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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찬 박사, 美오이코스대 경영학 석박사과정 정교수
      “국내외 연예인 자살 예방 활동과 인권 보장 앞장서는 교수 되도록 노력” 2024-11-03 19:07
      최근 행복상담연구소장으로 방송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강연을 진행하는 개그맨 출신 권영찬 상담 심리학 박사가 미국 종합대학 오이코스대학교(Oikos University) 경영학 석박사과정 정교수로 지난 10월 30일 공식 임명됐다.권영찬 교수는 앞서 금년 9월에 오이코스대학교의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 받은 바 있다.오이코스대학교는 지난 2004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에 설립됐으며 미국 연방 정부로부터 정규대학으로 승인받은 기독교 종합대학이다.오이코스대학교(Oikos University)는 대학에 신학대학, 경영대학, 음악대학, ESL 어학 과정이 있으며 대학원 석사과정은 예술대학원, 경영대학원, 신학대학원, 그리고 박사과정은 신학대학원, 경영학 대학원, 철학박사가 있다.이날 권영찬 교수 정교..
    • 전공의 시절 ‘리베이트 혐의’ 의사들 검찰 송치
      서울 노원경찰서, 의료법 위반 혐의 적용…권익委 이의제기로 재수사 2024-11-03 16:42
      대학병원 전공의 재직 당시 제약회사로부터 불법 리베이트를 챙긴 혐의를 받는 의사들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경찰에 따르면 서울 노원경찰서는 최근 서울 한 대학병원 전공의 출신 의사와 제약사 직원들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이들은 전공의 시절인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제약사 영업사원들로부터 최대 수 백만원을 회식비 명목으로 수수하고 향응을 받은 혐의다.앞서 노원경찰서는 서울의 한 대학병원 전공의들의 리베이트 혐의를 수사해왔다.내부 고발로 알려진 해당 사건은 지난해 7월 무혐의 종결됐으나 국가권익위원회에 이의제기가 접수돼 서울경찰청 지시로 재수사가 진행됐다.
    • “의대생 내년 1학기 ‘의무 복귀’, 사실 아니다”
      의대 교수들 “명백한 학칙 왜곡, 대학 학사 운영 자율성 보장” 촉구 2024-11-03 09:32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가 최근 “의대생들은 학칙상으로 2025학년도 1학기에 의무적으로 복귀해야 한다”고 언급한 데 대해 의대 교수들이 “2개 학기를 초과해서 연속으로 휴학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반박했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와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는 지난 2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대학 학칙 왜곡을 중단하고 교육부는 대학의 학사 운영 자율성을 보장하라”며 이같이 주장했다.교수들은 “대부분 의대가 ‘1회 2학기 이내’라는 내용을 학칙에 명시하고 있지만 이는 한 번에 신청하는 학기 수를 명시한 것일 뿐 추가 휴학 신청을 통해 짧게는 2학기, 길게는 10학기까지 휴학을 인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의대 학칙상 1회 휴학 한도가 2학기라는 것이지 2..
    • 교수 비대委 “의대 학사운영, 대학 자율 맡겨라”
      “교육부 5.5년제 등 구체적‧불필요 간섭은 의학교육 부실 조장” 2024-11-01 05:23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전의비)가 의대 5.5년제를 거론한 교육부를 향해 “의대 학사 운영은 대학 자율에 맡기라”고 촉구했다. 전의비는 지난 31일 총회를 연 뒤 성명서를 내고 “5년제, 5.5년제 방침 등 교육부의 구체적인 상명하달식 불필요한 간섭은 대학 자율성 침해이고, 의학교육 부실 조장일 뿐”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이어 “예과 과정 단축 여부는 각 대학에서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교육부는 ‘감 놔라, 배 놔라’ 간섭하지 말고 의대 학사 운영에 총장과 의대 학장, 의대 교수들이 자율적으로 사태 해결에 매진할 수 있도록 그 여건을 마련하는 역할에만 충실하기 바란다”고 말했다.교수들은 2025학년도 의대 정원에 대해서도 “재조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이들..
    • 종교계 이어 소비자단체도 “의대 정원 재논의”
      의료소비자-공급자 공동행동 “의료개혁특위 활동 중단” 요구 2024-10-31 19:47
      정부가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재조정 불가 방침을 고수하는 가운데, 종교계에 이어 소비자단체까지 정원 재논의를 촉구하고 나섰다.‘더 나은 의료시스템을 함께 만들어가는 의료소비자-공급자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31일 성명서를 내고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이하 종지협)가 제안한 의대 정원 조정과 의료개혁 방향에 깊이 공감하며 환영한다”고 밝혔다.공동행동은 소비자단체인 소비자시민모임,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한국YWCA연합회와 더불어 강희경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장, 박평재 고대의료원 교수 비상대책위원장, 최용재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장 등 의사 100여 명이 결성한 조직이다.이들은 성명에서 “종지협의 중재안은 의료공백 사태를 해결하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목적에서 의료계와 정부가 ..
    • 서울대 이어 연대‧고대 ‘의대생 휴학’ 승인
      이달 30일까지 4곳 일괄 허용…한양대학교도 ‘처리’ 전망 2024-10-31 12:29
      정부가 의대생들의 휴학 승인을 대학 자율에 맡기기로 하면서 각 대학이 휴학계 처리를 서두르고 있다. 일부 대학은 내달 말까지 학생들 복귀를 기다린다는 방침이지만 2025학년도 의대 증원에 대한 정부 입장에 극적인 변화가 없는 한 모든 대학이 휴학 승인을 단행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31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가 의대생 휴학 자율 승인을 허용한 이후 연세대‧연세대 미래캠‧고려대 등 3곳이 학생들 휴학 신청을 승인했다.지난달 30일 소속 의대생의 휴학 신청을 가장 먼저 승인한 서울대를 포함해 총 4곳이다.연세대는 지난 29일 교육부 발표 직후 의대생 548명의 휴학을 승인했다. 연세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같은 날 입장문을 통해 “교육부의 대학 총장의 휴학 승인 권한 존중은 당연한 귀결..
    • 휴학 ‘허용’·증원 ‘강행’…의대생 복귀 ‘깜깜’
      전공의들과 입장 동일 “정원 재검토 등 요구안 유지” 2024-10-31 11:48
      정부가 의대생들의 휴학 승인을 허용하면서도 내년 의대 정원 재조정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재확인, 의대생들 복귀 여부도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정부는 의대생들이 내년 복귀할 것이라는 가정하에 5.5년제까지 거론하고 나섰지만, 현재로선 의대생들의 내년 복귀도 불투명한 형국이다.교육부 관계자는 지난 30일 기자간담회에서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재조정에 대해 “불가능하다”고 못박았다. 이 관계자는 “2주 뒤 대학수학능력시험이고, 수능이 끝나면 정시 준비에 들어가는 상황에서 정원 재조정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논의할 수는 있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하지만 의대생과 전공의들은 내년도 의대 정원 재검토 등 기존 요구안을 그대로 견지하고 있다.앞서 교육부가 지난 29일 의대생들의 휴학 ..
    • 교육부 “의과대학 5.5년제 가능성” 시사
      “예과 2년→1.6년으로 ‘6개월’ 단축, 원하는 대학 자율적 시행” 2024-10-30 13:32
      정부가 의대생 휴학을 허용하면서 내년 7500명 교육이 현실화된 가운데 교육부가 오늘(30일) 예과 2년 과정을 6개월 단축하는 방안을 언급해 귀추가 주목된다.교육부 관계자는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각 대학이 의대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하거나 압축해 5.5년으로 단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40개 의대 모두 할 수도 있고 혹은 1~2개 대학만 할 수도 있다”며 “모든 대학에 단축 방안을 강요하거나 방침을 정한 게 아니라 원할 경우 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앞서 교육부는 지난 29일 의대를 보유한 40개 대학 총장과 간담회를 갖고 대학이 자율적으로 의대생들의 휴학 신청을 승인토록 했다.이에 따라 대다수 대학이 휴학을 승인한 뒤 의대생들이 내년 복귀할 경우 신입생까지 더해지면 ..
    • 전공의 재취업률 상승···의원급·일반의 경향 심화
      9월 34.5%→10월 44.9%···GP의원 근무자 ‘587명→808명’ 증가 2024-10-29 05:33
      의정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한 달 새 전공의 재취업률이 상승했지만 의원급 의료기관, 일반의 취업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2건의 자료에 따르면 사직 전공의 재취업 비중은 34.5%에서 44.9%로 올라섰다. 지난 9월 19일 기준으로 사직·임용포기 전공의 9016명 중 3114명(34.5%)이 의료기관에 재취업한 상황이었다. 10월 20일 기준으로는 9163명이 사직·임용포기한 것으로 집계됐고 이 중 4111명(44.9%)이 재취업해 그 비중은 늘었다. 재취업률은 올라섰지만 지난달과 이달 모두 전공의들이 상급종합병원과 필수과목을 피하는 경향은 뚜렷이 확인됐다.&nbs..
    • 7대 종교 대표 “의대생 휴학, 대학 자율 결정”
      “2026년도부터 의대 정원 원점 논의 전제로 내년은 학사일정 지장 없이 진행” 2024-10-29 04:52
      종교 대표자들이 의대생 휴학계 처리 문제에 대해 “의료 현장 공백을 없애기 위해 대학이 자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허용해 주기 바란다”고 정부에 제언했다.국내 7대 종교 대표자로 구성된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종지협)는 28일 “정부와 정당, 의사 단체들은 의료대란을 종식하기 위해 책임 있고 즉각적인 행동에 나서 주시기를 호소한다”며 이같은 중재안을 냈다.이들은 의대 정원과 관련 “2026년도부터 원점 논의하는 것을 전제로, 이미 결정된 2025년 의대 입시 정원은 각 대표 단체가 참여하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추계기구를 구성해 학사일정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충분히 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또 “정부는 의사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부의 입장을 천명해 주시고, 의료계에서는 여야의정협의체..
    • 전남 통합의대 불발…후속 공모 절차 돌입
      목포대-순천대 통합안 이견…용역기관, 이달 25일 대학 추천서 제출 2024-10-28 19:18
      순천대학교와 목포대학교가 ‘의대 신설과 대학 통합’ 방안을 논의했으나 결국 불발됐다. 전남도의 1차 제안 시한까지 합의를 이루지 못했기 때문이다,28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전남도 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신설 정부 추천대학 선정 용역기관인 에이티커니코리아와 법무법인 지평 컨소시엄이 두 대학에 제시한 통합 합의 시한인 이날까지 통합합의서가 제출되지 않았다.이날 양 대학은 공동입장문을 통해 “대학통합에 기반한 의대신설 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왔으나 합의에 이르진 못했다”고 밝혔다.이어 “전남도 용역사의 공모 절차와는 별도로 전남 도민의 의료복지 향상과 양 대학의 미래 발전을 위한 대학통합의 취지에 상호 공감하며 지속적으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앞서 용역기관 두 곳은 이날까지 양 대학에..
    • 의대교수 98.7% “휴학 불허는 대학 자율성 침해”
      전의교협‧전의비, 3077명 설문조사…97.8% “의대 5년제 단축 반대” 2024-10-27 09:49
      지난 3일 전의교협‧전의비가 대통령실 앞에서 개최한 결의대회에서 교수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의대 교수 3077명 중 3000명 이상이 교육부의 의대생 휴학 불허 및 의대 5년제 단축, 학칙개정 등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의대 교수 단체인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전의교협)와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전의비)가 지난 10월 25~26일 전국 40개 의대 교수 3077명를 대상으로 의대 교육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설문에서 ‘교육부의 의대상 휴학 불허 행정지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응답자 98.7%가 ‘대학 자율성을 침해하는 잘못된 조치’라고 답했다. ‘필요한 조치’라거나 ‘잘 모르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각각 0.5%, 0.8%에..
    • 政 “국립의대 교수 1000명 충원”…현장과 엇박자
      대학 “6년 간 2363명 필요”…기초·임상 교원 확보 격차 우려 만연 2024-10-27 09:35
      정부가 3년 간 거점국립대 의대 전임교수 1000명을 늘리겠다는 대책을 내놨다. 의대 증원으로 교원 1인 당 학생 수가 급격히 늘어 교육 질(質) 담보가 불가능해질 것이라는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다. 그러나 대학 현장에서는 1000명 증원만으로는 턱없고, 또 교수 충원 자체가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정부가 내놓은 국립대 의대 교육 여건 개선책과 함께 국립의대 및 의대 교수들의 의견을 들어봤다. [편집자주]정부가 의대 증원 확정 이후 전임교원 확충 계획을 처음 밝힌 건 금년 2월이다. 2월 14일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의대 교육 정상화 관련 긴급 브리핑’에서 이 같은 계획을 내놨다. 이주호 장관은 “2025년부터 3년 간 국립대 전임교원을 1000명까지 증원하고 내년 교육이 ..
    • 수련병원 떠난 전공의 가운데 45% ‘재취업’
      재취업 전공의 중 2341명(57%), 의원급 근무…일반의 신분 진료 2024-10-25 17:08
      올해 2월 초 시작된 의정갈등으로 사직한 전공의 중 44.9%가 의료기관에 재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취업한 전공의 중 절반 이상은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보고 있다.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사직전공의 재취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달 20일 기준 사직하거나 임용을 포기한 전공의 9163명 중 4111명(44.9%)가 의료기관에 재취업했다.의료기관별로 보면 의원급 의료기관에 재취업한 전공의가 234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재취업한 전공의 중 56.9%에 이르는 수준이다.그다음 병원급 의료기관에 1050명(25.5%), 종합병원 648명(15.8%), 상급종합병원 72명(1.8%) 순이었다.의원급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사직 전공의 중에..
    • 이주호 장관, 오늘 의대생 학부모들 만난다
      14명과 비공개 ‘함께 차담회’ 개최 2024-10-25 10:49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오늘(25일) 의대 증원과 지역인재 선발전형 확대를 주제로 학부모 차담회를 갖는다.교육부는 이 부총리가 25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TP타워 사학분쟁조정위원회에서 비공개로 학부모 등 14명과 ‘제51차 함께 차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이번 차담회 주제는 ‘정부 의과대학 증원 및 지역의료인 양성을 위한 의학교육 주요 정책’으로 지역인재 전형 확대 및 의학교육 여건 개선과 의대 학사 내실화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이 부총리는 “교육부는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본인이 자란 지역의 의료를 책임지는 의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정부 의료개혁에 대한 정책 추진을 지켜보고 학부모님들께서 이를 지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연세대 742억‧순천향대 579억‧영남대 524억 투자
      의대 증원 23개 사립대, 6년간 9000억원 계획…교수 1327명 추가 채용 2024-10-24 10:48
      의대를 보유한 23개 사립대가 의대 정원 확대에 따라 내년부터 6년동안 교육 환경 개선 등에 9000억원을 투자하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2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교육부에서 받은 ‘국‧사립대 의대 교육 여건 확충 계획(안)’에 따르면 의대 증원이 이뤄진 23개 사립대는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총 8960억6000만원을 투자하겠다고 지난달 교육부에 보고했다.대학별로는 연세대 미래캠퍼스가 742억원으로 가장 큰 투자 규모를 계획했다. 연세대 미래캠퍼스는 의대 정원이 기존 93명에서 100명으로 7명만 증원하지만 2030년까지 건물 신축과 리모델링에 500억원, 교육과정별 필요 기자재 확보에 50억원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이어 의대 정원이 49명에서 120명..
    • 전국의대교수協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유보”
      “전공의‧의대생 의견 반영돼야 하고 정부도 문제 해결 적합한 인사 참여” 2024-10-24 05:42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전의교협)가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결정을 유보했다. 전공의와 의대생이 참여하지 않는 상황에서 섣불리 참여를 결정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전의교협은 지난 23일 저녁 긴급총회를 연 뒤 보도자료를 내고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면서 “회의 결과 협의체 구성과 운영이 결정되지 않은 현 상황에서는 참여 결정을 유보키로 했다”고 밝혔다.이어 “전공의와 학생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의료계 단체로 구성돼야 한다”며 “정부도 의료대란을 촉발한 당사자가 아니라 문제 해결에 적합한 인사가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대한의학회(이하 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이하 KAMC)가 협의체에 참여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의료 대란을 극복하기 위해 협의체에 참여..
    • 사직 전공의, ‘이비인후과·성형외과 연수강좌’ 성료
      의협 “연수강좌·매칭사업 이어가며 사직 전공의 지원 최선” 2024-10-23 17:27
      의료계가 합심해 추진 중인 사직 전공의 대상 진료과별 교육이 주말마다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지난 10월 19일 대한의사협회 지하 1층 대강당에서는 이비인후과 연수강좌가, 20일에는 성형외과 연수강좌가 높은 호응 속에 열렸다. 각 강좌는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회장 김병철), 대한성형외과의사회(회장 박상현)가 주최하고, 대한개원의협의회 및 대한의사협회 후원으로 열렸다. 19일 강의는 △수면질환 선별검사 활용 △코와 기능 미를 동시에 개선하는 기능코성형의 모든 것 △어지럼에 귀 기울이다 △청각학 기초 및 난청과 관련된 질환 △경부/갑상선 초음파 해부학, K-TIRADS, △후두질환 진단과 치료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연자로는 서울수면의원 하영민 원장, 코비쥬의원 현상민 원장, 신길연세이비인후과..
    • 고려대 대학원, ‘보건의료정책 세미나’ 개최
      보건안전융합과학과, 내달 9일 교우회관 소회의실 2024-10-23 16:36
    • 박단 위원장 “교수님들, 협의체 참여 다시 숙고”
      “정치인에 편승할 게 아니라 제자들 마음부터 헤아리는게 우선” 2024-10-23 15:55
      의대 교수 단체인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전의교협)이 오늘(23일) 오후 정기총회에서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를 논의할 예정인 가운데,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교수님들 결정이 정말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될지, 혹여 제자들과 멀어지는 길은 아닐지 다시 한번 숙고하시길 바란다”고 말해 사실상 불참을 요청했다.박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정치인들에 편승할 것이 아니라 제자들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우선이 아니겠나”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가 전날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를 선언한 뒤 전의교협과 병원 경영자 단체들도 협의체 참여를 재논의키로 결정했다.교수들 사이에서는 정부 태도 변화없이 협의체에 참여할 수 없다는 의견이 우세하..
    • 사직 전공의 돕자···‘일차의료 101 교육세미나’
      투비닥터·닥터프레너·대공협, 이달 27일 개최···“실질적 취업 준비 돕는 차원” 2024-10-22 12:09
      의대생 비영리단체 투비닥터(대표 김경훈)는 10월 27일 서울 중구 스페이스쉐어 서울중부센터에서 사직 전공의·공중보건의사·의대생을 위한 ‘일차의료 101 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직 전공의 비영리단체인 닥터프레너(공동대표 김국원·김경훈)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이성환)가 공동 주관하며 성남시의사회(회장 김경태)가 후원한다.이번 세미나는 사직 전공의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대학병원에서 전공의들이 접하기 어려웠을 개원가 중심의 진료 지식과 실무 경험을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복부 증상과 감기 증상을 주제로, 개원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환자 증상을 중심으로 진찰 방법을 교육한다. 또 실제 전자의무기록(EMR)을 ..
    • 충북대 총장 “해부학 실습동 포함 주차장 부지 활용”
      의대생 급증, 대체 교실 관련 국감 발언 논란…임현택 회장 “시신 기증자한테도 누(累)” 2024-10-22 05:57
      “현재 예정돼 있는 의대 4·5·6호관과 해부학 실습동이 신축된다면 교육은 충분히 가능하다. 이 시설들이 완공되기 전까지는 주차장 부지에 대체 교실을 마련해 수업을 할 예정이다.”의료계가 지난 18일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충북대·충남대·충북대병원·충남대병원 국정감사에서 나온 고창섭 충북대 총장의 발언으로 격분하고 있다. 고 총장은 “충북 의대를 다녀와보니 200명 교육은 될 수 없을 것 같다”는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대해 “의대생 수용 공간 완공 전까지 주차장 부지에 임시 교실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정부 안대로 증원시 교육이 불가능할 거란 주장은 충북대 의대에서 가장 강하게 제기돼 왔다. 현재 충북대 의대의 정원은 49명이지만 내년에는 125명, 내후년부터는 200명으로 증원된..
    • 박단 “임현택 회장, 사직 전공의 앞세워 분란 야기”
      임진수 기획이사 포함 동시 비판···“대전협 비대위는 의협 주장 비동의” 2024-10-21 19:24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거침 없이 대한의사협회(의협) 측을 저격하며 여전히 분열된 의료계 여론을 시사했다. 특히 이번에는 전공의 간 의견 차이도 가감없이 드러냈다. “임현택 의협 회장이 한 사직 전공의를 앞세워 새로운 전공의 단체를 세우려던 정황이 있었고, 이는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하기 위한 독단적 행보”라는 비판이다.  박단 위원장은 2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사직 전공의인 임진수 의협 기획이사가 某매체와 인터뷰한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해당 인터뷰에서 “임진수 이사가 밝힌 의대 정원 관련 견해가 일부 오해를 부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임 이사는 “평범한 전공의 다수가 납득할 수 있는..
    • 의대 교수들 “정시모집 감원, 기존 정원 선발”
      전의비, 오늘 교육부 앞 규탄집회…“의대생 휴학 승인‧대통령 사과” 2024-10-21 12:28
      의대 교수들이 2025학년도 의대 정시 모집정원을 감원해 총 모집정원을 기존 3058명에 맞게 선발한 후 2026학년도 의대 모집정원은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를 통해 결정하자고 제안했다.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전의비)는 2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정부의 불법적인 의대증원과 반헌법적인 대학교육 자율성 훼손에 대한 규탄 집회’(이하 집회)를 열고 이같이 요구했다.채희복 충북의대‧충북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장은 선언문을 낭독하며 “학교에 학생이 없는데 이 같은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교수를 충원하고, 건물을 증축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냐”고 질타했다.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과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향해 “이제는 학생들을 보듬어 주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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