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비대委 “의대 학사운영, 대학 자율 맡겨라”
“교육부 5.5년제 등 구체적‧불필요 간섭은 의학교육 부실 조장” 2024-11-01 05:23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전의비)가 의대 5.5년제를 거론한 교육부를 향해 “의대 학사 운영은 대학 자율에 맡기라”고 촉구했다. 전의비는 지난 31일 총회를 연 뒤 성명서를 내고 “5년제, 5.5년제 방침 등 교육부의 구체적인 상명하달식 불필요한 간섭은 대학 자율성 침해이고, 의학교육 부실 조장일 뿐”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이어 “예과 과정 단축 여부는 각 대학에서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교육부는 ‘감 놔라, 배 놔라’ 간섭하지 말고 의대 학사 운영에 총장과 의대 학장, 의대 교수들이 자율적으로 사태 해결에 매진할 수 있도록 그 여건을 마련하는 역할에만 충실하기 바란다”고 말했다.교수들은 2025학년도 의대 정원에 대해서도 “재조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