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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혈관 폐쇄 환자, 연결술로 뇌경색 예방 가능”
      분당서울대병원 방재승 교수팀, 뇌혈관연결술 효과성 입증 2023-06-19 10:13
    • 국제의료질향상연맹 세계총회 8월27일 서울 개최
      한국의료질향상학회, 환자 안전 국민인식 제고 캠페인 ‘박하페스티벌’ 개최 2023-06-19 05:24
      한국의료질향상학회KoSQua, 회장 이왕준)가 국제의료질향상연맹 세계총회를 서울에 유치하는데 성공하며, 의료질관리에 대한 대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 ‘박하페스티벌’을 개최한다.한국의료질향상학회는 지난 15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2023 춘계학술대회 및 기자회견을 통해 세계 최대 의료 질 관련 국제학술대회인 제39차 ISQua 세계총회를 맞이해 ‘박하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의료질향상학회는 1994년에 창립된 이래로 개인회원 1만3000명, 기관회원 1100개 병원이 소속된 대한민국 최대 다학제 학술단체다. 지난 29년 동안 다양한 학술, 교육 및 정책 활동을 통하여 병원표준화, 인증제 도입, 환자안전법 제정 등 의료의 질 향상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 의대정원 확대→국가 ‘보건의료예산 증가’ 초래
      우봉식 소장 “의사 늘려도 3D 인식된 소아·산부·흉부외과 등 필수의료 유입 안돼” 2023-06-19 05:15
      “의대 정원만 늘리면 소아청소년과 문제가 정말 해결되는가? 의대정원 확대 시 국가 전체 예산에서 보건의료비용 증가만 불러올 것이다.”현재 필수의료 영역 소생을 위한 대책으로 의대정원 확대가 지목된 가운데 의료계는 지속적으로 정확한 해법이 아니라면서 반대하고 있다. 반대 논리 핵심은 필수의료 활성화 효과 미미와 국가 의료비 급증이다. 아무리 의사 인력을 늘려도 현재 3D업종으로 인식되는 소아과, 산부인과 등 필수의료에 인력이 유입될 요인이 없다는 판단이다.  지난 16일 대한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우봉식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은 ‘의사증원 논의 어떻게 볼 것인가?’를 주제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우봉식 소장은 “현재 필수의료 위기는 전문영역인 의료를 정치..
    • 서울송도병원 “국내외 대장항문 분야 발전 기여”
      이달 16일 제2회 송도국제치루심포지엄 개최, 누공·치루 치료 등 최신지견 공유 2023-06-19 05:02
      대장항문전문병원 서울송도병원이 국내에서 두 번째 국제치루심포지엄을 개최했다.지난 16일 서울송도병원(이사장 이종균)은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제2회 송도국제치루심포지엄(songdo international proctology symposium, SIPS)’을 열고 최신 치료 지견 등을 공유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2019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국제학술대회로, 국내 대장 항문분야에서 전문병원이 중심이 돼 열리는 첫 행사다. 대한대장항문학회·항문질환연구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은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대장항문 분야 주요 석학들이 연자로 참여해 치루질환 최신 치료법 등을 공유했다.올해는 케이이치 아키타 도쿄의과치과대학 교수 등 해외 20여 명의 치루 관련 석학들을 비롯해 ..
    • “전공의 1차 목적은 수련, 의료서비스 제공 아니다”
      신유경 위원장 “현실은 제공자 역할만 강조, 제도 개선 기본원칙 ‘권리’ 보장” 2023-06-17 07:03
      “전공의 수련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속한 공동체가 합의할 수 있는 원칙부터 세워야 합니다.”신유경 대한전공의협의회 전공의실태조사위원장이 16일 열린 대한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전공의특별법 제정을 두고 이같이 주장했다.이해관계자들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공동체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기본적인 ‘원칙’을 세워야한다는 주장이다. 이날 신 위원장은 전공의 ‘권리’에서 그 원칙을 찾았다.신 위원장은 “필수의료, 의사증원 등 보건의료 인력 문제가 산적해 있는 상황에서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을 논의하는 것이 달갑지 않을 수 있지만 헌법에 명시된 기본적인 권리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오늘날 전공의 수련환경은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신 위원장에 따르면 우리나라..
    • “필수의료, 의사 사명감으로 지탱하는 시대 종료”
      문재영 교수 “전문인력 참여 유인책과 정당한 보상·워라벨 등 현실적 지원 절실” 2023-06-17 06:16
      “의사들의 사명감에 기대 필수의료를 유지하는 과거 시대는 끝났습니다. 정당한 보상과 휴식, 그리고 미래를 보장해야 합니다.” 필수의료 소생을 위해 의대정원 확대까지 논의되는 가운데 이를 위한 해결책은 현실적 처우 개선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부의 필수의료 지원 대책이 발표됐지만, 현실적 대안으로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데 따른 분석이다.  변화하는 의료계 인식 변화를 대비한 정부의 대안이 절실하다는 진단이다. 지난 15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대한의학회학술대회를 통해 세종충남대병원 문재영 중환자의학 교수는 ‘필수의료 지원 정책 문제점과 한국형 개선 방안 모색’을 발표했다.  문 교수가 지적한 필수의료 문제점은 ▲중증‧응급질환 전문치료 역..
    • 당뇨병학연구재단-카카오헬스, 업무협약 체결
      당뇨병학연구재단(이사장 원규장)이 카카오헬스케어(대표이사 황희)와 당뇨병 유병률 감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속혈당측정장치(CGM)를 활용해 당뇨병 및 혈당 관리를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 등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당뇨병학회가 발표한 ‘Diabetes Fact Sheet in Korea 2022’에 따르면 우리나라 30세 이상의 당뇨병 환자수는 지난 10년 사이 320만명에서 600만명으로 급증했다.65세 이상 인구의 경우 약 44%가 당뇨병을 갖고 있어 당뇨병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현재 시급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CGM은 피하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체내의 혈당 수치를 5분마다 측정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 주는 장치이다.CGM은 인슐린을 투..
    • “국내 의학교육 고비용·저효율…연속성 결여 심각”
      고려의대 안덕선 명예교수, 학부-인턴-레지던트 관리주체 상이 효율성 지적 2023-06-16 12:06
      국내 의학교육이 분절된 교과과정 탓에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학부-인턴-레지던트 과정의 관리 주체가 각기 달라 교육의 연속성과 효율성이 모두 떨어진다는 지적이다.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안덕선 명예교수는 16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대한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의학교육의 연속성, 필요성과 현실, 그리고 전망’이란 주제의 강연을 통해 현 의학교육 문제를 짚었다.현행 의학교육은 ▲학부(BME, Basic Medical Education) ▲졸업 후 교육(PGME, Post-Graduate Medical Education) ▲연수교육 및 전문직업성 평생 개발(CPD,  Continuing Professional Development)의 과정을 거친다. 안 ..
    • 임재영 교수 종설 논문 ‘Journal of Biomechanics’
      근육 노화와 근감소증에 있어 ‘근섬유 역학연구’ 집대성 내용 게재 2023-06-16 09:43
    • 내외산소 전공의 뽑아도 ‘빅5병원·수도권’ 집중
      많은 곳 더 쏠리는 현상 심화···3년제 내과, 중도탈락 늘어 ‘분과 전임의’ 증발 2023-06-16 05:06
      내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다수의 전공의가 기피하는 과를 선택하는 전공의들이 그마저도 빅5병원과 수도권 병원에 쏠리고 있어 의학계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나마 3년제로 전환돼 지원율이 양호한 내과는 실상을 들여다보면 분과 전임의 배출이 줄어들고, 또한 전공의를 지도할 상급 연차가 없어졌다는 애로사항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15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3 대한의학회 학술대회’에서는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윤신원 수련교육이사, 대한산부인과학회 설현주 수련위원,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정의석 기획홍보위원장, 대한내과학회 김대중 수련이사가 각 과별 전공의 지원 현황을 공유했다. 이들 학회는 전공의 지원 현황이 줄고있는데 더해 그나마 뽑은 인력이 빅5병..
    • “인공지능(AI), 스텐트 시술 정확도 높인다”
      분당서울대병원 강시혁 교수팀 “AI-QCA가 혈관 내 초음파 대체 가능성 제시” 2023-06-15 16:19
    • 학회 경영난 심화…학술활동 미비 23곳 ‘경고’
      대한의학회 “194개 회원학회 미래, 진지한 고민 필요한 시점” 2023-06-15 12:21
      “회원학회평가를 통해 194개 학회 중 23개 학회가 학술활동 미비로 경고를 받았다. 코로나로 재정이 열악해져 활동이 축소된 것으로 생각된다.”대한의학회 정지태 회장은 15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3 대한의학회 학술대회, 소통과 공감 그리고 한 걸음 더‘를 통해 학회 현황의 기조 강연을 발표했다. 정지태 회장은 “현재 대한의학회도 경상비 한계로 신규직원 채용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존 직원은 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의학회 외연 학대도 한계에 봉착했다”고 밝혔다. 과거 의학회는 연구비 수주 등으로 학회의 운영을 이어갔지만, 최근 학회간의 연구비 경쟁 강화로 점차 이마저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이 같은 상황은 의학회만 마주한 상황은 아니라는 평가다. 194개에 ..
    • 난치성 위암, 숨겨진 항암제 저항 메커니즘 규명
      연세의대 황성순 교수팀 “저항성 높은 SEM 위암, 새 치료전략 제시” 2023-06-15 10:55
      난치성 질환으로 알려진 SEM(Stem like Epithelial Mesenchymal) 위암의 항암제 저항 메커니즘이 밝혀졌다. 그동안 기존 항암제에 대한 저항성으로 치료가 어려웠던 SEM 위암에서 새로운 치료전략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과학부 황성순 교수, 외과학교실 정재호 교수,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김재우 교수, 윤보경 강사, 의생명과학부 김현희 학생 연구팀은 기존 항암제에 높은 저항성을 보이는 SEM 위암의 항암제 저항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새로운 치료전략을 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팀은 먼저 SEM 위암이 기존 항암제에 대한 저항성을 갖는 기전을 찾기 위해 유전체 분석을 진행했다.SEM 위암에서는 ‘장형 유형’(Intestinal type) 위암에 비..
    •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확공기 이용시 결과 향상
      건국대병원 이동원 교수팀, 환자 60명 분석···“정확한 위치 대퇴 터널 생성” 2023-06-13 17:36
      휘어지는 확공기를 이용해 시행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결과가 기존보다 향상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이동원 교수팀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전방십자인대는 경골과 대퇴골을 잇는 부위에 위치해 있다.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은 경골과 대퇴골에서 전방십자인대 부착부에 터널을 뚫어 힘줄을 이식하는 수술로, 대퇴골 터널 위치가 수술 성패의 중요한 요인이다. 이에 정확한 위치에 대퇴골 터널을 뚫기 위한 다양한 수술법이 개발됐다. 최근에는 경골과 독립적으로 대퇴골에 터널을 뚫는 전내측 도달법을 많이 적용하지만 휘어지지 않는 강선과 확공기 사용으로 대퇴 터널이 짧게 형성돼 힘줄이 터널 내 고정되지 않을 가능성이 컸다. 대..
    • 췌장암·대장암 등 ‘나노입자 항암 백신’ 개발
      KAIST 전상용 교수 “고형암 치료 백신 의약품 개발 기대” 2023-06-13 16:50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상용(생명과학과) 교수 연구팀이 췌장암, 대장암 같은 고형암 치료에 범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나노백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고형암은 장기에서 발생하는 암이다. 나노백신은 나노입자 형태로 인체에 전달하는 백신이다.진흥원에 따르면 해당 백신은 암 연관 섬유아세포(CAFs)를 표적으로 한다. CAFs에서 발현하는 대표적인 단백질 FAP에 T세포 면역반응을 일으켜 CAFs를 제거하는 방식이다.CAFs는 면역저해 환경을 조성해서 암(癌) 성장과 전이에 역할을 하는 만큼 이를 제거하는 전략이 암 치료에서 중요하다.연구팀은 이번에 개발한 나노백신이 생쥐 췌장암과 대장암에 대해 암 성장과 폐(肺) 전이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것을 확인했다.특히 저분자 항암제인 독소..
    • 롱코비드 만성기침 환자 중 절반은 ‘천식성 기침’
      서울아산 송우정∙중대광명병원 박소영 교수, 코로나 후유증 기침 치료근거 마련 2023-06-13 15:26
      롱코비드 만성기침 환자 중 절반에 가까운 환자들이 ‘천식성 기침’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서울아산병원은 알레르기내과 송우정 교수 및 중앙대광명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박소영 교수팀이 롱코비드 만성기침 환자와 일반 만성기침 환자를 대상으로 기관지 염증 정도를 측정하는 호기산화질소(FeNO) 검사를 시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3일 발표했다.연구 결과, 롱코비드 만성기침 환자 약 44.7%는 천식성 기침 환자로 나타났다. 이는 일반 만성기침 환자들보다 두 배가량 높은 수치다. 나아가 연구팀은 “천식성 기침 환자들에게 스테로이드 기반 천식 치료를 시행하는 등 기존 만성기침 치료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롱코비드 만성기침 환자를 치료한 결과, 약 83%에서 증상이 개선됐다”고 밝혔다.천식성..
    • 인하대병원 교수들, 국내외 학술대회서 잇단 수상
      차보람·최윤석·추성필·권이영, 미국·유럽학회 등 성과 2023-06-12 19:10
      (왼쪽부터)차보람, 최윤석, 추성필, 권이영 교수인하대학교병원 교수들 지난 5월 한 달간 국내외서 열린 학회서 연이은 수상 소식을 전했다. 차보람 소화기내과 교수는 세계 최대 규모 소화기학회 행사인 DDW(Digestive Disease Week)에서 미국 소화기내시경학회가 선정한 ‘최우수 구연상’을 받았다. 그는 환자 350명을 대상으로 내시경 표준 지혈술 시행 뒤에도 재출혈이 나타날 때 내시경용 분말 지혈제인 ‘넥스파우더’을 적용하면 재출혈률을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넥스파우더는 지난해 FDA 승인을 받고 미국 의료계에서 사용이 시작됐으며 호평을 받고 있다. 지혈제 개발사인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인하대병원 소화기내과 이돈행 교수가 설립했다.차 교수는 “세계에서..
    • ‘제11회 순천향 무수혈·혈액관리 심포지엄’ 개최
      순천향서울병원, 이달 24일 동은대강당 2023-06-12 15:53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병원장 이정재)은 오는 6월 24일 동은대강당에서 ‘제11회 순천향 무수혈 및 환자혈액관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의료비 지원체계와 관련한 사회사업팀 특강을 시작으로 무수혈 및 환자혈액관리의 중요한 부분인 최소 침습치료와 관련된 내용으로 진행된다.세부적으로는 ▲양악수술 및 수면무호흡시 환자혈액관리 ▲유방암 로봇수술 ▲전립선암 로봇수술 ▲복부대동맥류 EVAR 치료 ▲급성골수성백혈병 등이 다뤄진다.박선영 무수혈 및 환자혈액관리센터장은  “무수혈 및 환자혈액관리 제도의 정립을 돕고,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심포지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혈전 성질 따라 뇌경색 재발 위험 다르다”
      서울대병원 김정민 교수팀, 급성 환자 46명 혈전 등 예후 분석 개선책 제시 2023-06-12 15:32
    • 서울대병원 김붕년 교수, 亞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장
      2025년 5월까지 2년 임기 수행, “AI 활용 디지털 진단·치료제 개발 등 추진” 2023-06-08 14:55
    • 요양시설 중심 ‘옴 환자’ 발생 급증 주의보
      피부과학회 “집단생활 노인인구 증가하지만 관련 인식 저하 등 원인” 2023-06-08 12:51
      최근 요양시설을 중심으로 옴 환자 발생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한 네크워크가 구축됐다. 피부과학회와 질병관리청, 국내 제약사가 중심축이다. 요양병원에서 옴 환자가 늘어나는 원인은 요양시설 확대와 집단생활 증가, 과거에 비해 약해진 옴에 대한 인식, 옴이 번식‧전파되기 좋은 시설 환경 등이 대표적으로 꼽힌다. 8일 대한피부과학회는 제21회 피부건강의 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진행 중인 ‘옴 퇴치건강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옴은 감염성 피부질환으로 심한 가려움증이 동반되는 기생충 감염질환이며, 주로 옴 진드기에 감염된 사람과 피부를 통해 감염되며 이외에도 옷이나 침구류로도 감염이 가능하다. 옴 환자는 2012년부터 꾸준한 감소 추이를..
    • 암세포→정상세포 회복 원리 규명···암치료 새 전기
      카이스트 조광현 교수팀, 사멸 아닌 성질 변환시키는 ‘혁신 항암제’ 가능성 제시 2023-06-08 12:40
      암세포를 죽이지 않고 정상세포로 회복시키는 원리가 최초로 규명됐다. 카이스트(총장 이광형)는 바이오및뇌공학과 조광현 교수 연구팀이 시스템생물학 연구를 통해 ‘암 가역화(cancer reversion)’ 근본 원리를 규명하는데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현재 암 치료에 한계가 있는 이유는 모든 치료방식이 암세포 사멸만을 목표로 하고 있어, 결국 암세포의 내성 획득으로 암이 재발하고 정상세포가 사멸해 부작용을 피할 수 없다는 게 연구팀 설명이다. 이에 암세포를 특정한 상황에서 정상세포 또는 정상과 유사한 세포로 돌리는 가역화 현상에 기반한 새로운 항암치료기술이 주목받은 바 있지만, 실제 개발은 시도되지 않던 실정이다. 암가역화 우연 아니고 진화 과정서 축적된 분자회로 중..
    • 응급의학 의사들 “의무는 중하고 처벌은 심하고”
      응급환자 수용 의무화 추진 관련 ‘답답함’ 피력···학회 “의료진 법적 보호 우선” 2023-06-08 12:23
      최근 논란이 된 병원계 응급환자 수용 거부 사태 해결을 위해 정부와 여당이 응급환자 수용 의무화까지 고려 중인 가운데, 응급의학계가 “응급실 의료진에 대한 법적 보호가 우선”이라며 난색을 표했다. 지난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한 ‘의료현안 연속토론회 : 의료행위에 대한 징벌적 접근, 국민 건강에 도움이 되는가’에서 최성혁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고대구로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은 이 같이 지적했다. “현 응급의료는 문제가 너무 많아 어디서부터 풀어야할지 암담”최 이사장은 “현재 응급의료는 너무 문제가 많아 어디서부터 풀어야할지 막혀 있다”며 “소아청소년과, 외과의 ‘백듀티’가 가능한 조건을 갖추는 등 필수의료와 ..
    • 대한의학회, 2023 최신의료 학술대회 개최
      이달 15일 더케이호텔서 9개 기관 제시 주제 등 논의 2023-06-08 09:35
      대한의학회가 오는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에 걸쳐 더케이호텔에서 ‘2023 대한의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기존 틀을 깨는 새로운 형태로 진행돼서 관심을 모은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한국의학교육학회, 대한기초의학협의회, 한국의학교육평가원, 대한전공의협의회, 질병관리청,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9개 기관이 제시한 주제에 대해 공동주최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의료계가 안고 있는 여러 가지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공론의 장(場)이 될 전망이다.대한의학회 정지태 회장은 “그동안 많은 의료단체들이 의학 발전과 의료정책에 대해 개별적으로 목소리를 내 단체 주장이나 제시한 해결 방안이 효과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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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순환기의공학회 이사장 신승용(고대안산병원) 취임
    • 수상 우봉식 대한회복기재활학회 이사장 ‘대통령 표창’
    • 수상 조항주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외상외과),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유지욱 교수(경희대병원 신경외과),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최우수 학술상
    • 수상 유선아 전임의(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제13차 APNM 2026 ‘젊은 연구자상’
    • 모집 경남 거제시, 보건소장 재모집
    • 수상 정흥태 부민병원 이사장, 국민훈장 ‘목련장’ 수훈
    • 수상 노영 길병원 교수(신경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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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중앙사회서비스원장 강혜규 박사(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박정환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부친상-정정순 식약처 서기관 시부상
    • 백성기 IP&I 치과의원 원장 별세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 모웅남 치과원장 빙모상
    • 이종경 교수(춘천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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