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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협 새 집행부 출범···박단 회장 “전공의법 추진”
      이·취임식 개최, “근무 처우 공감대 넘어 최종 법안 통과 주력” 2023-09-18 11:35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제27기 집행부가 지난 9월 16일자로 공식 출범했다.  대전협은 이날 대한의사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제26기 이임식 및 제27기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제27기 집행부 임원은 박단 회장(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을 필두로 ▲박명준 부회장(동국대일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오연우 정책이사(오산한국병원 인턴) ▲이혜주 정책이사(분당서울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고현석 정책이사(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최세진 수련이사(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김민수 대외협력이사(고려대의료원 인턴) ▲김경중 복지이사(고대안암병원 가정의학과) 등으로 구성됐다. 박단 신임 회장은 지난 집행부의 전공의 36시간 연속근무 제도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받아,..
    • 고려대학교, ‘저출산 극복’ 심포지엄 성료
    • 성균관 의대 125.73대1-인하대 의대 660.75대 1
      주요 의대 수시 일반·논술전형 치열···중대 116대1·가톨릭대 89대1 등 기록 2023-09-17 17:07
      202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의과대학 경쟁률이 전년대비 또 상승했다. 인하대 의대 논술전형의 경우 무려 660대 1을 기록했다.17일 입시 전문기업 종로학원에 따르면 주요 10개 의대에 ‘일반전형’으로 총 2만2022명이 지원해 45.59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 44.67대 1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학교별로는 ▲성균관의대 125.73대 1 ▲중앙의대 115.59대 1 ▲가톨릭의대 89.11대 1 ▲경희의대 55.58대 1 ▲고려의대 27대 1 ▲한양의대 23.77대 1 ▲이화의대 20.85대 1 ▲울산의대 16.24대 1 ▲서울의대 12.3대 ▲연세의대 9.88대 1 등이다.  빅5 병원 연계 의대의 경우 서울의대·성균관의대·가톨릭의..
    • 서울의대, ‘지역의료혁신센터’ 개소
    • 전공의 균형배치 정원 조정…‘수도권 감원’ 전망
      수도권-비수도권 ‘6대4→5대5’ 검토…복지부 “학회, 계획서 제출” 요청 2023-09-14 06:14
      내년도 수련병원 전공의 정원 조정 방안이 조만간 확정된다. 결국 수도권과 비수도권 수련병원별, 진료과별 인턴과 레지던트 정원에 대한 대폭 조정이 불가피하게 됐다.13일 전문기자협의회 확인 결과 보건복지부는 각 진료과 학회에 내년도 전공의 정원 책정 방향 공문에 이어 비율 조정계획 제출 공문을 하달했다.현재 26개 진료과 중 절반 이상에서 수도권과 비수도권 비율을 5대 5로 조정을 하지 못한 상황이다. 복지부는 이주까지 비율 조정 계획을 다시 제출할 것을 주문했다.의료인력정책과는 “전공의 모집이 11월 중순에 나오는 만큼 그 전에 정원이 확정돼야 한다”면서 “전공의 모집 공고 전까지는 확정하려 한다. 현장 상황이 있으니 최대한 빨리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복지부는 올해 1월 필수의료 강화와..
    • 한의사 女전공의 출산휴가도 ‘수련기간’ 인정
      보건복지부, 관련 규정 개정안 입법예고…‘겸직 금지’ 명문화 2023-09-13 05:35
      의사와 치과의사에 이어 한의사 여성 전공의 출산휴가도 수련기간으로 인정된다. 여성 한의사들의 출산에 대한 부담을 줄인다는 취지다.아울러 한의사 여성 전공의가 출산 후 수련병원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수련이 중단돼도 2개월 범위에서 수련기간에 포함된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의사 전문의 수련 및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의견수렴 절차에 들어갔다.개정안에 따르면 여성 한의사 전공의가 수련기간 중 출산하는 경우 인턴 또는 레지던트 수련기간에서 3개월을 제외한다.수련기간 중인 한의사 전공의 출산휴가 3개월을 수련기간으로 인정한다는 의미다.수련병원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수련이 중단되더라도 2개월 범위에서 중단된 기간도 수련기간에 포함해 계산토록 했다. 여성 전공..
    • 의대 정원 확대 가능성 임박···선정 ‘기준’ 촉각
      정원 60명 미만 강원·충북대 or 현재 의과대학 없는 전남권 등 초미 관심 2023-09-09 06:13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를 공식화한 가운데, 기존 의대 정원을 늘리는 방식을 취한다면 어느 의대에 인원을 배정하기 위해 고민을 이어갈지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의료계와의 합의가 남아있지만 지역별 의대 신설 특별법이 다수 발의되고 내년 총선이 가까워지며 의대 신·증설 관련 유치전이 또 가열되는 상황에서 어떤 기준이 증원 규모, 배분 방식 등을 결정하게 될지 주목된다.  정부와 여야 정치권, 시민단체 등에서 제기되는 기준들을 종합하면 ▲정원이 적은 곳 ▲국립의대 ▲지방의대 ▲의대가 전혀 없는 곳 ▲인구를 기준으로 한 의사 수 및 의대 정원 등으로 예측해볼 수 있다.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현재 전국 40개 의과대학 중 서울에 위치한 서울대·경희대·고려대·연세대·중앙대·..
    • “수도권서 교육 지방 사립의대 ‘편법 운영’ 점검”
      오늘 국회 토론회서 제기, “미인가 시설 운영, 고등교육법과 충돌” 지적 2023-09-04 12:20
      의대 정원 확대 논의와 함께 지방 소재 사립 의과대학들의 편법 운영을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방 의사를 길러내야 하는 지방 의대들이 오히려 수도권으로 인력을 유출시키는 원인을 제공, 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4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고영인·도종환·서동용·이상헌 의원, 울산건강연대, 공공병원설립운동연대, 좋은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 등이 주최한 ‘바람직한 의대 정원 확대를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양동석 울산건강연대 정책위원은 건국대·울산대·가톨릭 관동대·동국대·한림대·성균관대·순천향대 등 수도권 소재 미인가 시설에서 수업을 진행해온 지방 사립의대 운영 현황을 공론화했다.  지난해 교육부는 “모든 이론 수업 과목..
    • 고대의대, 조원용‧김승현 교수 등 정년퇴임
    • 국시원, 마약근절 캠페인 ‘No EXIT’ 동참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배현주 원장)은 25일 “마약범죄 예방 ‘노 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해당 캠페인은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공동 주관으로 최근 사회적으로 증가하는 마약 중독 문제 및 관련 범죄의 심각성을 전 국민에게 알려 마약범죄를 예방하고자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한국건강증진개발원(윤건호 원장 직무대행)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국시원은 후속 참여 기관으로 한국보건의료정보원(임근찬 원장)과 한국장애인개발원(이경혜 원장)을 지목했다.배현주 원장은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인증사진을 촬영했다.배 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최근 발생하는 마약범죄 심각성을 알려,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는 계기가..
    • 내과 레지던트들 ‘답답함·아쉬움’
      권장 기준 미달 ‘수련과정 성취도’···“환자 보느라, 대체인력도 없고” 2023-08-25 06:07
      내과 레지던트들의 수련과정 성취도가 권장 기준치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를 돌볼 시간이 너무 길다 보니 교육받을 시간도, 대체해줄 인력도 부족하기 때문이다.인제대 의대, 가천대 의대, 차의과대 의학교육과 등 공동연구팀이 내과 전문의 1~2년차 172명을 대상으로 레지던트 수련과정 성취도를 설문조사한 결과, 모든 핵심 요소에서 권장 기준보다 낮게 나타났다고 ‘대한의학회지(JKMS)’ 8월 21일자에 게재했다.연구팀은 보건복지부에서 마련한 ‘전공의 수련과정 중 필요한 공통 역량’과 대한내과학회에서 보급한 ‘전공의 수련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설문지를 제작했다.복지부는 지난 2013년 ‘전공의의 연차별 수련교과과정’을 마련하고 전공의가 수련과정 중 갖춰야 할 역량을 8개 영역 14개 세부 주제..
    • 대한전공의협의회장에 박단 세브란스병원 전공의
      제27대 회장 선거 투표 마감, 찬성 4342표로 90.36% 당선 2023-08-19 05:55
      대한전공의협의회를 이끌 차기 수장으로 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박단 전공의가 선출됐다.대한전공의협의회는 18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27기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선거 개표’ 결과, 단독 출마한 박단 전공의가 최종 당선됐다”고 밝혔다.이번 대전협 회장선거는 선거인 수 8568명 중 4805명이 참가하며 투표율 56.08%를 기록했다.이중 박단 후보자는 찬성 4342표를 얻어 득표율 90.36%로 당선됐다.박 후보는 경북대 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 정책국장 및 회장 등을 역임했다.한편, 이번 대전협 회장 선거는 후보자 모집에 난항을 겪으며 두 차례 후보자 등록기간을 연장한 바 있다.
    • 충북 공중보건의, 수해 복구 성금 150만원 기부
    • 고신대학교 임금체불 사태…고신의대도 여파
      기초의학 교수들 급여 파행 지급, 교수회 “의과대 등록금 회계 독립 운영 보장” 2023-08-11 10:50
      고신대학교가 재정난으로 교수진 및 임직원들의 임금을 정상적으로 지급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신대 관계자 등에 따르면 고신대는 금년 6월부터 교수진 및 임직원들 급여가 제 날짜에 지급되지 않는 등 문제를 겪고 있다.의과대학 교수들 역시 이 영향으로 지난달에는 기초교수들 대상 보직 수당이 절반, 부교수 이상은 임금의 절반만 지급됐다.의대 학사 운영비는 5월 이후 지급이 중단됐으며 의대 측 요청으로 7월부터는 전기세, 수도세, 인터넷 사용료 등 필수적인 경비만 지급되고 있다. 연구비, 교수 개발비, 각종 수당, 해외 출장비 등은 지급되지 않는 상황이다.의과대학 운영비는 교육에 직접 사용되는 비용일 경우 매달 학교본부에서 의대에 배정한다. 이에 의과대 교수들은 지난달 ‘의과대 정상..
    • 레지던트 하반기 농사도 ‘흉작’…수련병원 ‘허탈’
      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외면…성형‧재활‧정형외과 강세 2023-08-11 06:20
      인기과와 기피과의 엇갈린 희비는 어김없이 되풀이 됐다.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은 다시 한번 처참한 결과를 마주했지만 성형외과,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등은 강세를 이어갔다. 10일 데일리메디가 2023년 후반기 전공의 모집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인기과와 비인기과의 간극은 여전히 좁혀지지 않았다. 이번 하반기 모집에는 148개 수련기관에서 728명의 레지던트 1년차 모집에 나섰다. 이중 44개 수련병원이 조사에 응했다.이들 44곳의 수련병원 정원은 387명으로, 총 134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0.35대 1으로 마감했다. 성형외과의 경우 4.67대 1로 인기를 방증했다.주요 병원 별로는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정원 57명 중 22명으로부터 지원서를 받았다. 다만 재..
    • 세브란스 ‘0명’ 지방병원 ‘전멸’ 아산·삼성 ‘2명’
      후반기 인턴 모집 마감, 경희대도 2명…중대‧한양대‧고대 지원 ‘제로’ 2023-08-11 05:49
      [임수민·구교윤기자] 2023년도 후반기 인턴 모집은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저조한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전공의들에게 인기가 높은 빅5 병원마저 미달을 면치 못했고, 지방 수련병원 대다수는 ‘지원자 0명’이라는 처참한 성적표를 받았다.데일리메디가 10일 마감된 2023년 후반기 인턴 지원 현황을 파악한 결과 조사에 응한 40개 수련병원이 총 102명의 인턴을 모집했지만 지원자는 정원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22명에 불과했다.서울아산‧삼성서울 ‘충원’…서울대‧가톨릭 ‘미달’빅5 병원 중에서는 세브란스병원이 유일하게 지원자를 단 한 명도 확보하지 못했다. 세브란스병원은 이번 하반기 인턴 모집에서 2명을 모집했지만 지원자는 전무했다.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은 2명 모집에 각각..
    • 이명철‧정천기·오명돈‧송용상‧백롱민 등 ‘10명’ 퇴임
      서울대 의대 노(老) 교수들 이달 정년, 교정 떠나 ‘인생 2막’ 설계 2023-08-09 05:03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10명이 정년퇴임으로 정든 교정을 떠난다. 이들 모두 진료와 연구, 교육에 이르기까지 큰 족적을 남겼다.서울대 의대 교수로 반평생을 보낸 이들은 정년퇴임 이후 바로 진료를 이어 가거나 학교에 남아 후학을 양성하는 등 제2의 인생을 설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8월 말로 정년을 맞는 교수는 △이명철(정형외과) △정천기(신경외과) △이동순(진단검사의학과) △오명돈(감염내과) △송용상(산부인과) △백롱민(성형외과) △신민섭(정신건강의학과) △김혜선(약리학교실), 김영수(의공학과), 황영일(해부학교실) 등 10명이다.(사진 좌측 상단부터 우측 하단 順)이들 모두 해당 분야 후학들에게는 기라성 같은 스승들로, 지난 30년 동안 머물렀던 진료실과 연구실을 떠나 새로운 인생을 설계할 예정이다..
    • “의협, 헝가리·우즈벡 등 해외의대 사실상 옹호”
      공정한 사회 바라는 의사들모임, 항의 규탄시위…“기득권층 의사 세습 편법의대 반대” 2023-08-07 05:08
      헝가리 해외 의과대학을 상대로 인정 무효 법적다툼을 벌이고 있는 ‘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의사들 모임’(이하 공의모)이 “대한의사협회는 사실상 부실인정 해외의대를 옹호하고 있다”고 규탄했다.공의모는 지난 5일 의사협회 회관 앞에서 ‘헝가리의대 인정소송 협조 요청 무시에 대한 항의’ 시위를 진행하며 이같이 밝혔다.공의모는 이 날 시위에서 ▲기득권층 의사 세습 편법의대 반대 ▲부실 인정 해외의대 묵인 및 방관 중단 ▲의사협회는 해외의대소송 적극 지원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공의모는 “헝가리, 우즈벡 의대 등이 인정기준을 다수 위반했음에도 관심을 갖는 의료단체가 전혀 없었다”며 “소송 전(前) 의사협회에 수차례 협조를 요청했지만 어떠한 지원이 없었으며 지금도 달라지지 않았다”고 비판했다.이어 “이는 의협이..
    • “마취통증의학과 포함돼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제외”
      강원도, 필수의료 지원 대책 실효성 논란···7개과→인기과 포함 10개과 ‘확대’ 2023-08-04 05:57
      강원특별자치도청(도지사 김진태)이 추진했던 도내 주요 병원 ‘필수의료 전공의 인력확충 지원책’에 대한 실효성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특히 당초 계획했던 ‘필수의료 전공의 육성지원 방안’이 소아청소년과 등 전공의 지원 축소 사례가 발생하면서 일부 전공의들이 강한 불만의 목소리를 제기하고 있다.앞서 강원도청은 금년 3월 도내 주요 병원들을 대상으로 ‘전공의 육성수당’을 마련하는 내용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공의 지원에 나선 배경은 매년 전공의 지원 미달 사태 등 필수의료 공백이 현실화됐기 때문이다. 예산은 강원도·춘천·원주·강릉시가 부담하고 지원 기간은 3년으로 결정했다. 지원 과목은 ▲내과 ▲소아청소년과 ..
    • 서울대‧고려대‧미네소타대, 공동 심포지엄
    • 인재 집어삼키는 ‘의대 블랙홀’ 과연 괜찮나
      SKY대학 이공계는 물론 과학고·영재학교 이어 초등생까지도 ‘광풍’ 2023-08-01 19:02
      대한민국 최상위권 인재들 대부분이 의사의 길을 걷는 형국이다. 근래 학원가에 ‘초등 의대반’이 생겨날 정도로 의대 광풍이 불고 있다. 과학고·영재학교 졸업생, 이과 최상위권 학생, 상위권 자연대 학생들의 의대行이 갈수록 심화되는데 이어 초등·중학생도 상당수가 의대 진학을 꿈꾸고 있다. 전국 의대 평균 합격선이 서울대 평균 합격선을 추월했고, 그 격차 또한 벌어지고 있다. 상위권 대학 자연대에서도 이탈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의대 진학 제동을 걸었던 과학고·영재학교에서도 부메랑처럼 이탈자가 쏟아진다. 이러한 가운데 정부가 의료계와의 갈등에도 불구, 의대 정원 확대 계획을 공식화했다. 입시업계에서는 정원 확대 시 지금의 의대 쏠림 현상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데일리메디가 입시전문기..
    • 미래의학 교육과정 개발 의대 학생캠프 성료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구미 금오산호텔서 나흘간 개최 2023-08-01 16:57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이사장 신찬수/이하 의대협회)는 지난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미래의학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의과대학 학생캠프’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2021년 첫 개최 이후 올해 3회를 맞이한 미래캠프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의료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의사를 양성하기 위하여 만든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성균관대학교 의료인공지능융합인재양성사업단과 공동으로 주최했다.이번 미래캠프에는 25개 대학에서 37명의 의대·의전원 학생이 참석했다. 신찬수 의대협회 이사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ChatGPT, 빅데이터, 의료데이터, 의료영상정보 분석, 의료분야 XR에 대한 강의와 실습이 이어졌다.신찬수 이사장은 “향후 의대협회는 이학·공학 교육 전문가와 지속적..
    • 레지던트 컴퓨터 필기시험 ‘8월→12월’ 연기
      복지부 “첫 실시인 만큼 안정적 운영 위한 결정” 2023-08-01 11:03
      당초 금년 8월부터 실시 예정이었던 레지던트 필기시험 방식 변경이 12월로 4개월 늦춰졌다. 수 십년 만의 시험 방법 변경인 만큼 보다 안정적 운영을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보건복지부는 최근 레지던트 필기시험 방식 변경 등의 내용을 담은 ‘전공의 임용시험 지침’을 일부 개정했다.앞서 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레지던트 필기시험을 컴퓨터에 기반한 방식으로 변경키로 하고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착수했다.지금까지 레지던트 필기시험은 OMR 카드에 마킹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왔다. 하지만 현재 의과대학이나 수련병원에서 이뤄지는 교육과 시험이 모두 태블릿이나 PC 기반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시대 흐름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많았다.특히 지면시험 방식은 이미지 문항 사진 선명도 등 시험지 출제문제 질(..
    • 두차례 무산 대전협 회장…박단 전공의 단독 출마
      경북대 의학전문대학원 졸업 후 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수련 2023-07-31 05:05
      후보자가 없어 두 차례나 차기 회장 후보자 등록 기간을 연장한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삼고초려(三顧草廬) 끝에 후보자 모집에 성공했다.대한전공의협의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박단 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전공의가 제27대 대전협 회장 선거에 후보자로 등록했다고 밝혔다.박 후보는 경북대 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 정책국장 및 회장 등을 역임했다.이번 회장 투표는 오는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중앙선관위는 투표 종료일인 18일 오후 7시 이후 개표를 시작해 당선인을 공고한다.대한전공의협의회는 현 강민구 회장 뒤를 이을 차기 회장을 찾기 위해 두 차례나 후보자 등록기간을 연장한 바 있다.대전협은 기존 선거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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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김태우 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원장(안과), 대통령 표창
    • 수상 이경률 SCL그룹 회장, 몽골 과학아카데미 명예박사
    • 수상 박중신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국가 중증모자의료정책 수행 기여 ‘황조근정훈장’
    • 동정 순환기의공학회 이사장 신승용(고대안산병원) 취임
    • 수상 우봉식 대한회복기재활학회 이사장 ‘대통령 표창’
    • 수상 조항주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외상외과),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유지욱 교수(경희대병원 신경외과),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최우수 학술상
    • 수상 유선아 전임의(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제13차 APNM 2026 ‘젊은 연구자상’
    • 모집 경남 거제시, 보건소장 재모집
    • 수상 정흥태 부민병원 이사장, 국민훈장 ‘목련장’ 수훈
    • 수상 노영 길병원 교수(신경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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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중앙사회서비스원장 강혜규 박사(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백성기 IP&I 치과의원 원장 별세
    • 모웅남 치과원장 빙모상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 이종경 교수(춘천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모상
    • 박소희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시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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