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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생 증원 확정으로 후순위 밀린 ‘의대 신설’
      2025~26학년도, 전국 40개 의대 배정 전망···지자체·과기의전원 ‘주춤’ 2023-11-01 06:09
      보건복지부가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확대는 확정하되 기존 40개 의대에 우선순위를 부여하면서, 의대·의전원 신설을 촉구하던 지자체와 과학기술특성화대학들이 허탈감을 감추지 못하게 됐다.  그러나 비록 시기는 밀릴지라도 신설 가능성을 정부가 이전과 달리 열어놨다는 점에서 마냥 희망의 불씨가 사라진 것은 아니라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 이행을 위한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기존 의대 수요조사에 착수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의사인력 확충 시급성을 감안해 우선 기존 의대 중심으로 검토하고 지역 의대 신설은 추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내달까지 약 4주 간 복지부와 교육부는 증원을 원하는 대학으로부터 계획을 받고, 의학교육점검반을..
    • 전공의, 수도권-비수도권 조정 막바지…‘우려‧반감’
      일부 학회, 복지부 의견 제출 거부…지방병원도 필수의료 충원 ‘회의감’ 팽배 2023-11-01 05:53
      사진제공 연합뉴스지방 의사인력 부족 사태 해소를 위한 수도권과 비수도권 전공의 정원 조정 작업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논란이 커지는 모습이다.특히 필수의료 분야이자 젊은의사들이 기피하는 전문과목에서는 기대감보다 제도 변화가 초래할 부작용에 우려를 표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보건복지부는 지역과 과목별 의료인력 수급 불균형 문제 해소를 위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전공의 비중을 기존 60%:40%에서 50%:50%로의 조정을 추진 중이다.다만 내달 전공의 모집 시점을 앞두고 의료계 반발이 커지면서 보건복지부는 최근 55%:45%로 당초 계획보다 다소 완화하는 쪽으로 입장을 선회했다.2022년 기준 레지던트 1년차 총정원은 3275명으로 이중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이 2023명(61.8%), 지방이 12..
    • 비수도권 소아청소년과 지원율 ‘100%→5.6%’
      신현영 의원, 수도권·비수도권 전공의 10년 현황 분석···“쏠림 우려” 2023-10-31 12:50
      최근 10년간 전공의 지원율 추이에서 필수의료가 포함된 비인기과목과 인기과목 지원율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소아청소년과의 경우 지원율 감소 폭이 가장 컸다.여기에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과 비수도권, 소위 지역별 지원율에 있어서도 전공의들이 수도권으로 쏠리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  비인기과 기피 현상에 수도권 쏠림 등 우려가 커지고 있다. 흉부외과 응급의학과 산부인과 외과 등 비수도권 지원율  ‘71.8%→45.5%’3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를 통해 제출받은 최근 10년간 지역별·전공과목별 전공의 지원현황을 분석한 결과, 흉부외과·소아청소년과·응급의학과·산부인과·외과 등 비인기 과목의 비수도권 지원율이 2..
    • 연세의대 43위·서울의대 44위·성대의대 69위
      英 THE 세계대학평가, 100위권 포진···고대·경희·아주·가톨릭의대 順 2023-10-31 12:01
      연세대 의대가 2년 연속 국내 의과대학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최근 영국 대학평가기관인 타임즈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THE)이 발표한 2023 THE 세계대학평가 의학 부문에 따르면, 연세의대는 세계 순위 43위로 국내 1위를 차지했다.타임스고등교육은 1971년 설립된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중 하나로 2004년부터 매년 세계대학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임상·보건 분야 평가 지표는 ▲연구품질(30%) ▲연구환경(29%) ▲교육여건(29.5%) ▲국제전망(7.5%) ▲산학협력수익(4%) 등 5개다.연세의대는 연구품질 69.8점, 연구환경 81.8점, 교육여건 83.7점, 국제전망 30.2점, 산학협력수익 99.7점으로 총점 74.9점을 기록했다..
    • “왜 가만히 있냐” 의대 증원 불똥 의료유튜버
      닥터프렌즈‧우리동산 등 정치선동 지적 반발…“정부와 무관 의대 증원 반대” 2023-10-30 19:49
      윤석열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이 의료계를 뜨겁게 달군 가운데, 인기 의료유튜버 등을 향한 비판이 이어지며 역풍을 맞고 있다.이전 정부에서 유사한 정책을 추진했을 때 반대 입장을 표했는데 “왜 이번에는 의사 증원 반대 목소리를 내지 않느냐”는 지적이다.113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의학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는 최근 의대 증원 문제와 관련해 구독자들 의견 표명 요구가 거세지자 입장을 발표했다.이들은 과거 문재인 정부가 의대 증원을 추진할 때 ‘의대 증원과 공공의대에 대한 닥프 생각’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당시 닥터프렌즈는 “의사 수 증원은 의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안 중 하나로 목표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우리나라 의료문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 새내기 전문의 3513명→2914명→?
      의학회, 자격시험 일정 확정…필기 내년 1월 25일‧실기 2월 3일 2023-10-27 06:17
      오랜 수련기간 결실을 맺는 전문의 자격시험 일정이 확정됐다. 정부의 정원 축소 정책으로 3000명 선이 무너진지 오래인 만큼 올해도 2900명 정도의 신규 전문의가 배출될 전망이다.특히 매년 100%에 가까운 합격률 전선 변화 유무와 함께 전문과목별 합격률에 예비 응시생은 물론 각 학회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대한의학회(회장 정지태)는 최근 ‘제67차 전문의 자격시험’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시험일정에 들어갔다.우선 내년도 전문의 자격시험은 총 25개 전문과목에 대해 1차 필기시험과 2차 실기 및 구술시험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전문과목 수가 많은 만큼 1차 필기시험은 2개 그룹으로 나눠, 1그룹은 2024년 1월 25일, 2그룹은 30일에 각각 치러진다.1그룹은 내과, 외과, 산부인과, 신경외..
    • “2040년 의사 3만9000명 부족, 年 3000명 증원”
      경실련 “활동의사 OECD 최저, 지역의료 공백·과목 불균형 심각” 2023-10-26 12:08
      오는 2040년에는 의사가 3만9000명 부족할 것으로 예상돼, 의대 입학 정원을 3000명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6일 경실련 강당에서 ‘의사 인력 수급 실태 발표 및 의대 정원 확대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당장 1000명 이상 늘려야 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국내 의사 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적은 수준이라고 강조했다.경실련에 따르면, 한국의 인구 1000명당 활동 의사(한의사 포함) 수는 2.3명으로 OECD 평균인 3.5명보다 1.2명이 적었다. 면허 의사 수도 OECD 평균은 인구 1000명당 4.8명인 데 반해, 한국은 2.8명이었다.하지만 국민의 의료 이용률은 높았는데, 국민 1인당 의사 외래진료 횟..
    • 창원·안동·목포시 ‘지역의대 신설·유치’ 사활
      올 국정감사 화두 속 정부 ‘의대 증원’ 발표, ‘의과대학 설립 염원 캠페인’ 등 총력 2023-10-24 05:39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 및 지역의대 신설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전국 지자체가 ‘의대 신설’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특히 정부가 의대 증원 방침을 발표하면서, 이러한 지자체 경쟁은 더욱 가열될 전망이다.국내 의과대학 신설은 지난 1998년 제주의대 이후로 전무한 실정으로, 의대 정원은 2006년부터 18년 동안 3058명을 유지하고 있다.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 및 지역의대 신설은 이번 국정감사에서도 주요 화두다.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과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 등 여야는 한목소리로 의대 증원 필요성을 강조하며, 자신의 속한 지역구 국립대에 의과대학이 신설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지자체, 의과대학 신설 홍보물 배포 및 범시민 퍼레이드 개최지자체는 정부 의대 증원 방침이 지역 의..
    • 의대 증원 ‘확실시’···과학기술의전원도 ‘급물살’
      지스트 설립 합류, 포스텍과 ‘50명 배정’ 추진···카이스트·유니스트 고삐 2023-10-23 17:40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통한 필수의료 혁신 방침을 재확인하면서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설립을 추진하던 과학기술특성화대학들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의사를 늘리면서 의사과학자도 늘어날지 주목된다. 이미 한국과학기술원(KAIST),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가 과학기술의전원 설립에 박차를 가하며 의료계와 활발한 논의 장(場)을 열고, 울산과학기술원(유니스트)이 울산의대와 손잡고 의사과학자 양성을 추진 중인 상황에서 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도 이 흐름에 합류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0월 19일 충북대학교에서 지역완결적 필수의료 회의를 주재하고 의사과학자 양성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임상의사 뿐 아니라 관련 의과학 분야를 육성하기 위한 의료인을 ..
    • 의대 증원→합격점수 하락···95.3→95→94.5
      종로학원 “SKY 자연계열 절반 이상은 의대 관심권 추정” 전망 2023-10-23 12:10
      정부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으로 입시현장도 들썩거리고 있다. 오는 2025학년도부터  정원을 얼마나 늘릴지 그 숫자에 시선이 쏠린 가운데, 증원 규모에 따라 의대 합격점수 변동이 예상돼 주목된다.현재 기준 대비 500명 증원 시 0.3점 하락, 1000명 증원 시 0.8점 하락, 2000명 증원 시 1.3점이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입시전문기업 종로학원은 23일 2023학년도 대입정보포털(어디가)에 공시된 국어·수학·탐구 백분위 70%컷을 기준으로 추정한 ‘의대 모집 정원 확대에 따른 영향력’ 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현재 3058명 의대 정원 기준 국어·수학·탐구 백분위 평균 의대 지원 가능권은 95.3점이다. 이 상황에서..
    • 대전협 “수도권-비수도권 전공의 5:5 반대”
      “정부 일방적 배정 거부, 수도권 전공의 업무부담 가중·수련 질(質) 저하” 2023-10-20 17:43
      대한전공의협의회가 20일 성명을 통해 “정부의 일방적인 수도권과 비수도권 전공의 배치 비율 5:5 조정을 반대한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지난 1월 31일 ‘필수의료 지원 대책’과 10대 과제를 발표했다. 이 중 지역·과목 간 인력 격차 최소화를 위한 대책으로 올해부터 수도권-비수도권 배치 비율을 기존 6:4에서 5:5로 조정할 계획이다.수도권 전공의 정원 일부를 비수도권으로 옮김으로써 지역 간 인력 격차를 줄이겠다는 것이다. 또한 보건복지부는 지난 19일에 발표한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필수의료 혁신 전략’에서도 이를 재차 명시했다. 대전협은 “이러한 방침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지역의료 활성화를 위한 인력 배치 조정 기본 취지는 공감하지만 이는 전공의 정원 배치 조..
    • “지금이 기회” 지역의대 설립 요구 급물살
      의대 증원 현실화 예고, 전남·경북·인천·경기 북부 등 ‘의료취약지’ 봇물 2023-10-20 05:40
      의대 증원이란 큰 파도에 맞춰 의료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의대 신설 요구가 거세게 일고 있다.전남 도의원으로 구성된 ‘전남도 의과대학 유치 대책위원회’는 지난 18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의대정원 확대만으론 의료격차를 해소할 수 없고 필수·공공의료체계 붕괴를 막을 길이 없다”며 “정부와 국회가 전남도 국립 의대 신설법안을 조속히 처리하라”고 촉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전남도당 위원장인 신정훈 의원을 비롯해 김승남·김원이·김회재·소병철 의원 등 전남을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도 참여했다. 소병철 의원은 기자회견 직후 삭발을 감행했다.이들은 기자회견 후 용산 대통령실 앞으로 이동해 ‘전라남도 의과대학 유치 촉구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 전남 도의원, 목포·순천 시의원, 목포대·순천..
    • 광주과기원, 과학기술의전원 설립 추진…“의사과학자 양성”
      정원 30~50명 규모…석사과정 거쳐 의사자격 취득 지원 2023-10-19 20:01
    • 의사국시 윤리문항 1.25%…타직역도 1% 내외
      치과의사 0.31%·한의사 1.18%·약사 0.57%…“출제비중 확대 필요” 2023-10-19 11:45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등 보건의료 직역 국가시험에 의학지식 외에 윤리성 강화를 위한 항목이 확대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023년 기준 의사 국가시험에서 의료윤리 문항은 320문제 중 4문제로 1.25%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과의사 0.31%, 한의사 1.18%, 약사 0.57% 등도 상황은 유사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19일 발표했다.의사국시에서 의료윤리 문항은 지난 2013년 400문제 중 0.25%인 1문제를 시작으로 2017년 3문제로 늘어났다. 2022년은 4문제가 출제돼 올해까지 320문제 중 4문제로 1.25%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타 직역 시험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치과의사 국시는 ..
    • 경희대학교, ‘의료경영 MBA’ 석사과정 모집
    • 레지던트 지원율 낮아지고 ‘인기과-기피과’ 양극화
      신현영 의원 “2023년 300여명 미지원, 수련 포기 대신 n수·개원 등 선택” 2023-10-16 18:05
      젊은 의사들의 레지던트 지원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인기과와 기피과의 양극화 현상으로 인해 n수를 택하거나, 힘든 수련을 포기하는 대신 개원을 선택하는 인원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은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매년 3000여이 넘는 의사가 배출되지만 올해 기준 레지던트에 지원하지 않은 의사가 300여 명에 달했다”고 밝혔다.신현영 의원은 “2023년도 전공의 지원 현황을 살펴보면 인기과목인 ‘피안성 정재영’은 지원율이 150~200%를 넘는다”며 “반면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등 필수의료는 바닥을 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전공과목 선택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것”이라며 “원하는 과에서 탈락하면 n수생이 늘고 있는 것”이..
    • 레지던트 필기시험, 이제는 태블릿 PC로
      오는 12월 전격 시행…2024년 레지던트 1년차 시험부터 적용 2023-10-11 14:53
      2024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필기시험부터 기존 OMR카드 기입 방식의 지면시험에서 태블릿 PC 기반으로 변경 시행된다.올해 12월 처음 시행되는 태블릿 PC 기반 필기시험은 응시자가 고사장에서 배부되는 태블릿 PC를 이용해 시험을 치르게 된다.PC 화면에서 시험 문제를 확인하고, 그대로 화면을 터치해 답안을 입력해 제출하는 방식이다.태블릿 PC 기반 레지던트 필기시험은 총 100문항이고, 시험시간은 120분으로 지면시험과 동일하다.응시자 교육자료는 대한병원협회 수련환경평가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태블릿 PC 사용 방법, 문제 풀이 기능 사용법, 답안 제출 방법 등을 알 수 있다.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지난 9월 레지던트 필기시험 방법 변경에 대해 각 수련병원 및 대한전공의협의회에 안내하면서 응시 예..
    • 수도권에 전공의 62%…"지방과 격차 심각”
      신현영 의원, 지역별·과목별 의사 전공의 정원 10년 현황 분석 공개 2023-10-11 14:31
      23개 진료과목의 수도권 전공의 정원이 50%를 초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진료 과목별로 증감 추이는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비례대표)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지난 10년간 지역별·과목별 전공의 정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11일 이같이 밝혔다.2014~2023년까지 지난 10년간 지역별 전공의 정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공의 정원 비율은 서울(39.28%)이 가장 높았고 경기 17.91%, 부산 7.55%, 대구 6.38%, 인천 4.21% 순이었다. 반면 울산, 전남, 경북, 제주 등은 1% 수준으로 매우 낮았다. 다만 26개 진료과목 중 결핵과, 예방의학과는 통계에서 제외됐다. 결핵과는 10년간 전공의 정원 총 2명(20..
    • 2025년부터 의대 정원 ‘300~1000명’ 증가
      조규홍 복지부 장관 “지방의료 인프라 강화, 지역공공의대 신설 연계 검토” 2023-10-11 11:45
      국내 의과대학 정원이 오는 2025년부터 300~1000명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은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2025년부터 입시 의대 정원이 늘어날 수 있도록 준비를 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이날 김원이 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은 한국리서치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의과대학 증원 필요성을 강조했다.김원이 의원은 “정원 증원 규모 설문조사에 따르면 1000명 이상 증원 찬성이 24%, 300~500명 16.9%, 500~1000명이 약 15%”라며 “국민 4명 중 1명은 1000명 이상 증원에 동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조규홍 장관은 “의대 증원과 관련해 의료계와 지속적 협의를 하고 있다”며 “공급자인 의료계뿐만 아니라 수요자 환자, 전문가..
    • 의대 졸업자 절반 수도권行…‘취업지 추적’ 재부상
      서울 취업, 경남>전남>경북·충북 順…‘5년 실태조사 실시 법안’ 교육委 계류 2023-10-10 05:58
      근래 전국 의과대학을 졸업한 학생의 절반 이상이 서울과 인천·경기 등 수도권으로 취업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의대 졸업자 취업 현황이 다시 관심받고 있다. 국회 교육위원회 서동용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17년부터 2021년 12월까지 전국 의대 졸업생 취업 현황을 보면, 분석 대상자 8501명 중 4901명(57.7%)이 수도권에 취업했다. 자료에는 의학전문대학원 졸업생이 제외됐으며, 분석대상자는 전국 대학 의학계열 졸업생이면서 조사기준일 당시 건강보험직장가입자 중 가입된 회사가 1개 이상이고 상세 취업정보가 확인된 취업자다. 우선 서울 소재 의료기관 취업자는 분석대상자 8501명 중 절반에 가까운 3906명(45.9%)에 달했다. 대..
    • 의대 중도탈락, 2021년 203명→2022년 178명
      작년 첫 학부생 선발 약대·KAIST 등 이공계특성화대학은 ‘급증’ 2023-10-05 12:12
      지난해 의과대학 중도탈락 학생은 총 17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직전년도인 2021년 의과대학 탈락학생 203명보다 12.3% 감소했다.반면, 지난해 첫 학부 선발을 실시한 약학대학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이공계특성화대학에서 재학 중 학교를 그만둔 중도탈락생이 속출했다. 의대에 진학하기 위함이라는 분석이다.5일 종로학원은 대학알리미 공시 자료를 기반으로 ‘의약학계열 중도탈락생 현황’, ‘이공계특성화대학 중도탈락생 현황’을 발표했다.중도탈락이란 재학 중 자퇴, 미복학, 미등록 등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것을 말한다.지난해 국내 의과대학 중 가장 많은 중도탈락자가 발생한 곳은 조선의대로 총 15명이 학교를 떠났다.뒤이어 ▲원광의대 14명 ▲한양의대 10명 ▲고신의대 9명 ▲연세의대(미래) 9명 ▲충남..
    • 양극화 전공의 모집…정부 ‘특약처방’ 통할까
      수도권-지방 비율 조정 주목…대책 쏟아진 소청과 결과도 관심 2023-10-05 06:00
      2024년도 전공의 전형 시행계획이 나오면서 벌써부터 진료과목별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올해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전공의 비율 조정과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수당 100만원 신설 등 파격적인 변화가 즐비한 만큼 그 정책의 효과성에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다.이번 전공의 모집 최대 화두는 단연 수도권과 비수도권 전공의 비율 조정이다. 정부는 필수의료 인력 재배치 방안의 하나로 수도권과 비수도권 전공의 비율 조정 카드를 꺼냈다.기존에 6:4였던 수도권-비수도권 전공의 정원 비율을 5:5로 조정하는 게 골자다. 이에 따라 각 진료과목별로 수도권 전공의를 줄이고, 비수도권 전공의 자리를 늘려야 하는 상황이다.최근 비공개로 열린 수련환경평가위원회 회의에서 보건복지부는 26개 진료과 레지던트 정원 조정 계획을 구체적으..
    • KTPA교육원-뷔쉬켁국립대·KIUC 국제대 ‘MOU’
      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 “ISO 개인인증 교육 프로그램 통해 전문인력 양성 등 협력” 2023-10-04 16:44
      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 부설 KTPA교육원(김경운 원장)은 키르기스스탄 뷔쉬켁국립대학교 및 KIUC 국제대학교와 교육에 대한 상호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MOU 체결은 지난 9월 11일 키르기즈스탄 현지에서 KTPA교육원과 뷔쉬켁 국립대학교 총장(무사예프 압딜다 야야토비치), KIUC대학교 총장(류병일)이 만나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KTPA 교육원의 ISO 개인인증 교육 프로그램 중 인플루언스와 투어스페설 과목을 일차적으로 개설하고, 이 외의 과목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뿐만 아니라 대학 내 미디어학과와 관광학과 학생들에게는 필수과목으로 지정하는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교육원은 학생들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장학금 제도 운영을 추진 중이다..
    • 수도권-비수도권 비율 촉각…12월 전공의 모집
      복지부 산하 수련환경평가委, 내년도 ‘레지던트‧인턴’ 전형일정 예고 2023-09-26 05:08
      수도권과 비수도권 전공의 비율 조정이 초미의 관심사로 부상 중인 가운데 각 진료과목과 수련병원들의 명암을 가를 전공의 선발 일정이 잡혔다.예년과 비슷한 시기에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11월 최종 일정이 확정된다.초미의 관심 사항 중 하나인 각 수련병원별 전공의 정원은 수련기관 실태조사 등이 마무리 되는 오는 10월말 확정될 예정이다.보건복지부 산하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최근 ‘2024년도 전공의 전형 시행계획안’을 마련하고, 전국 수련병원에 안내했다.시행계획에 따르면 레지던트의 경우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원서접수를 받고, 12월 17일 필기시험과 20~22일 면접을 치르게 된다. 합격자 발표는 26일이다.후기모집은 12월 27~28일 원서접수, 2024년 1월 4~5일 면접을 치른 후 1월 8일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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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차바이오텍 강재선 상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화촉 채희재 채희재피부과의원 원장 아들
    • 선정 포항성모병원, 호스피스전문기관 평가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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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 보건복지부 공모직위 약무정책과장
    • 선출 한국여자의사회 수석부회장 박혜영(힘찬병원)-부회장 박민선(서울대병원)·한지원(더미즈웰산부인과의원)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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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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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 김문식·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 배경택
    • 서울대치과병원 기획조정실장 조정환·교육역량개발실장 한정준·대외협력실장 윤형인外
    • 씨젠의료재단 대표병리원장 장세진(前 서울아산병원 교수)
    •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박도중·교육인재개발실장 이동연·의료혁신실장 이순태·대외협력실장 이승미 교수外
    • 이미경 교수(중앙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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