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울산대, 지역의료 강화 맞손
의과대학 완전 이전 앞두고 인프라 구축 등 협력 2025-07-16 10:08
울산광역시와 울산대학교가 지역의료 자립 기반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울산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주형 의학교육 모델 정착과 지역 의료인력 양성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울산시와 울산대는 16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접견실에서 ‘지역의료와 울산의대 상생 발전을 위한 울산광역시-울산대학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울산의대의 본원 중심 교육과 정주 유인 강화 등을 통한 지역 의료발전에 그 뜻을 모으고 상호협력하고자 마련됐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울산의대 교육 질 향상 ▲울산대병원 임상실습 교육 강화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우수 인재 및 전공의 확보를 위한 우대정책 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앞서 울산대는 지난달 의과대학의 모든 이론 수업을 올해 말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