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경 관찰 전처리 과정→세포 특성 '변화' 초래
서울아산 백찬기·김준기 교수팀 "비침습 촬영 기술 ODT, 정확한 측정·결과 제공" 2023-08-21 11:35
국내 의료진이 현미경 관찰을 위한 사전 작업들이 세포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정량적으로 확인하고 비침습 도구 유용성을 강조했다.백찬기, 김준기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교수팀은 비침습 촬영 기술인 광회절 단층촬영(ODT, Optical Diffraction Tomography)을 활용해 현미경 관찰을 위한 세포 전처리 과정이 세포 특성에 변화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전통적인 현미경은 세포 고정, 온도 변화, 형광 염색, 유전자 조작, 특정 소기관 형광 지표 등 관찰 전(前) 여러 과정을 필수로 수행해야 한다. 다만 전처리 과정 때문에 세포의 본질적 특성을 관찰하는 데 한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연구팀은 전처리 과정에 의한 세포 손상 유무와 그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