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갑씩 30년 이상 흡연, 패혈증 위험 1.34배”
강남세브란스병원 한상훈 교수팀, 건강검진 423만명 대상 10년 추적 조사 2024-09-25 10:40
흡연 기간(갑년)에 따라 패혈증 발생확률이 높아지는 것이 확인됐다.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한상훈·이경화·이은화 교수,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로 구성된 연구팀은 흡연이 패혈증 발생과 연관성이 높다고 24일 밝혔다.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는 정기 건강검진에 참여한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2009년 1월에서 12월까지 검진에 참여한 약 423만 명을 대상으로 흡연 여부 조사와 이후 10년간 패혈증 발생 추적 조사를 시행했다.해석 오류를 줄이기 위해 연구팀은 조사 기간 전, 또는 1년 이내 발생한 패혈증 환자 등을 제외한 총 388만1958명을 최종 대상자로 선정했다. 흡연 경력이 없는 비흡연자 234만2841명, 과거 흡연자(현재 중단 중 또는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