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만분광·인공지능 분석 통해 방광암 진단”
서울아산병원 김준기 교수팀, 동물모델 기반 진단 플랫폼 개발 2023-12-29 10:49
방광암 동물모델 소변에 표면증강 라만분광(이하 SERS)이라는 바이오마커 검출법과 인공지능 통계처리 기술을 적용해 방광암 중증도를 진단하고 분류하는 게 가능해졌다.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김준기 교수팀은 방광암 동물모델 기반 비표지 진단 플랫폼을 개발한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방광암 진단은 주로 소변 세포 검사, 종양 표지자에 대한 소변 검사, 경요도 방광경 검사, 생검, 배설요로 조영술, 복부 초음파 및 컴퓨터 단층촬영(CT)을 통해 이뤄진다. 하지만 명확한 증상이 나타났을 때나 침습적 방법을 통해서는 방광암의 70%만 조기에 진단되고 있다. 액체생검을 통한 소변 대사산물 진단은 핵 기질 단백질 22(NPM22), 섬유소 분해 산물, 텔로머라제에 대한 스크리닝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