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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단적 의대 증원 추진, 의료 파탄 야기”
      대한개원의협의회 “정부, 의료계와 머리 맞대고 진정한 해법 모색해야” 2024-01-31 19:08
      대한개원의협의회가 의대 정원 증원을 추진하는 정부를 규탄하며 의료계와 머리를 맞대고 진정한 해결을 위한 자리를 가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한개원의협의회는 31일 성명서를 내고 “정부와 언론이 콤비를 이뤄 의대 증원 자체가 필수의료 해결책인 양 국민들 눈과 귀를 막고 호도하고 있다”며 “의대 증원은 대한민국 발전 동력을 송두리째 삼키는 거대한 블랙홀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대개협은 “우리나라 필수의료 문제는 의사 숫자와 무관하다. OECD 국가 10분의 1 수준 의료수가, 정상적인 의료행위에 대한 의료소송 남발과 형법 적용, 무조건 큰 병원만 선호하는 환자 경향이 가장 크게 작용한다”고 지적했다.대개협은 “전문가 의견을 무시하고 밀어붙인 의료정책은 우리나라 의료뿐 아니라 국가 전반에 많은 ..
    • 필수의료 전공의 ‘610명’ 감소···소청과 ‘536명’ 최다
      외과 레지던트 176명 줄어···흉부·산부인과·응급의학과 9%대 증가 2024-01-31 12:17
      지난 10년 간 필수과목 전공의 610명이 줄어든 가운데, 이 중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만 무려 536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보건복지부를 통해 제출받은 과목별 전공의 1~4년차 현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31일 공개했다. 지난 2014년 26개 전체 전공과목에서 1만2891명이던 전공의는 2023년 1만273명으로 줄었고 이 기간 내 인기과는 538명(14.8%)이 감소한 데 반해 필수과는 610명(24%)이 줄었다. 신 의원은 필수과를 소아청소년과·외과·흉부외과·산부인과·응급의학과 등 5개 과목으로 정의하고 분석했다. 인기과는 피부과·안과·성형외과·정형외과·정신건강의학과·재활의학과·영상의학과다. 소..
    • 연세의료원, 美 바이오벤처와 항암제 개발 추진
      연세대학교의료원이 미국 바이오벤처기업 큐어 에이아이 테라퓨틱스(KURE AI Theraputics)와 세포치료제 개발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두 기관은 고형암 세포치료제 개발 기업을 공동으로 설립해 제품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세의료원이 보유한 임상 인프라와 큐어 에이아이 테라퓨틱스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신속 제조 플랫폼 및 치료제 타깃 발굴·개발 기술을 연계해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이다.테라퓨틱스는 미국 메이요클리닉과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교 교원이 공동 설립한 인공지능 기반 세포치료제 바이오 기업으로, 올해 고형암 세포치료제 임상 진입을 계획하고 있다.윤동섭 의료원장은 “이번 체결식은 연세의료원이 난치질환 극복을 위해 도약하는 기회인 만..
    • 고대의대, 백신전문가 양성 교육 성료
    • 의과대학 재입학 허가 범위 ‘엄격’
      법제처 “개별 학년도 입학정원 범위 적용”…향후 변화 가능성 주목 2024-01-30 12:18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 신경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의대 입학정원의 엄격한 적용을 재확인시키는 법령해석이 나와 관심을 모은다.일반 학과와는 달리 의료인을 양성하는 의과대학의 경우 재입학 허가 범위를 보다 엄격하게 적용해야 한다는 것으로 의대들 주의가 요구된다.법제처는 최근 의료인 양성 관련 대학의 재입학 허가범위를 묻는 민원인 질의에 ‘개별 학년도 입학정원 범위’를 적용해야 한다고 회신했다.현행 고등교육법 시행령에는 대학은 총정원 범위에서 재입학을 허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 반면 의료인 양성 관련 학과는 입학정원 범위에서 재입학을 받도록 명시돼 있다.민원인은 명시된 ‘입학정원 범위’가 개별 학년도 입학정원을 의미하는지, 수업연한에 따른 전체 학년의 입학정원을 의미하는지 질의했다..
    • 의사 출신 윤동섭 연세대 총장 2월 1일 취임
      임기 2028년 1월 31일까지 4년, ‘임파워링 연세(Empowering Yonsei)’ 슬로건 2024-01-30 12:10
      윤동섭 연세대학교 신임 총장이 2월 1일 공식 취임한다. 임기는 2024년 2월 1일부터 2028년 1월 31일까지 4년이다.연세대학교는 “내달 1일 제20대 윤동섭 총장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윤동섭 총장은 연세 연구와 교육이념을 실천하고 미래 창(窓)을 여는 새로운 연세 시대를 위해 연세다움 힘을 돋우는 ‘임파워링 연세(Empowering Yonsei)’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취임식에서는 취임 소감과 함께, 오늘날 대학이 직면한 대전환 시대가 연세에 던지는 도전과 의미에 대해 언급하며, 초학제 및 초융합 화두를 관통하는 답으로 ‘연세다움’ 본질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또 새로운 ‘연세시대(延世時代)’를 위해 자율적으로 사고하는 인재 양성, 융복합 연구로 세계적 경쟁력 강..
    • 전공의 상급년차 창구 ‘썰렁’…빅5 병원도 ‘빈손’
      주요 상급종합병원 충원 실패…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1명 확보 2024-01-30 06:06
      [구교윤, 최진호기자] 2024년도 전반기 레지던트 상급년차 모집결과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올해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수련기관 대부분이 암담한 결과를 마주해야 했다.29일 데일리메디가 ‘2024년도 레지던트 상급년차 모집’을 실시한 상급종합병원 지원현황을 조사한 결과, 충원 사례는 찾기 어려웠다.특히 1년차 레지던트 모집도 막막한 상황에 상급년차 모집은 일말의 기대도 하지 않는 형국이었다.고려대·삼성서울·건국대 각 1명 선전상급년차 모집에서는 전공의 선호도가 높은 빅5 병원도 냉혹한 현실을 피하지 못했다.먼저 서울대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산부인과 등에서 9명을 모집했으나 지원자는 전무(全無)했다.세브란스병원도 본지 조사에 응한 수련기관 ..
    • 의대 경쟁했던 목포대-순천대 “공동의대 설립”
      김영록 도지사 “2026~2027학년도 정원 100명이상 ‘전남 국립의대’ 신설” 2024-01-29 17:49
      전남지역 첫 의대 설립을 두고 오랜기간 경쟁 관계였던 목포대와 순천대가 공동 의대설립에 합의한 것을 두고 지역계 인사들이 적극 반기고 있다.전남도는 이를 바탕으로 2026년 국립의대 신설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전략이다.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목포의대 유치와 부속대학병원 설립을 기본전제로 하는 공동 의대유치에 동의한다”며 “이는 목포를 포함 서남권 30년 숙원인 만큼 송하철 목포대 총장 이하 관계자들도 그만큼 절박한 심정일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의대와 부속대학병원은 반드시 함께 추진해야 한다”며 “의대 졸업 후 배출된 의사인력이 제대로 수련할 수 있도록 질(質) 높은 병원 인프라를 지역 내에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29일 전남도에 따르면 목포대와 순천대 총장이 지난..
    • 고대의대 2024년 호의상 故박상은 동문
      무록남경애 고의의학대상 최종일…고의의학상 남가은·강성훈·황도연 교수 2024-01-29 17:13
    • 인턴 모집 지방대병원 ‘희비’…사립대병원 ‘강세’
      울산대·전남대·전북대·원주세브란스기독·단국대·삼성창원 충원율 ‘상위권’ 2024-01-27 06:45
      [구교윤·최진호 기자] 2024년도 인턴 모집에서 전국 수련기관 대부분이 정원을 넘기며 안정적인 충원율을 기록했다.주요 병원들이 배정된 전기모집인 만큼 충원에 큰 어려움을 겪지 않았다는 평가다.다만 일부 병원은 정원을 채우지 못하며 희비가 갈리는 모습이었다.데일리메디가 26일 ‘2024년도 전반기 인턴 전기모집’에 나선 상급종합병원 47개 지원현황을 조사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모자협약을 맺은 수련기관의 경우 모병원을 기준으로 합산했다.빅5 병원 위상 여전…서울대병원 111% 기록우선 빅5 병원은 올해도 모두 무난하게 정원을 채우는데 성공했다.우선 서울대병원은 정원 166명에 지원자 184명을 받으며 충원율 111%를 기록했다.고려대의료원도 101명 모집에 107명이 ..
    • 고려대 의대 제1의학관 ‘첨단 리모델링’ 완료
      연면적 1만7066㎡ 지상 6층 규모…하반기 정몽구관 완공 예정 2024-01-26 15:42
    • 건국대충주병원 ‘중장기 발전 계획’ 이행될까
      응급의료센터 강화 등 제시···의대생 증원·교수진 100여명 확충 2024-01-25 12:29
      ‘무늬만 대학병원’이라는 비판을 받는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이 중장기 발전 계획을 밝힌 가운데, 이를 타개하고자 의대 정원 확대에 따른 교육환경 개선 의지를 드러냈다.건국대 충주병원은 지난 22일 중장기 이행사항 및 올해 계획 발표를 통해 헬스케어센터 리모델링 및 응급의료센터 강화, 의료인력 확대 등 계획사항을 공유했다.구체적으로 △헬스케어센터 리모델링 △응급의료센터 유지·강화 △관절척추센터 신설 △의료분야별 우수 의료진 영입 △의과대학 학생들 충주병원 전공의 교육환경 개선 등을 추진한다.특히 이 중에서 건국대 충주병원은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의대 정원 확대도 포함했다. 오는 2031년까지 약 100명 이상 의료진을 충원해서 교육 수련에 필요한 인력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여기에 충주병원 모든 의과..
    • 비수도권 전공의 확대·지역의료 혁신 시범사업
      보건복지부, 전남도서 10번째 지역간담회…“국립의대 설립” 건의 2024-01-25 12:08
      전남지역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보건복지부와 만나 국립의대 설립을 강력히 요구했다.보건복지부는 지난 24일 오후 전남도청에서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전남 지역 간담회를 개최했다.복지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울산을 시작으로 제주, 부산, 경남, 충남, 광주, 대구·경북, 수도권, 강원 지역에서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필수의료 정책패키지 핵심 내용을 설명하고 지역의 보건의료 현안을 청취하고 있다.열 번째로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전병왕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전남지역 병원장, 대학총장, 주민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보건복지부 지역·필수의료혁신 전략 발표, 전남도 지역 보건의료 현안 건의, 현장 의견수렴 및 토론 순으로 이어졌다.전병왕 실장은 필수 의료전달체계 강..
    • 제주대병원 경영난 심화···‘비상경영체제’ 예정
      2022년 242억 적자 등 수년째 ‘악화’···작년 손실 더 우려되는 상황 2024-01-24 17:08
      제주대병원이 수 년째 적자가 이어지면서 경영난이 극심한 모습이다. 최근 월급 등 임금 지급에도  다소 문제가 생기면서 병원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다.제주대병원은 지난 3년 동안 의료수익 확대에도 불구하고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20년 의료적자 –223억원, 2021년 –199억원, 2022년 –242억원을 기록했다.여기에 지난해의 경우에는 의료이익을 아직 공개하지 않았지만 제주대병원 측은 300억원 이상 적자를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외래 환자 감소와 더불어 인건비 및 재료비, 의료분쟁배상급 등 의료비용이 늘어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의료비용은 2020년 2067억원에서 2022년 2349억원까지 늘었다.특히 제주대병원이 직원들에게 1월 임금을 지급하는..
    • 전공의 파업 조짐···政, 업무개시명령 촉각
      2000년·2020년 의사파업 ‘적용’·2023년 보건노조 총파업 ‘발동 검토’ 2024-01-24 11:50
      최근 전공의 단체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대하며 단체행동 가능성을 내비치자 정부가 “엄중한 대응” 방침으로 맞불을 놨다. 이에 향후 단체행동이 실현된다면 의료인 대상 업무개시명령이 발동될지 관심이 쏠린다. 윤석열 정부 들어 지난해 7월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도 4만5000여명 규모의 총파업을 개시해 정부가 “업무개시명령을 검토한다”고 강하게 나온 데 이어 의료계와 정부가 강대 강 대치를 이어 온 ‘의대 정원’ 사안이기 때문이다. 의료법 제59조에 의거 의료인 대상 ‘업무개시명령’은 보건복지부장관이나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 등 지방자치단체장 직권으로 발동될 수 있다. 앞서 2000년, 2014년, 2020년 각각 의약분업, 원격의료, 의대 정원 ..
    • 의대 증원시 ‘전공의 파업’ 주목···86% “찬성”
      서울대 등 빅5 포함 55개 수련병원 조사 결과···2024년 이어 ‘진료대란’ 촉각 2024-01-23 11:21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정책 추진에 반발, 서울 빅5병원을 비롯한 전국 사립·국립대병원에서 약 86% 전공의들이 단체행동 참여 의향을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0년 정부의 같은 정책에 반발, 전공의가 병원 현장을 떠나 파급력을 키웠던 의사 총파업에 이어 2024년에도 전공의들이 파업 선봉에 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반면 정부 측은 이러한 움직임에 유감을 표명하면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모든 엄정조치를 집행하겠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 긴장감이 고조된다. 그간 단체행동과 관련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취해왔던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회장 박단)는 지난 22일 전공의들의 단체행동 참여 여부 설문 결과를 공개했다. 이는 지..
    • 정시 합격 SKY
      서울의대, 5년 정시 등록포기 ‘0명’···연대·고대의대 포기 학생도 감소 2024-01-22 12:18
      2024년 새학기를 앞두고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소위 ‘SKY’ 대학 정시 등록 포기자가 최근 5년 새 최고치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반면 세 학교에서 의과대학 정시 합격자 등록포기자는 갈 수록 줄고 있어, 최근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이 의대 쏠림 현상을 더욱 공고화할 것으로 보인다.  22일 입시전문기업 종로학원에 따르면 SKY 대학에서 정시 중복합격으로 인한 등록 포기 인원은 증가 추세에 있다. ▲2019학년도 1062명 ▲2020학년도 1047명 ▲2021학년도 900명 ▲2022학년도 1301명 ▲2023학년도 1343명 등이었다. 일례로 지난해 입시에서 연세대 경영학과는 등록포기율이 124.8%, 고려대 컴퓨터학과는 91...
    • 의대생 3000명 늘면 국민 1인당 한달 의료비…
      우봉식 의료정책연구원장 “8만5천원 증가, 요양급여비도 2040년 333조 넘어” 2024-01-19 17:58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를 강력히 추진하는 것에 대해 의료계는 과학적 근거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의대 정원을 현재보다 3000명 늘릴 경우 국민 1인당 한 달 의료비가 8만5000원 증가한다는 전망이 나와서 주목된다.우봉식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장은 오늘(19일) 서울 중구 한반도선진화재단에서 열린 ‘의료개혁 긴급토론회’에서 의대 정원을 현행으로 유지할 때와 증원할 때 향후 요양급여비용 추이를 비교, 발표했다.이 토론회는 바른사회시민회의, 한반도선진화재단,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이 ‘건강보험과 의료개혁 없는 의료인력 조절은 안된다’를 주제로 공동주최했으며, 의료계 인사들이 참석해 건강보험 재정 측면에서 의대 증원에 대한 우려 사항들을 쏟아냈다.우봉식 원장은 의료비와 건강보험..
    • 가천·건국·건양·계명·동국·제주의대 ‘100%’
      올 의사국시 합격률 분석, 울산의대 75%→100% 회복···가천의대 ‘3년 연속’ 2024-01-17 18:05
      [구교윤·이슬비 기자] 2024년도 제88회 의사 국가시험에서 가천대·건국대·건양대·계명대·고신대·동국대·울산대·제주대 의과대학이 합격률 100%를 달성했다. 데일리메디는 17일 전국 39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재학생 기준 국시 필기·실기를 합산한 전체 합격률을 조사했다. 그 결과, 조사에 응한 학교 중 8곳에서 응시생 전원 합격이라는 쾌거가 나왔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배현주, 국시원)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서는 3231명 중 3045명이 합격, 전체 94.2%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가천의대는 86회 시험부터 3년 연속 응시자 전원이 합격했으며, 건국의대, 제주의대, 고신의대는 지난 87회 시험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합격률 100%를 달성했다.&nbs..
    • 끝모를 추락 소아청소년과 추가 모집도 ‘참담’
      산부인과·흉부외과 등 기피 현상 재확인…필수의료과 전공의 확보 ‘실패’ 2024-01-17 05:21
      [구교윤·최진호기자] 마지막 희망도 사라졌다. 일말의 기대를 걸었지만 소아청소년과는 이번에도 지원자 ‘0명’ 행렬을 이어가며 암담한 현실을 다시 마주했다.16일 데일리메디가 2024년도 전반기 레지던트(전공의) 1년차 추가모집 결과를 분석한 결과 소아청소년과는 정원 134명에 10명이 지원하며 충원율 7%를 기록했다.이번 모집에서는 62개 수련병원이 소아청소년과 전공의(149명)를 모집했다. 본지는 이중 조사에 응한 52개 수련기관을 조사했다.전공의 모집은 전기, 후기, 추가모집 순으로 진행된다.소아청소년과는 전·후기모집에서 정원 206명에 지원자 54명으로 지원율이 26%에 그쳤다. 이는 25개 진료과목 중 가장 낮은 수치로 수도권 대형병원에서도 미달 사태를 피하지 못했다.수련병원들..
    • 의사국시 수석 정현우 “이 또한 지나가리라”
      “열정적인 순천향의대 교수님들 지도 아래 틀리고 헷갈리는 문항 위주 공부” 2024-01-16 19:05
      3045명의 새내기 의사를 배출한 2024년도 제88회 의사 국가시험에서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정현우 학생이 수석을 차지했다. 정현우 학생은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고전 시(詩) 구절을 되새기며 열정적인 교수진의 지도 아래, 친구들과 의지하며 학업에 정진했다. 데일리메디는 16일 정현우 학생의 소감과 공부 비법, 포부를 들어봤다. 정현우 학생은 이번 시험의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했다. 그는 “성적이 잘 나온 것 자체에 만족해 수석을 차지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행운도 따라줬다고 본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국시 대비를 위해 정현우 학생은 자주 헷갈리고 틀리는 부분을 따로 정리하고 반복 학습하는 방식을 취했다. 그는 “개념서를 1회..
    • 새내기 의사 3045명 배출···합격률 94.2%
      제88회 의사국시 3231명 응시···순천향대 의대 정현우 학생 수석 2024-01-16 17:30
      2024년 제88회 의사 국가시험에서 3045명이 합격, 94.2%의 합격률을 기록하며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16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배현주, 국시원)은 2024년 1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시행된 의사국가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는 3231명이 응시했으며 필기시험은 3회째 컴퓨터 시험으로 진행됐다. 수석 합격자는 320점 만점에 304점(95점/100점 환산 기준)을 맞은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정현우 학생이 차지했다. 한편, 최근 6년 간 의사국시 합격률은 ▲2019년 94.2% ▲2020년 94.2% ▲2021년 12.8%(의대생 국시 거부 사태) ▲2022년 95.7% ▲2023년 94.7%  등으로 나타났다..
    • 2월 3일 의대생 진로 ‘필수의료 세미나’ 개최
      투비닥터 “학생 때부터 기회 제공, 필수의료 희망 학생 진로 도움” 2024-01-16 06:57
      의과대학 학생들이 필수의료 진로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현업 선배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의대생 단체 ‘투비닥터’는 “오는 2월 3일 서울 선릉역 세바시X데마코홀에서 의대생을 위한 전공 박람회 ‘필수의료 세미나’를 주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투비닥터는 전국의 의대생들과 의사를 대상으로 한 진로, 의대 생활 등을 주제로 기사를 작성해 매거진, 유튜브 등의 컨텐츠 제작과 포럼 및 세미나, 봉사활동 등 대외활동을 주최하는 의대생·의사 단체다. 이번 진로세미나는 필수의료과목 중 전공의 지원율이 낮은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현업자들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각 전공과 별로 연자들과의 ..
    • 의료 패키지정책 임박…지역의사제‧공공의대 격화
      보건노조, ‘5대 패키지정책’ 제안…醫, 실효성‧역차별 우려 2024-01-15 16:39
      이달 중 정부가 의대증원 규모와 함께 패키지정책 방향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지역의사제와 공공의대 설립 찬반 논란도 심화하고 있다.지난해 말 지역의사제와 공공의대 설립 관련 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하면서 기대감과 위기감이 교차하는 분위기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의료노조)는 오늘(15일) 보도자료를 내고 “의대 정원 확대로 늘어난 의사들이 필수의료·지역의료·공공의료로 유입되게 하려면 보다 근본적이고 실효성있는 정책패키지가 필요하다”며 ‘필수의료·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한 5대 패키지정책’을 제안했다.보건의료노조는 우선 지역의사제 도입과 공공의대 설립을 요구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지역의료에 종사할 의사를 안정적으로 양성하기 위해서는 지역의사 선발전형을 통해 지역의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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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국립대학교병원장 화정석(비뇨의학과)
    • 삼일제약 베트남법인장 상무 김희창·CNS영업4지점장 이사 백철휘
    • 분당서울대병원 심장혈관센터장 김준성·뇌신경센터장 윤창호·내과과장 김지현·외과과장 조재영·산부인과장 김기동外
    • 길병원 원장 김우경·내과계 진료부원장 강웅철·외과계 진료부원장 박연호·심사평가교육부원장 안정열·심장혈관병원장 한승환外
    • 정훈용 교수(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모친상
    • 박대준 박피부비뇨기과 원장 모친상
    • 송부림 전남 장흥우리병원 수간호사 부친상
    • 천호종 서울성모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별세
    • 권흠대 에스포항병원 병원장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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