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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증원, 이공계 이탈 방지 병행 방안 절실”
      전문가들 “기초과학자와 의사과학자 육성 등 시너지 내는 방향 필요” 2023-12-20 05:15
      이공계 인재를 흡수하는 ‘블랙홀’이 돼버린 의과대학 정원 확대 영향에 대한 이공계·의학계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의대 정원 확대를 전면 반대하는 시각, 이공계 이탈을 최소화하는 의대 증원이 필요하다는 시각, 반대로 기초의학자·의사과학자를 육성해서 의학계와 이공계 균형을 맞추는 마중물이 될 수 있다는 시각이 다양하게 피력된다.  최근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보건의료특별위원회가 주최한 ‘의대정원 확대 연속토론회 2차 : 의대정원 확대로 인한 이공계 이탈현상’이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이공·의학계 전문가들은 다양한 의견을 내놨지만 “의대 정원 확대가 단순히 의사 정원을 늘리는 것이 아닌 이공계·자연계와의 시너지를 내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
    • 고려대 여성의학사연구소 심포지엄 성료
    • 고려대 보건대학원, ‘2023년 보건인의 밤’ 성료
    • 의사과학자 요람, 전통의대 vs 과학기술의전원
      새로운 형태 ‘인력 양성案’ 기대반 우려반···“범부처 차원 집중 지원 필요” 2023-12-14 12:06
      “의학+공학 새로운 시도 필요”···총론 공감·각론 이견 [기획/下] 강대희 좌장 : 기존 전통의대와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이 의사과학자를 배출해왔다. 현 시점에서 ‘과학기술의학전문대학원’이라는 새로운 모델이 왜 필요한가 김하일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학과장 : 의과학대학원 모델이 성공하면서 연구 업적 분위기도 좋아지는 등 큰 기여를 했다. 그러나 아쉬움도 있었다. 의대 출신이 박사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공대에 진학하면 생물학 분야는 적응이 수월한 반면 기계·전산 분야에서는 성과를 내기 힘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의대 교육으로는 공학 분야 인재를 키울 방법이 없어 처음부터 공학 교육이 강화된 교육을 시켜야 한다. 기존의대 프로그램을 바꾸기보다는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한다..
    • 전공의 확보 사활…수련보조수당 ‘月 500만원’
      건양대병원, 100만원·250만원 포함 ‘파격 지원’…지자체, 예산 긴급 수혈 2023-12-12 06:07
      전국적으로 필수의료 진료과목 전공의 확보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최대 ‘500만원’이라는 파격적인 수련보조수당이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더욱이 지역의료 붕괴를 우려한 지방자치단체들이 보조수당을 지원하는 형태가 아닌 병원 자체적으로 마련한 전공의 유인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병원계에 따르면 건양대학교병원은 필수의료 및 중증응급의료 인재 양성을 위해 여러 진료과에 수련보조수당을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대표적인 기피과인 병리과 전공의는 월 500만원, 비뇨의학과 전공의는 월 250만원씩을 통상 월급과 별개로 지급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과, 산부인과, 신경외과, 소아청소년과 전공의에게 월 100만원의 수련보조수당을 지원하는 등 파격적인 지원책을 시행 중이다.이는 필수·응급의료 진료과 전공의들의 근무환..
    • 아산·서울성모병원만 소청과 정원 채운 이유
      대전협 “업무부담 완화코자 전공의들 사전 조율, 자체 해법 모색” 2023-12-12 05:41
      2024년 상반기 전공의 모집이 이달 6일자로 마감된 가운데, 올해도 처참한 성적표를 받은 소아청소년과 지원율 사태에 대해 전공의 단체가 허탈감을 표출했다. 특히 빅5 의료기관인 서울아산병원·서울성모병원 등만 간신히 소아청소년과 정원을 채운 상황에 대해 “업무 부담을 조금이라도 나누기 위해 사전 연락해 삼삼오오 모인 것”이라며 보건복지부를 비판했다. 11일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은 이 같은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하면서 “정부 정책 효과가 나타난 것이 아니라 전공의들이 자체적으로 해결 방안을 찾고 있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소아청소년과는 이번에 전국에서 205명을 뽑았지만 53명만 원서를 내며 25.9% 지원율을 기록했다.복지부는 지난 7일 “최근 ..
    • “메이저 의대 합격생 절반 우리 학원” 철퇴
      공정위,과징금 18억3000만원 부과···“진학생 아닌 합격 가능 추정 수 홍보” 2023-12-11 12:21
      의과대학 ‘광풍’ 속에 의대를 간판으로 내걸고 홍보한 입시학원가에 공정거래위원회가 억대 과징금을 부과했다.  실제 의대 진학생 수가 아니라 합격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는 학생 수를 홍보에 활용, 소비자를 기만한 사례가 적발됐다. 11일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학입시학원 및 출판사 9곳의 부당한 표시·광고행위에 대해 과징금 총 18억3000만원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처벌 대상은 학원사업자 디지털대성·메가스터디교육·에스엠교육·이투스교육·하이컨시(시대인재N 운영사), 출판사업자 메가스터디·브로커매쓰·이감·이매진씨앤이 등이다. 이중 서울 입시학원 시대인재N을 운영하는 하이컨시는 재수종합반 원생 모집 과정에서 의대 진학 실적을 부풀려 광고해 적발됐..
    • 복지부 ‘자화자찬’ vs 의료계 ‘이해 불가’
      전공의 모집, 정원 지방 분권화 등 정책 효과 ‘홍보’ 對 필수의료 현장 ‘분통’ 2023-12-11 12:17
      정부가 이례적으로 전공의 모집결과까지 공개하면서 정책효과 홍보에 나서자 의료계 곳곳에서 힐난이 쏟아지고 있다.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필수의료 현장은 이번 모집 결과를 ‘참담함’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에서 정책 효과 자화자찬에 빠진 주무부처 행태는 강한 반감을 유발시킨다는 지적이다.앞서 보건복지부는 2024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모집결과를 공개하며 비수도권 지역에 지원한 전공의가 늘었고, 대표적 기피과였던 소아청소년과 지원자도 증가했다고 자평했다.필수의료 관련 수가 개선과 수도권 전공의 정원 비율 줄여 비수도권에 배분한 지방 분권화 정책이 효과를 발휘했다는 설명이다.먼저 비수도권 전공의 정원을 확대함에 따라 지방 수련병원 지원자가 전년 1140명에서 올해 1298명으로 158명 증가했다고..
    •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지원, 전년대비 ‘20명’ 증가
      복지부, 수련병원 140곳 모집 결과 발표…“대책 일부 효과” 2023-12-09 07:40
      2024년도 상반기 전공의(레지던트) 모집에서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비인기 진료과목이 나란히 정원에 크게 못 미치는 지원자를 받았다.다만 정부는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지원율이 증가한 점을 언급하며 소아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노력이 일정부분 반영됐다고 봤다.보건복지부는 이달 4∼6일 수련병원 14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상반기 모집 지원 결과를 7일 발표했다.모집 결과, 정원 3345명에 3588명이 지원해 107.3% 지원율을 기록했다. 과목별로 보면 비인기 과목은 이번에도 정원에 미달했다. 산부인과 전공의 지원율 67.4% 응급의학과 79.6%우선 소아청소년과는 정원 205명에 53명이 지원했다. 지원율은 25.9%로 전체 과목 ..
    • [동영상 下] “의대생 37%만 군의관‧공보의 희망”
      “장교 복무 포기하고 사병 지원 의대생 급증 추세” 2023-12-08 14:40
          
    • 의대 유치전 가열···메가서울 대항마 ‘부산’ 가세
      지역병원계·시민사회 “5번째 의대·700병상 종합병원 설립” 촉구 2023-12-08 12:02
      전국 지자체의 의과대학 유치전에 마침내 제2의 수도인 부산광역시가 합류했다. 이미 4개 의대를 보유한 부산광역시가 병상 과잉 공급을 우려, 신규 병상 증설을 제한한다는 방침을 밝혔지만 부산 시민사회와 병원계는 “부산에 5번째 의대와 700병상 이상 종합병원이 필요하다”고 염원을 토하는 모습이다. 여당이 김포의 서울 편입 등 ‘메가서울’을 총선 의제로 띄운 상황에서 수도권 비대화에 맞서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한다는 취지다. 사단법인 부산의료발전재단(이사장 김동헌, 온종합병원 병원장)과 부산포럼(공동이사장 박수용, 새마을금고 부산연합회 회장)은 지난 5일 온종합병원에서 ‘부산 제5 의과대학 설립 촉구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동헌 부산의료발전..
    • ‘빈익빈 부익부’ 심화…안과 173% vs 소청과 26%
      전공의 인기과-비인기과 지원 극명…빅5 병원도 ‘쏠림’ 확연-‘희비’ 교차 2023-12-08 11:43
      [구교윤·최진호 기자] 2024년도 상반기 전공의 모집에서도 전문과목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되풀이됐다.안과, 성형외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인기과는 지원자가 넘쳐났지만 흉부외과 및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비인기과는 지원자를 찾기 어려웠다.데일리메디가 2024년 상반기 전공의(레지던트) 1년차 모집에서 조사에 응한 80곳을 수련병원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인기과-비인기과 모집 판도가 뚜렷하게 갈렸다.우선 가장 높은 지원율을 보인 진료과는 안과였다. 안과는 정원 99명에 지원자 171명이 몰리며 173%를 기록했다.안과는 매년 전공의 모집에서 높은 지원율을 보이며 인기과 대표 과목을 유지하고 있다.다음으로는 성형외과가 2위를 차지했다. 성형외과는 정원 68명에 ..
    • 불수능 유일 ‘만점’ 학생, 서울의대 아닌 ‘연대의대’
      재수 유리아양, 서울대 의대 ‘물리 or 화학 필수 응시’ 기준 미충족 2023-12-08 11:37
      ‘역대급 불수능’이란 평가를 받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유일하게 만점을 받은 유리아 양(용인외대부고卒)이 서울대 의대에는 지원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유 양이 과학탐구 생물1·지구과학1에 응시하면서 서울대 의대의 ‘물리학 또는 화학 필수 응시’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에 유 양은 연세대 의대를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8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2024학년도 수능에서 유 양은 국어(언어와 매체), 수학(미적분), 영어, 과학탐구 생물Ⅰ·지구과학Ⅰ, 한국사 전(全) 과목에서 만점을 받았다.유 양은 올해 초 용인외대부고를 졸업한 뒤 서울 강남 대형 재수학원 종합반을 다니며 수능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유 양은 의대 진학을 희망하고 있으나, 의대 중 커트라인이 가장 높은 서울대..
    • 차의과학대 아이디어 페스티벌 성료
      양주시 관광 활성화 방안 제시 ‘양잘알팀’ 대상 2023-12-07 10:16
      차의과학대(총장 김동익) 의료홍보미디어학과는 지난달 30일 양주시와 공동으로 ‘제11회 차의과학대 아이디어 페스티벌(CUIF)’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의료홍보미디어학과가 중심이 돼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양주 도시 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창의적 PR 기획’을 주제로 15개 팀 56명의 학생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대상에는 양주시의 관광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양잘알’ 팀(오시혜, 박지선, 김진솔, 이지영, 김정민)이 선정됐다. 이들은 다양한 여행 코스 기획, SNS 활성화 전략 방안, 일일 여행 키트 개발 등을 제안했다. 양주시의 자연환경과 문화적인 매력을 접목한 디지털 마케팅 활성화 전략은 양주시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유재웅 한국 위기커뮤니케이션연구..
    • 산부인과·흉부외과·소아청소년과 성적표 ‘참담’
      정부 필수의료 활성화 당근책 ‘무용지물’…전공의 유인 효과 보완 절실 2023-12-07 06:19
      [구교윤·최진호 기자] 정부의 필수의료 살리기 정책에도 기피과들은 젊은의사들의 외면이라는 참담한 현실을 벗어나지 못했다.6일 데일리메디가 2024년도 전공의(레지던트) 1년차 지원 현황을 조사한 결과 산부인과, 흉부외과, 소아청소년과 등 대표적인 기피과 모두 예년과 다르지 않은 저조한 충원율을 기록했다.수련 보조 수당을 비롯해 가산 수가, 전공의 배정 조정 등 정부가 추진 중인 지역·필수의료 강화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이다.산부인과, 희미한 소망 불구 ‘기피과’ 여전저출산으로 위기에 봉착한 산부인과는 올해도 기피과에 머물러야 했다.데일리메디 조사에 응한 산부인과 전공의 모집 수련병원 64곳을 분석한 결과, 올해는 정원 171명에 1..
    • [2024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지원현황] 부천성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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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 소아청소년과 내년 전공의 모집 ‘폭망’
      수련병원 대부분 충원 실패…세브란스병원, 2년 연속 ‘0명’ 불명예 2023-12-06 19:44
      날개 없는 추락을 이어가는 소아청소년과가 올해도 어김없이 처참한 성적표를 받았다. 정부가 수가 인상 등 당근책을 내놨지만 기피현상은 여전했다. 6일 데일리메디가 2024년도 전반기 전공의 1년차 모집을 진행한 수련병원 60곳을 분석한 결과, 소아청소년과는 총정원 184명에 54명이 지원해 경쟁률 0.29대 1을 기록했다.지원자를 한 명도 받지 못한 곳은 60곳 중 42곳에 달했고 지방병원은 물론 빅5 병원마저 지원자가 ‘전무(全無)’했다. 이번 모집에서 소청과 전공의 충원에 성공한 병원은 3곳에 불과했다. 지난해 2곳 대비 1곳 늘어난 게 유일한 위안이었다.가장 선전한 곳은 서울아산병원으로, 정원 10명에 지원자 12명이 몰리며 초과 경쟁률을 기록했다. ..
    • [2024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지원현황] 서울성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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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지원현황]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 [2024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지원현황] 단국대학교병원
      
    • [2024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지원현황] 경상국립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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