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성 대장암 악화‧예후 ‘新기전’ 규명
아주의대 김유선 교수팀, 세포 에너지 대사조절‧장암 악화 연관 확인 2024-02-22 10:50
염증성 대장암의 진단 및 치료 예후를 분석하는 새로운 기전이 규명돼 주목된다. 아주대의대 생화학교실 김유선 교수팀은 염증성 대장암의 진행 및 예후, 치료 방향을 정하는 데, 세포의 에너지 대사과정에 관여하는 NAMPT 유전자의 활성 조절을 이용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염증성 대장암은 만성 염증으로 생긴 대장암으로 일반적인 대장암에 비해 생존율이 낮다고 알려져 있다. 발병 기전은 반복적인 염증으로 인한 장 조직 손상 및 이를 회복하기 위한 리모델링 과정에서 암 주변 미세환경이 대장암 진행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추측돼 왔다.연구팀은 NAMPT 유전자의 활성이 면역세포인 대식세포를 암의 진행과정을 촉진하는 ‘종양 대식세포(M2 타입 종양 대식세포)’로 전환시키는 역할을 함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