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증원→의대 유치전 가열→13곳 출사표
대학 포함 정치·경제·종교계까지 가세…의사과학자 양성 특수목적 의대도 주목 2023-11-21 06:23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연일 드라이브를 걸자 전국 각지에서 ‘의대 유치전’에 불이 붙고 있다. 특히 내년 총선을 앞두고 대학을 비롯해 정치·경제·종교계까지 가세하면서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이들은 필수의료, 지역 간 의료 격차 문제 등을 언급하며 의대 설립 당위성을 피력하고 있다.20일 데일리메디가 전국 의대 유치 활동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13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현재까지 의대·의전원 신설을 희망하는 곳은 ▲경기(한경대·대진대) ▲경남(창원대) ▲경북(안동대·포스텍) ▲대전(카이스트) ▲부산(부경대) ▲인천(인천대) ▲전남(목포대·순천대)&n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