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지 않는 의대생…인턴 모집도 먹구름
1월 22일 접수…올해 배출 의사, 전년도 10분의 1도 안되는 ‘200여명’ 2025-01-21 07:02
오는 22일 전국 수련병원의 신규 인턴 모집 접수가 시작되나, 의대생들의 휴학으로 올해 신규 배출 의사가 200여명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며 최근 레지던트 모집과 마찬가지로 참담한 결과가 예고된다.정부는 의대생들의 조속한 복귀를 거듭 요청하고 있지만, 의대생들은 여전히 휴학 투쟁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의료계에 따르면 전국 수련병원은 오는 22~23일 신규 인턴 모집 접수를 진행한다. 총모집인원은 3356명으로, 지원 대상은 의사면허 취득자 해당연도 취득 예정자다. 그러나 주요 지원 대상인 신규 의사의 규모는 지난해 대비 10분의 1에도 못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의원(조국혁신당)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치러진 제89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