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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협, 첫 의대생 ‘임원’ 선임…경희의대 ‘강기범’
      의대·의전원학생협회 비대위원장 역임…“예비의사 권익 보호 최선” 2025-02-06 12:08
      대한의사협회에 의사가 아닌 첫 의대생 임원이 탄생했다. 전공의 부회장 임명에 이어 세대를 아우르는 파격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의협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강기범씨를 신임 정책이사로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김택우 의협회장은 “현 의료사태 당사자가 의대생들인데도 정작 의협 의사결정 구조는 그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그는 “의대생은 차세대 의료 주역이자 의협 예비 회원들로, 이들이 의료정책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경험을 통해 회무 역량을 쌓고 소속감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김 회장은 선거 당시 의대생에게도 협회 준회원 자격을 부여하고, 전공의 등 젊은 의사들의 협회 업무 참여 기회를 늘리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강기범 신임 이사는 ..
    • 황금빛 화가 ‘클림트’ 작품에 담긴 적혈구
      고대의대 유임주 교수, ‘The kiss’ 작품 의학적 분석 2025-02-06 10:04
    • 의대생 ‘휴학 강요’ 논란…政, 경찰 수사 의뢰
      교육부 "개인정보 유출시 처벌, 학사 정상화 방해행위 엄정 대응” 2025-02-05 05:29
      정부가 일부 의대생들이 동료 학생들에게 휴학계를 제출하도록 강요한 사건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특히 신입생들에게 개별 연락을 취해 휴학을 유도한 정황까지 포착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교육부는 4일 수도권의 한 의과대학에서 학생들이 동료들에게 휴학계를 제출하도록 강요하는 사례가 의과대학 학생 보호·신고센터에 접수돼 경찰청에 수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교육부에 따르면 일부 학생들은 실명 인증을 통해 휴학계 제출 여부를 확인한 후 이를 온라인 커뮤니티에 반복적으로 게시, 미제출 학생들에게 심리적 압박을 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올해 입학한 신입생들 연락처 등 개인정보를 학교 측으로부터 입수해 개별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행사 등을 활용해 휴학계를 제출토록 설득한 것으로 파악됐다.교육부는 ..
    • 전공의 공백 ‘면제’ 이어 수련과정 기준 ‘조정’
      복지부, 연차별 수련교과과정 고시…“보건의료 심각시 강제 변경 가능” 2025-02-04 15:17
      정부가 보건의료 심각 단계, 국민보건에 위해(危害) 발생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인턴과 레지던트 수련과정 기준이 강제적으로 변경될 수 있도록 했다.이를 두고 수련공백 특례와 함께 전공의와 의료계를 통제할 명분과 수단으로 악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전공의 연차별 수련교과과정’ 고시를 개정, 발령한다고 밝혔다.현행 수련교과과정 총칙에서 전공의의 연차별 수련 교과과정 수련상황은 각 수련병원장이 연차별로 이를 확인하고 대한의학회 산하 수련교육위원회 및 각 전문학회가 주관해 인턴 및 수련전문과목별 수련내용을 지도 감독토록 하고 있다.전공의의 연차별 수련 교과과정을 수련하면서 모자결연병원 혹은 통합수련병원 인턴의 경우 1년 미만, 레지던트는 6개월 ..
    • 교육부 “2월 중 의대교육 종합대책 발표”
      2026년도 정원안 도출 예고, 의대생 복귀 대책도 마련 2025-02-03 15:50
      교육부가 2월 중으로 2025학년도 의과대학 교육 종합대책을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대학별로 올해 수업 계획을 수립 중이고, 교육부 의대국이 이를 지원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2026학년도 의대 정원과 관련해 “2월 안으로 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정원안이 나오면 의대교육 방안을 함께 수립해 학생들 복귀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의대 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이주호 부총리의 의지가 확고하고 의대국이 다각도 작업을 하고 있다“며 ”2월 중으로 의대 교육 대책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지금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는 건 의대생들“이라며 ”복귀를 앞당기기 위해서라도 교육 내실..
    • 아주의대, 세계 의과대학 평가 국내 ‘5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이 최근 영국의 대학 평가기관인 타임즈 고등 교육(Times Higher Education, THE)이 발표한 ‘2025 THE 세계 의과대학 순위’에서 국내 5위를 차지했다.아주의대는 세계 의과대학 순위가 지난해 301~400위에서 올해 251~300위로 상승하면서 국내 순위도 6위에서 5위로 1단계 상승했다.이번 평가에서는 ▲연구 품질 ▲산학 협력 ▲국제적 전망 ▲연구 환경 ▲교육 여건 등 5개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타임즈 고등 교육(THE)은 매년 세계 대학 순위를 발표하고 있으며, 의과대학 순위는 THE가 공개하는 부문별 순위 중 임상·보건(clinical and health) 부문이다.이번 평가는 전 세계 1150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 N수생 최대···2026학년도 의대 정원 촉각
      2001년 이후 가장 많은 20여만명 예상···與·野, 정원 조정법 공청회 예정 2025-02-03 05:17
    • 올 상반기 복귀 전공의, 내과>정형외과>신경외과
      서명옥 의원, 보건복지부 자료 공개···예방의학 0명·산부인과 1명·핵의학 2명 2025-02-03 05:00
      올해 상반기 수련 복귀 입장을 밝힌 사직 전공의 중 내과 지원자가 가장 많았으며 산부인과 지원자는 1명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예방의학과는 지원자가 없다. 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명옥 의원(국민의힘)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2025년 상반기 사직 레지던트 모집 결과를 공개했다. 앞서 보건복지부가 지난 1월  20일 밝힌 전체 사직 전공의 가운데 지원율은 2.2%(9220명 중 199명)에 그쳤다. 199명 중 가장 많은 인원인 24명이 내과에 지원했으며, 다음으로는 정형외과 지원자가 22명으로 집계됐다. ▲신경외과 14명 ▲가정의학과 11명 ▲영상의학과 13명 ▲응급의학과 13명 ▲마취통증의학과 10명 ▲이비인후과 10명 ▲진단검사의학과 10명 등이..
    • 수련병원 인턴 모집…사직 2697명 대상
      2월 4일까지 접수·7일 합격자 발표…수련·입영 특례 등 ‘병원 복귀’ 유도 2025-02-02 20:05
      내달부터 1년간 수련을 이어갈 인턴 모집이 시작된다. 수련을 포기한 인턴 2967명이 대상이다.2일 보건복지부 및 병원계에 따르면 전국 211개 전공의 수련병원은 오는 3~4일 이틀간 상반기 인턴을 모집한다. 병원별 원서 교부 및 접수에 이어 5~6일 면접(실기)시험 이후 7일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지난해 사직 또는 임용을 포기한 전공의 인턴 2967명이 대상이다. 결원이 발생할 경우 레지던트 모집과 마찬가지로 이달 중 추가 모집이 진행된다.복지부는 사직 전에 수련한 병원 및 전문과목으로 복귀 가능하도록 수련 특례를 적용한다는 당근책을 제시했지만 얼마나 반응할지는 미지수다.원칙적으로는 사직 후 1년 내 동일 과목과 연차에 복귀할 수 없다. 또 병원을 퇴직한 군 미필 전공의는 입대해..
    • 의‧치‧한‧약 인기 고공행진 속 등록포기 속출
      지난해 3367명 미등록, 중복합격 등 영향…지역격차 심화 2025-01-31 06:42
      지난해 의대·치대·약대·한의대 등 이른바 ‘의‧치‧한‧약‧수’ 학과 정시모집에 합격하고 등록하지 않은 인원이 3000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올해는 의과대학 증원에 따라 중복합격으로 등록을 포기하는 수험생은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30일 종로학원이 2024학년도 대학 정시모집 최종 추가 합격자 자료를 분석한 결과 메디컬 학과에 합격하고도 등록하지 않은 인원은 3367명으로 나타났다. 전체 모집정원 대비 136.4%에 해당하는 수치다.종로학원은 “최초 합격자 전원이 다른 대학 중복합격으로 이탈한 것을 의미한다”며 “추가 합격자 중에서도 중복합격으로 인한 연쇄적 이탈이 발생한 것”이라고 분석했다.대학별로 보면 39개 의과대학에서는 모집정원 대비 145.5%에 달하는 1711명이 등록을 포기했다..
    • 물리치료학과 이어 임상병리학과도 ‘4년제’
      임상병리사협회, 학제 일원화법 개정안 추진…34개대학 학과장 “개편 희망” 2025-01-27 06:33
      8개 의료기사 직능 중 처음 4년제로 일원화 된 물리치료학과에 이어 임상병리학과도 4년제로의 학제 개편을 예고했다.임상병리학과 4년제 학사학위 과정을 통해 임상병리사 전문성을 강화하고 양질 의료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다.대한임상병리사협회(회장 이광우)는 최근 임상병리학과 4년제 학제 일원화를 위한 ‘고등교육법 개정안’ 추진을 2025년 중점사업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서기로 했다.최근 의료기술 발전에 따라 임상병리사 전문성이 강조되고 있음에도 수업연한 제한으로 교육과정 확대 편성 및 전문인력 양성에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이다.이에 따라 협회는 4년제 학제 일원화를 통해 양질의 임상병리사 양성을 도모하고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대학들도 학제 일원화..
    • 올 의사국시 최종 합격 5명 중 1명 ‘외국의대 출신’
      269명 중 52명…헝가리 의대 39명 최다 2025-01-26 10:47
    • 의대생 학부모 “전북대 양오봉 총장, 발언 철회하라”
      이달 22일 차기 대교협 회장 자격, “2년 연속 휴학 승인 어렵다” 피력 2025-01-24 16:25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차기 회장이 “의대생 2년 연속 휴학 승인은 어렵다”고 발언하자 학부모들이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반발했다.전국의대학부모연합(이하 전의학연)은 24일 성명서를 내고 “대교협 차기 회장인 전북대 양오봉 총장은 해당 발언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양 신임 회장은 지난 1월 22일 열린 대교협 정기총회에서 “의대생들이 빠르게 복귀해야 하고 복귀하지 않을 경우 현재 교육 환경이 더 악화될 수 있다”며 “만약 학생들이 또 휴학하면 극단적으로 1만2000명까지 한 학년이 될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의대생 복귀 강요는 교육자로서 기본적인 소양 망각한 처사” 비판전의학연은 “현재 전북대를 포함 전국 의과대학 교수 충원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복귀를 강요하는..
    • 신규 인턴 모집도 대부분 ‘0명’···간혹 ‘1명’
      경북대·단국대·순천향대부천·의정부을지대·한양대·해운대백병원 ‘제로’ 2025-01-23 22:21
      23일 접수 마감된 신규 인턴 모집 역시 ‘0의 행렬’이 멈추지 않았다. 이번 인턴 모집까지 기다려보자던 병원계에서도 “이제는 정말 큰일났다”는 탄식이 절로 나왔다.데일리메디가 23일 전국 주요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2025년도 상반기 신규 인턴 모집 지원자 현황을 조사한 결과, 대다수 병원이 “지원자가 없거나 1명”이라고 밝혔다.상급종합병원인 경북대병원(정원 99명), 단국대병원(정원 36명), 순천향대부천병원(정원 30명), 한양대병원(정원 72명)조차 지원자가 없었다.또 인제대해운대백병원(정원 31명), 한국원자력의학원(정원 27명), 의정부을지대병원(정원 5명) 등도 “지원자가 없다”고 밝혔다.강남세브란스병원(정원 31명), 노원을지대병원(정원 17명), 대전선병원(정원 10명)..
    • 의학교육평가원 신임 원장 허정식 제주대병원 교수
      10년 이상 의학교육인증단 활동…한희철 이사장 연임 2025-01-23 12:31
      허정식 제주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하 의평원) 신임 원장에 선출됐다. 허 신임 원장은 의평원 의학교육인증단에서 10년 이상 활동하며 의료계 내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전해졌다.아울러 의평원 이사장에는 한희철 현 의평원 이사장이 연임됐다. 신임 이사장, 원장의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3년간이다.23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평원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차기 원장 및 이사장을 선출했다.허 신임 원장은 경희의대를 졸업하고 경희의료원 비뇨기과에서 전공의 수련을 마쳤다. 이후 제주대 의학전문대학원 비뇨기과학교실 주임교수‧교무부원장‧대학원장을 지냈으며, 제주대병원 비뇨의학과 과장, 제주지역암센터소장, 암관리사업단장, 국제진료센터장 등을 역임했다.허 신임 원장은 현재 의평원 인증기준위원회 위원장을..
    • 의사국시 결과 ‘최악’…새내기 의사 ‘269명’
      합격률 70.4% 예견된 상황…수업 파행·유급 위기 등 원인 다양 2025-01-23 12:21
      [초점 서동준·이슬비 기자] 1년 째 이어지는 의정갈등 속에 올해 새내기 의사가 겨우 269명 배출됐다. 지난 22일 발표된 제89회 의사 국가시험 결과 304명 중 269명만 최종 합격해 합격률 70.4%를 기록했다. 평년 대비 합격자 수는 10분의 1 수준이며, 합격률은 약 20%p 낮은 결과다.이는 前 정부의 의대 정원 400명 확대 시도로 의사 국시 거부 여파를 맞은 2021년도 제85회 시험의 합격률 12.8%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수치다.지난해 2월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확대 발표 이후 의대생 대부분이 휴학을 선택해서 이번에는 382명만 국시를 접수했다. 실기시험에는 347명이 응시해서 266명이 합격, 76.7%를 기록, 이미 저조한 상황이었다...
    • 교육부, 복귀 의대생 명단 유포 ‘수사 의뢰’
      오늘 경찰청 입장 전달···의사 커뮤니티에 악의적 비난 글 등 게재 2025-01-22 18:11
      교육부는 “일부 의사 커뮤니티에서 복학한 의대생 실명 등을 담은 이른바 ‘복귀자 블랙리스트’가 도는 것과 관련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22일 밝혔다.교육부는 이날 오후 출입기자단에 문자 공지를 보내 “최근 2∼3일간 ‘메디스태프’ 등 온라인에 서울대, 인제대에서 수업 복귀 의사를 밝히거나 실제 수업에 참여한 학생 신상이 유포되는 피해 사례를 접수해 이를 엄정하게 수사해줄 것을 경찰청에 오늘 의뢰했다”고 전했다.앞서 서울대 의대 3·4학년 새 학기 강의가 개시되면서 첫날 70여 명의 학생이 강의실로 돌아온 것으로 알려지자 의사 커뮤니티에 이들 실명과 학년 등이 적힌 명단이 돌았다.의사·의대생 신분을 인증해야 활동이 가능한 의료계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에선 ‘전체 명단을 보내달라’, ‘잡아 족쳐야 한다..
    • 작년 목표 642명·실제 255명···올 250명 목표
      병무청, 2025년 의과 공보의 선발인원 공지···“모두 뽑아도 지난해 수준” 2025-01-22 18:02
      사직 전공의 복귀가 소수에 그치면서 입영 대상인 의무사관후보생이 급증했지만 올해 공중보건의사(공보의)는 작년과 비슷하게 배출되거나 줄어들 전망이다.병무청은 지난 21일 공고한 2025년 공중보건의사 선발 일정에서 올해 의과 공보의 선발인원을 250명으로 공지했다.지난해 의과 공보의 선발 인원이 642명, 선발을 거쳐 4월 보건복지부가 신규 배치한 인원은 255명이었으나 올해 모두 선발돼도 작년 수준의 공보의만 배출되는 셈이다.병역 자원 감소에 따라 의과 신규 편입 공보의는 2017년 814명에서 2023년 450명으로 최근 계속 감소 추세다.작년 2월 정부 의대 증원 발표 이후 병원을 떠난 전공의 중 입영 대상자는 3000여 명이다.전공의는 의무사관후보생으로 등록돼 있어 퇴직 시 병역법에 따라 입영 대상..
    • 새내기 의사 배출 ‘절벽’···국시 합격자 ‘269명’
      382명 응시, 합격률 역대 최저 ‘70.4%’···국시원, 수석합격자 미공개 2025-01-22 10:58
      의정갈등 속에 새내기 의사 배출 절벽이 현실화됐다. 올해 의사국시 합격자가 269명에 그쳤다. 22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배현주, 국시원)은 이달 초 치러진 제89회 의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전체 382명 응시자 중 269명이 최종 합격해 합격률은 70.4%를 기록했다. 실기시험에는 347명이 응시했고 다시 304명이 필기시험에 접수했다.이 70.4%는 최근 5년 간 시험 중 의정갈등으로 인한 의대생 집단 국시거부 사태가 있었던 2021년도 시험(합격률 12.8%)을 제외하고 역대 최저치다. 역대 합격률은 ▲2020년 94.2%(3210명 중 3025명) ▲2022년 제86회 95.7%(6043명 중 5786명) ▲2023년 제87회 94.7%..
    • 서울의대생 일부 수업 복귀…‘블랙리스트’ 논란
      학생 명단, 의사 익명 커뮤니티 공개 파장…보건복지부, 수사 의뢰 2025-01-22 06:09
      서울의대 본과 3‧4학년 학생 다수가 올해 학교로 복귀하자 의사 커뮤니티에 이들의 실명이 적힌 ‘블랙리스트’가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22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의대 본과 3‧4학년 학생 70여 명이 개강 첫날인 지난 20일 수업에 참여했다.서울의대 학년별 정원은 유급생, 군(軍) 위탁 학생 등을 포함해 140~150명인 것을 고려하면 20% 이상 학생들이 복귀한 셈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복귀 학생 수가 부풀려졌다는 주장도 제기된다.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한 의사 커뮤니티에는 수업에 복귀한 학생 일부 실명과 함께 비난 내용이 담긴 글이 올라왔다.이 사이트 이용자들은 복귀한 학생들을 향해 ‘매국노’, ‘쓰레기’라고 지칭하거나 ‘고립시켜야 한다’, ‘잡아 족쳐야 한다’ 등의 원색적인 힐난이 이어졌다...
    • 전공의 없는데 ‘다기관 협력 수련’ 가능할까
      복지부, 예산 11억 ‘시범사업 보조사업자’ 공모…실효성 확보 의문 2025-01-21 12:32
      전공의가 다양한 임상현장과 지역의료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기관 협력 수련모형’ 구축이 추진된다.정부는 참여기관을 제한했던 기존 ‘공동수련 시범사업’을 전문병원, 지방의료원 등 다양한 의료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하지만 지난해 사직한 레지던트 9220명 중 2.2%인 199명만 복귀를 희망한데다 이들을 가르칠 교수진 확보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어 사업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보건복지부는 2월 4일까지 다기관 협력수련 시범사업 보조사업자를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복지부는 전공의들이 다양한 진료 환경과 환자군을 접할 수 있도록 국립대병원과 지역거점공공병원의 수련을 연계하는 ‘전공의 공동 수련모델 시범사업’을 지난 2023년부터 시행중이다.다기관 협력 수련체..
    • 투비닥터·닥터프레너, 제3회 일차의료 101 세미나
      2월 8일 ‘만성질환·통증·내시경 실용 교육’ 주제 진행 2025-01-21 10:38
      의대생 비영리단체 투비닥터(대표 김경훈)와 닥터프레너(공동대표 김국원·김경훈)가 오는 2월 8일 ‘젊은 의사를 위한 일차의료 101 제3회: 만성질환, 통증, 내시경’ 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투비닥터와 닥터프레너,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이성환)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용인시의사회와 성남시의사회 후원을 받아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 대강당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열릴 예정이다.이번 세미나는 ‘만성질환, 통증, 내시경’을 주제로, 개원가와 일차의료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통증 세션에서는 일차의료에서 흔히 접하는 두통과 근골격계 통증 진단과 처방을, 만성 질환 세션에서는 개원가에서 흔히 접하는 당뇨병과 고지혈증,..
    • 의협회장-교육부장관, 18일 비공개 만남
      교육부 “의료사태 해결 뜻 모아, 의학교육 마스터플랜도 논의” 2025-01-21 10:01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비공개로 만나 의료사태에 대해 논의했다.교육부는 21일 이 부총리와 김 회장이 지난 18일 비공개로 상견례차 만남을 가졌으며 의료사태 장기화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도록 노력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올해 의학교육 마스터플랜에 대한 논의도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 회장은 정부에 수 차례 ‘2025년도 의학교육 마스터플랜’을 요구했다.김택우 회장은 “정책 결정권자가 2025년 의학교육 마스터플랜을 제시하고, 우리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만났으면 한다”며 “결자해지 차원에서 만난다면 대화의 문은 열려있다”고 말했다.이에 이 부총리를 비롯한 정부 최고위 인사들은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이 3월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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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장 이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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