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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의사 女전공의 출산휴가도 ‘수련기간’ 인정
      보건복지부, 관련 규정 개정안 입법예고…‘겸직 금지’ 명문화 2023-09-13 05:35
      의사와 치과의사에 이어 한의사 여성 전공의 출산휴가도 수련기간으로 인정된다. 여성 한의사들의 출산에 대한 부담을 줄인다는 취지다.아울러 한의사 여성 전공의가 출산 후 수련병원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수련이 중단돼도 2개월 범위에서 수련기간에 포함된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의사 전문의 수련 및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의견수렴 절차에 들어갔다.개정안에 따르면 여성 한의사 전공의가 수련기간 중 출산하는 경우 인턴 또는 레지던트 수련기간에서 3개월을 제외한다.수련기간 중인 한의사 전공의 출산휴가 3개월을 수련기간으로 인정한다는 의미다.수련병원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수련이 중단되더라도 2개월 범위에서 중단된 기간도 수련기간에 포함해 계산토록 했다. 여성 전공..
    • 의대 정원 확대 가능성 임박···선정 ‘기준’ 촉각
      정원 60명 미만 강원·충북대 or 현재 의과대학 없는 전남권 등 초미 관심 2023-09-09 06:13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를 공식화한 가운데, 기존 의대 정원을 늘리는 방식을 취한다면 어느 의대에 인원을 배정하기 위해 고민을 이어갈지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의료계와의 합의가 남아있지만 지역별 의대 신설 특별법이 다수 발의되고 내년 총선이 가까워지며 의대 신·증설 관련 유치전이 또 가열되는 상황에서 어떤 기준이 증원 규모, 배분 방식 등을 결정하게 될지 주목된다.  정부와 여야 정치권, 시민단체 등에서 제기되는 기준들을 종합하면 ▲정원이 적은 곳 ▲국립의대 ▲지방의대 ▲의대가 전혀 없는 곳 ▲인구를 기준으로 한 의사 수 및 의대 정원 등으로 예측해볼 수 있다.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현재 전국 40개 의과대학 중 서울에 위치한 서울대·경희대·고려대·연세대·중앙대·..
    • “수도권서 교육 지방 사립의대 ‘편법 운영’ 점검”
      오늘 국회 토론회서 제기, “미인가 시설 운영, 고등교육법과 충돌” 지적 2023-09-04 12:20
      의대 정원 확대 논의와 함께 지방 소재 사립 의과대학들의 편법 운영을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방 의사를 길러내야 하는 지방 의대들이 오히려 수도권으로 인력을 유출시키는 원인을 제공, 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4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고영인·도종환·서동용·이상헌 의원, 울산건강연대, 공공병원설립운동연대, 좋은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 등이 주최한 ‘바람직한 의대 정원 확대를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양동석 울산건강연대 정책위원은 건국대·울산대·가톨릭 관동대·동국대·한림대·성균관대·순천향대 등 수도권 소재 미인가 시설에서 수업을 진행해온 지방 사립의대 운영 현황을 공론화했다.  지난해 교육부는 “모든 이론 수업 과목..
    • 고대의대, 조원용‧김승현 교수 등 정년퇴임
    • 국시원, 마약근절 캠페인 ‘No EXIT’ 동참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배현주 원장)은 25일 “마약범죄 예방 ‘노 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해당 캠페인은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공동 주관으로 최근 사회적으로 증가하는 마약 중독 문제 및 관련 범죄의 심각성을 전 국민에게 알려 마약범죄를 예방하고자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한국건강증진개발원(윤건호 원장 직무대행)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국시원은 후속 참여 기관으로 한국보건의료정보원(임근찬 원장)과 한국장애인개발원(이경혜 원장)을 지목했다.배현주 원장은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인증사진을 촬영했다.배 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최근 발생하는 마약범죄 심각성을 알려,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는 계기가..
    • 내과 레지던트들 ‘답답함·아쉬움’
      권장 기준 미달 ‘수련과정 성취도’···“환자 보느라, 대체인력도 없고” 2023-08-25 06:07
      내과 레지던트들의 수련과정 성취도가 권장 기준치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를 돌볼 시간이 너무 길다 보니 교육받을 시간도, 대체해줄 인력도 부족하기 때문이다.인제대 의대, 가천대 의대, 차의과대 의학교육과 등 공동연구팀이 내과 전문의 1~2년차 172명을 대상으로 레지던트 수련과정 성취도를 설문조사한 결과, 모든 핵심 요소에서 권장 기준보다 낮게 나타났다고 ‘대한의학회지(JKMS)’ 8월 21일자에 게재했다.연구팀은 보건복지부에서 마련한 ‘전공의 수련과정 중 필요한 공통 역량’과 대한내과학회에서 보급한 ‘전공의 수련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설문지를 제작했다.복지부는 지난 2013년 ‘전공의의 연차별 수련교과과정’을 마련하고 전공의가 수련과정 중 갖춰야 할 역량을 8개 영역 14개 세부 주제..
    • 대한전공의협의회장에 박단 세브란스병원 전공의
      제27대 회장 선거 투표 마감, 찬성 4342표로 90.36% 당선 2023-08-19 05:55
      대한전공의협의회를 이끌 차기 수장으로 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박단 전공의가 선출됐다.대한전공의협의회는 18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27기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선거 개표’ 결과, 단독 출마한 박단 전공의가 최종 당선됐다”고 밝혔다.이번 대전협 회장선거는 선거인 수 8568명 중 4805명이 참가하며 투표율 56.08%를 기록했다.이중 박단 후보자는 찬성 4342표를 얻어 득표율 90.36%로 당선됐다.박 후보는 경북대 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 정책국장 및 회장 등을 역임했다.한편, 이번 대전협 회장 선거는 후보자 모집에 난항을 겪으며 두 차례 후보자 등록기간을 연장한 바 있다.
    • 충북 공중보건의, 수해 복구 성금 150만원 기부
    • 고신대학교 임금체불 사태…고신의대도 여파
      기초의학 교수들 급여 파행 지급, 교수회 “의과대 등록금 회계 독립 운영 보장” 2023-08-11 10:50
      고신대학교가 재정난으로 교수진 및 임직원들의 임금을 정상적으로 지급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신대 관계자 등에 따르면 고신대는 금년 6월부터 교수진 및 임직원들 급여가 제 날짜에 지급되지 않는 등 문제를 겪고 있다.의과대학 교수들 역시 이 영향으로 지난달에는 기초교수들 대상 보직 수당이 절반, 부교수 이상은 임금의 절반만 지급됐다.의대 학사 운영비는 5월 이후 지급이 중단됐으며 의대 측 요청으로 7월부터는 전기세, 수도세, 인터넷 사용료 등 필수적인 경비만 지급되고 있다. 연구비, 교수 개발비, 각종 수당, 해외 출장비 등은 지급되지 않는 상황이다.의과대학 운영비는 교육에 직접 사용되는 비용일 경우 매달 학교본부에서 의대에 배정한다. 이에 의과대 교수들은 지난달 ‘의과대 정상..
    • 레지던트 하반기 농사도 ‘흉작’…수련병원 ‘허탈’
      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외면…성형‧재활‧정형외과 강세 2023-08-11 06:20
      인기과와 기피과의 엇갈린 희비는 어김없이 되풀이 됐다.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은 다시 한번 처참한 결과를 마주했지만 성형외과,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등은 강세를 이어갔다. 10일 데일리메디가 2023년 후반기 전공의 모집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인기과와 비인기과의 간극은 여전히 좁혀지지 않았다. 이번 하반기 모집에는 148개 수련기관에서 728명의 레지던트 1년차 모집에 나섰다. 이중 44개 수련병원이 조사에 응했다.이들 44곳의 수련병원 정원은 387명으로, 총 134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0.35대 1으로 마감했다. 성형외과의 경우 4.67대 1로 인기를 방증했다.주요 병원 별로는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정원 57명 중 22명으로부터 지원서를 받았다. 다만 재..
    • 세브란스 ‘0명’ 지방병원 ‘전멸’ 아산·삼성 ‘2명’
      후반기 인턴 모집 마감, 경희대도 2명…중대‧한양대‧고대 지원 ‘제로’ 2023-08-11 05:49
      [임수민·구교윤기자] 2023년도 후반기 인턴 모집은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저조한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전공의들에게 인기가 높은 빅5 병원마저 미달을 면치 못했고, 지방 수련병원 대다수는 ‘지원자 0명’이라는 처참한 성적표를 받았다.데일리메디가 10일 마감된 2023년 후반기 인턴 지원 현황을 파악한 결과 조사에 응한 40개 수련병원이 총 102명의 인턴을 모집했지만 지원자는 정원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22명에 불과했다.서울아산‧삼성서울 ‘충원’…서울대‧가톨릭 ‘미달’빅5 병원 중에서는 세브란스병원이 유일하게 지원자를 단 한 명도 확보하지 못했다. 세브란스병원은 이번 하반기 인턴 모집에서 2명을 모집했지만 지원자는 전무했다.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은 2명 모집에 각각..
    • 이명철‧정천기·오명돈‧송용상‧백롱민 등 ‘10명’ 퇴임
      서울대 의대 노(老) 교수들 이달 정년, 교정 떠나 ‘인생 2막’ 설계 2023-08-09 05:03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10명이 정년퇴임으로 정든 교정을 떠난다. 이들 모두 진료와 연구, 교육에 이르기까지 큰 족적을 남겼다.서울대 의대 교수로 반평생을 보낸 이들은 정년퇴임 이후 바로 진료를 이어 가거나 학교에 남아 후학을 양성하는 등 제2의 인생을 설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8월 말로 정년을 맞는 교수는 △이명철(정형외과) △정천기(신경외과) △이동순(진단검사의학과) △오명돈(감염내과) △송용상(산부인과) △백롱민(성형외과) △신민섭(정신건강의학과) △김혜선(약리학교실), 김영수(의공학과), 황영일(해부학교실) 등 10명이다.(사진 좌측 상단부터 우측 하단 順)이들 모두 해당 분야 후학들에게는 기라성 같은 스승들로, 지난 30년 동안 머물렀던 진료실과 연구실을 떠나 새로운 인생을 설계할 예정이다..
    • “의협, 헝가리·우즈벡 등 해외의대 사실상 옹호”
      공정한 사회 바라는 의사들모임, 항의 규탄시위…“기득권층 의사 세습 편법의대 반대” 2023-08-07 05:08
      헝가리 해외 의과대학을 상대로 인정 무효 법적다툼을 벌이고 있는 ‘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의사들 모임’(이하 공의모)이 “대한의사협회는 사실상 부실인정 해외의대를 옹호하고 있다”고 규탄했다.공의모는 지난 5일 의사협회 회관 앞에서 ‘헝가리의대 인정소송 협조 요청 무시에 대한 항의’ 시위를 진행하며 이같이 밝혔다.공의모는 이 날 시위에서 ▲기득권층 의사 세습 편법의대 반대 ▲부실 인정 해외의대 묵인 및 방관 중단 ▲의사협회는 해외의대소송 적극 지원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공의모는 “헝가리, 우즈벡 의대 등이 인정기준을 다수 위반했음에도 관심을 갖는 의료단체가 전혀 없었다”며 “소송 전(前) 의사협회에 수차례 협조를 요청했지만 어떠한 지원이 없었으며 지금도 달라지지 않았다”고 비판했다.이어 “이는 의협이..
    • “마취통증의학과 포함돼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제외”
      강원도, 필수의료 지원 대책 실효성 논란···7개과→인기과 포함 10개과 ‘확대’ 2023-08-04 05:57
      강원특별자치도청(도지사 김진태)이 추진했던 도내 주요 병원 ‘필수의료 전공의 인력확충 지원책’에 대한 실효성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특히 당초 계획했던 ‘필수의료 전공의 육성지원 방안’이 소아청소년과 등 전공의 지원 축소 사례가 발생하면서 일부 전공의들이 강한 불만의 목소리를 제기하고 있다.앞서 강원도청은 금년 3월 도내 주요 병원들을 대상으로 ‘전공의 육성수당’을 마련하는 내용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공의 지원에 나선 배경은 매년 전공의 지원 미달 사태 등 필수의료 공백이 현실화됐기 때문이다. 예산은 강원도·춘천·원주·강릉시가 부담하고 지원 기간은 3년으로 결정했다. 지원 과목은 ▲내과 ▲소아청소년과 ..
    • 서울대‧고려대‧미네소타대, 공동 심포지엄
    • 인재 집어삼키는 ‘의대 블랙홀’ 과연 괜찮나
      SKY대학 이공계는 물론 과학고·영재학교 이어 초등생까지도 ‘광풍’ 2023-08-01 19:02
      대한민국 최상위권 인재들 대부분이 의사의 길을 걷는 형국이다. 근래 학원가에 ‘초등 의대반’이 생겨날 정도로 의대 광풍이 불고 있다. 과학고·영재학교 졸업생, 이과 최상위권 학생, 상위권 자연대 학생들의 의대行이 갈수록 심화되는데 이어 초등·중학생도 상당수가 의대 진학을 꿈꾸고 있다. 전국 의대 평균 합격선이 서울대 평균 합격선을 추월했고, 그 격차 또한 벌어지고 있다. 상위권 대학 자연대에서도 이탈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의대 진학 제동을 걸었던 과학고·영재학교에서도 부메랑처럼 이탈자가 쏟아진다. 이러한 가운데 정부가 의료계와의 갈등에도 불구, 의대 정원 확대 계획을 공식화했다. 입시업계에서는 정원 확대 시 지금의 의대 쏠림 현상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데일리메디가 입시전문기..
    • 미래의학 교육과정 개발 의대 학생캠프 성료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구미 금오산호텔서 나흘간 개최 2023-08-01 16:57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이사장 신찬수/이하 의대협회)는 지난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미래의학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의과대학 학생캠프’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2021년 첫 개최 이후 올해 3회를 맞이한 미래캠프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의료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의사를 양성하기 위하여 만든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성균관대학교 의료인공지능융합인재양성사업단과 공동으로 주최했다.이번 미래캠프에는 25개 대학에서 37명의 의대·의전원 학생이 참석했다. 신찬수 의대협회 이사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ChatGPT, 빅데이터, 의료데이터, 의료영상정보 분석, 의료분야 XR에 대한 강의와 실습이 이어졌다.신찬수 이사장은 “향후 의대협회는 이학·공학 교육 전문가와 지속적..
    • 레지던트 컴퓨터 필기시험 ‘8월→12월’ 연기
      복지부 “첫 실시인 만큼 안정적 운영 위한 결정” 2023-08-01 11:03
      당초 금년 8월부터 실시 예정이었던 레지던트 필기시험 방식 변경이 12월로 4개월 늦춰졌다. 수 십년 만의 시험 방법 변경인 만큼 보다 안정적 운영을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보건복지부는 최근 레지던트 필기시험 방식 변경 등의 내용을 담은 ‘전공의 임용시험 지침’을 일부 개정했다.앞서 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레지던트 필기시험을 컴퓨터에 기반한 방식으로 변경키로 하고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착수했다.지금까지 레지던트 필기시험은 OMR 카드에 마킹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왔다. 하지만 현재 의과대학이나 수련병원에서 이뤄지는 교육과 시험이 모두 태블릿이나 PC 기반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시대 흐름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많았다.특히 지면시험 방식은 이미지 문항 사진 선명도 등 시험지 출제문제 질(..
    • 두차례 무산 대전협 회장…박단 전공의 단독 출마
      경북대 의학전문대학원 졸업 후 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수련 2023-07-31 05:05
      후보자가 없어 두 차례나 차기 회장 후보자 등록 기간을 연장한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삼고초려(三顧草廬) 끝에 후보자 모집에 성공했다.대한전공의협의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박단 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전공의가 제27대 대전협 회장 선거에 후보자로 등록했다고 밝혔다.박 후보는 경북대 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 정책국장 및 회장 등을 역임했다.이번 회장 투표는 오는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중앙선관위는 투표 종료일인 18일 오후 7시 이후 개표를 시작해 당선인을 공고한다.대한전공의협의회는 현 강민구 회장 뒤를 이을 차기 회장을 찾기 위해 두 차례나 후보자 등록기간을 연장한 바 있다.대전협은 기존 선거 후보..
    • 빅5 병원도 ‘빈손’…2~4년차 레지던트 충원 ‘실패’
      이달 27일 마감, 전국 수련기관 대부분 성적표 처참…전국 지원자 단 ‘3명’ 2023-07-28 04:33
      이변은 없었다. 전국 병원 레지던트 후반기 레지던트 상급년차 모집 결과 올해도 지원자 기근 현상은 반복됐다.27일 데일리메디가 2023년도 하반기 레지던트 상급년차 모집에 나선 수련병원들의 ‘전체 지원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원자는 단 ‘3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본지 조사에 응한 43곳의 전체 모집정원은 517명으로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심장혈관흉부외과, 가정의학과, 병리과, 예방의학과, 핵의학과 등 대부분 기피과 위주로 모집에 나섰다.하지만 가톨릭중앙의료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빅5 대형병원을 포함한 대부분의 수련병원들이 상급년차 충원에 실패했다.매년 ..
    • 조국 前 장관 딸 조민씨 의사면허 취소
      복지부 “7월 12일자 결정”…조씨, 부산고법에 항소 취하서 제출 2023-07-27 11:13
      보건복지부가 조국 前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 의사면허를 취소했다.법원이 조민씨의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취소 처분 결정을 내린 지 3달여 만이다.2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조씨 의사면허는 지난 7월 12일부로 취소됐다.앞서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은 지난해 4월 대법원이 인턴활동과 논문 등 입시 과정에서 기재된 조민씨의 ‘스펙’이 허위라고 판단한 사실을 근거로 입학을 취소했다.조민씨는 이에 불복하며 곧바로 부산대 의전원을 상대로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허가취소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지난 4월 6일 조씨 청구를 기각하며 부산대 손을 들어줬다.당시 재판부는 “부산대 의전원 입학원서와 자기소개서 내 경력사항 허위 기재, 위조 표창장 제출 등 입학취소처분 사유가 원고(조민) 어..
    • 고려대 보건대학원, ‘제2기 최고위과정’ 모집
      디지털 헬스케어‧인공지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 2023-07-26 14:38
    • 필수의료 인력 양성…의대생 123명 실습
      여름방학기간 수련병원 등서 ‘외상‧소아심장‧일차의료’ 포함 6개분야 참여 2023-07-26 11:48
      의대생 123명이 여름방학 기간동안 외상·소아심장 등 특수전문 분야 수술 및 시술 참관, 시뮬레이터 술기 등 실습에 참여한다.이번 실습은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필수의료 분야에 충분한 인력을 양성한다는 취지다. 외상학 수련지정병원, 권역외상센터 등 공모된 기관에서 각각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필수의료 의대생 실습지원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의대생 123명이 여름방학 기간에 대학병원, 의과대학 등 18개 기관에서 실습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의대생 실습은 필수의료 분야 미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2021년에 외상과 소아심장 분야를 대상으로 도입됐다. 올해는 지난달 12일 22개 실습기관과 255명의 학생이 선발됐다.이는 올해 1월 발표된 ‘필수의료지원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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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강남구약사회, 강남차병원 저소득층 여성 등 ‘수호천사기금’ 500만원
    • 수상 김민정 울산대병원 간호사, 제15회 인구의 날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이호승 이대서울병원 외과 교수, 대한탈장학회 우수 임상연구상
    • 수상 민진영 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美이비인후과학회 ‘에드먼드 프린스 파울러 상’
    • 동정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AI∙디지털의료기기 정책 특별위원회 위원장 박민수(前 보건복지부 차관)
    • 기부 한림대 의대 총동문회, 성심병원 의료취약계층 진료비 500만원
    • 수상 강민수 교수(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유럽종양내과학회 ‘Merit Award’
    • 동정 법무법인 대륙아주, 정준호 전(前) 안국약품 대표이사 고문 영입
    • 동정 대한암학회 이우용 이사장(삼성서울병원 외과) 취임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 김현숙·기본소득돌봄의료추진단장 김지나
    • 경상국립대학교병원장 화정석(비뇨의학과)
    • 삼일제약 베트남법인장 상무 김희창·CNS영업4지점장 이사 백철휘
    • 분당서울대병원 심장혈관센터장 김준성·뇌신경센터장 윤창호·내과과장 김지현·외과과장 조재영·산부인과장 김기동外
    • 길병원 원장 김우경·내과계 진료부원장 강웅철·외과계 진료부원장 박연호·심사평가교육부원장 안정열·심장혈관병원장 한승환外
    • 정훈용 교수(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모친상
    • 박대준 박피부비뇨기과 원장 모친상
    • 송부림 전남 장흥우리병원 수간호사 부친상
    • 천호종 서울성모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별세
    • 권흠대 에스포항병원 병원장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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