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67% “尹대통령, 의료사태 제대로 파악 못해”
전국의대교수협 설문조사…65% “지금보다 의료공백 상황 더 악화” 2024-09-02 16:46
국민 60% 이상은 현 의료사태가 더 악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또한 윤석열 대통령이 의료공백 사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더불어 2000명 의대 증원이 비과학적이라고 생각하는 여론이 예전보다 크게 증가했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전의교협)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전국에 거주하는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의대 정원 확대 관련 3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우선 ‘적절한 의대 증원 방안’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 중 68.9%가 ‘점진적인 증원’을 택한 반면 ‘일괄 증원’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22.8%에 그쳤다.이어 ‘정부의 의대 신입생 정원 2000명 증원 정책에 과학적 근거가 있냐’는 질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