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들, 임현택 의협회장 '직격탄'
"무능‧독단으로 의료계 대표성 의문, 범의료계 협의체 '올특위' 불참" 2024-07-02 12:33
의과대학 학생들의 동맹휴학을 주도한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이하 의대협)가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을 힐난하며 의료계 협의체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의대협은 오늘(2일) 보도자료를 내고 "무능‧독단 임현택 회장은 의료계를 멋대로 대표하려 하지 말라"고 비판했다.의대생들은 "임 회장은 당선 당시 의대생들을 위한다고 했지만 당선 후 의대생들 이야기를 들으려는 노력을 조금도 하지 않고 있다"며 "의대생들은 이미 대정부 8대 요구안을 제시했음에도 임 회장과 집행부는 이를 전혀 반영하지 않은 채 자의적으로 3대 요구안을 냈다"고 주장했다.앞서 의협은 지난달 18일 총파업을 앞두고 △의대 정원 증원안 재논의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쟁점 사안 수정·보완 △전공의·의대생 관련 모든 행정명령과 처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