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vs 수련병원 ‘PA 역할’ 담판 예고
이달 26일 비공개간담회 진행···국가 투자·다기관협력 수련 등 격론 예상 2025-08-25 12:26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와 대한수련병원협의회(이하 수병협)이 전공의 복귀 후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PA 간호사 업무 분장 논의를 위해 마주 앉는다.병원별 ‘수련환경 TF(가칭)’ 개설을 토대로 의정사태에서 지난 1년 6개월 동안 전공의 빈자리를 메웠던 PA 간호사 문제를 놓고 이해당사자들 간 어떤 논의가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공의들이 하반기 모집을 통해 수련병원으로 복귀하면서 그동안 전공의 업무를 대신해왔던 PA와의 업무범위 조정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보인다. 병원계에 따르면 대전협과 수병협은 오는 26일 저녁 6시 서울 용산구 소재 음식점에서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모두발언만 공개된다. 간담회 안건은 수련병원별 수련환경 TF 개설을 비롯해 ▲장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