바이오공정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한 국책사업이다.사업 첫해였던 2021년에 272명, 지난해는 389명의 국내 교육생을 배출한 바 있다. 또 한국이 지난해 3월 ‘WHO 글로벌 바이오..
    • 의대>치대>한의대→의대>한의대>치대
      한의대, 최근 3년 대학 정시 합격선 치대 제치고 큰 폭 상승 2023-05-16 05:28
      최근 3년간 한의과대학 정시 합격선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의과대학과의의 격차를 좁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한의과대학은 치과대학의 합격선을 제쳤다. 입시전문기업 종로학원은 기준점을 동일하게 발표한 대학(국어·수학·탐구 평균 백분위 상위 70%) 학교들을 분석한 결과를 14일 공개했다. 해당 기준으로 2020학년도에는 의대 97.4점, 치대 96.2점, 한의대 95.4점, 수의대 94.9점 순으로 나타났다. 2021학년도부터는 순위가 바뀌었다. 당해 의대 97.4점에 이어 한의대가 96.8점으로 올라섰고, 치대 96.6점, 수의대 95점 등을 기록하며 순위가 역전됐다.  2022학년도에서도 의대 97.9점, 한의대 97.2점, 치대 97점..
    • “간호법 제정돼도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제한 불가”
      대한전공의協 “PA 근절도 안돼”…“실질적 처우 개선 위해 협력하자” 제안 2023-05-11 13:10
      대한전공의협의회가 “간호법이 제정돼도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제한 및 PA 근절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이들은 젊은 의료인의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위해 의료인 1인당 환자수를 줄이는 방향으로의 협력을 제안했다.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강민구)는 11일 성명을 통해 “전공의와 평간호사는 애증의 동료 사이”라며 “협력 지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들은 “업무량을 줄일 수 없다면 우리 처우 개선은 의사와 간호사 추가 채용없이 불가능하다”며 “합심해서 의료인 1인당 환자 수를 줄이는 방향으로 목소리를 모아보자”고 말했다.기성세대의 직역 갈등에 따라 서로 싸우지 말고 의료진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건강보험제도 및 정치세력과 맞서 싸우자는 제안이다.대전협은 젊은 평간호사의 실질적 처우 개선 방안인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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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삼천포서울병원·삼천포제일병원-경남 남해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
    • 동정 대한척추외과학회 신임 회장 김석우(한림대성심병원 정형외과)
    • 수상 차바이오텍 강재선 상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화촉 채희재 채희재피부과의원 원장 아들
    • 선정 포항성모병원, 호스피스전문기관 평가 ‘우수’
    • 수상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 보건복지부·경찰청 ‘실종아동 찾기·예방’ 감사장
    • 모집 보건복지부 공모직위 약무정책과장
    • 선출 한국여자의사회 수석부회장 박혜영(힘찬병원)-부회장 박민선(서울대병원)·한지원(더미즈웰산부인과의원)外
    • 동정 뉴로핏, 세계적 신경영상 전문가 로렌스 타넨바움 박사 영입
    • 수상 한혜승 교수(건국대병원 병리과), 학원 창립 95周 ‘KU 명예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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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동화약품 신임 연구부문장 송우률
    •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 김문식·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 배경택
    • 서울대치과병원 기획조정실장 조정환·교육역량개발실장 한정준·대외협력실장 윤형인外
    • 씨젠의료재단 대표병리원장 장세진(前 서울아산병원 교수)
    •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박도중·교육인재개발실장 이동연·의료혁신실장 이순태·대외협력실장 이승미 교수外
    • 이미경 교수(중앙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부친상
    • 남우동 강원대학교병원장 장인상
    • 이동진 비엘에스의원 원장 빙모상
    • 김동환 현대미학성형외과의원 원장 부친상
    • 권병기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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