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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 재생 돕고 손상된 촉각정보 전달 ‘인공피부’ 개발
      KIST 정영미 박사 “스마트 바이오닉 인공피부, 생쥐서 효과 검증” 2024-02-18 18:11
    • 대장항문학회 “병원서 전공의 내몰지 말라”
      18일, 대정부 성명서 발표…적정 보상·비급여 관리 등 해결책 제안 2024-02-18 13:42
    • 대세 맘모톰…진단 넘어 유방암 치료 활용
      박해린 외과초음파학회 총무이사 “유방생검 필수적, 매년 교육·임상사례 공유” 2024-02-17 06:44
      유방질환 진단과 양성종양절제술에 활용되고 있는 진공보조흡입 유방생검술(맘모톰)이 점차 유방암 수술 영역에 진입하는 모습이다. 국내서도 이와 관련한 임상 접목 사례가 늘고 있다.16일 기자들과 만난 대한외과초음파학회 박해린 총무이사(강남차병원 외과)는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맘모톰 시술이 가장 활발히 시행되는 곳”이라며 “최고 수준의 실력과 경험을 가지고 선도적인 논문을 많이 발표한다”고 설명했다.박 총무이사는 “유방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데 있어 유방 생검은 필수적”이라며 “그 활용도가 늘고 있는 맘모톰에 대한 본격적인 교육과 임상사례 공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창립 12주년을 맞은 대한외과초음파학회는 외과 전문의만 153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외과초음파 분야 대표적인 ..
    • 의대 증원→필수의료 회생·강화 연계…비관론 우세
      “적정수가·유연 근무환경·의료사고 부담 경감 등 전문의 유인 방안 동반 절실” 2024-02-16 06:02
      의대정원 확대로 필수의료 소생을 기대하는 정부의 바람과는 달리 연계 효과에 대한 부정적 견해가 학회를 중심으로 다수 감지된다. 필수의료를 소생키 위해서는 고도로 훈련된 전문의가 필수적이지만, 현재 의대 증원확대에서는 해결할 방안은 물론 유인책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의학계에서도 의대정원 확대에 따른 필수의료 소생에는 의문 부호가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희준 뇌졸중학회 이사장(서울의대 신경과)은 “의대정원 확대만으로는 필수의료 회생은 안 될 것 같다. 핵심은 필수영역으로 인력이 모일 수 있게 만드는 디테일이 핵심”이라며 “단순히 인원만 늘린 것은 문제 해결의 본질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필수의료 인력 증가를 위해 의대 정원을 늘리..
    • 틱장애 발생률 급증…10명 중 4명 성인
      서울대병원, 연령군별 분석결과 발표…성인환자 치료전략 필요 2024-02-15 16:01
    • 성인남성 2명 중 1명 ‘뚱보 아저씨’…비만율 급증
      대한비만학회, 팩트시트 발간…2021년 성인 비만 유병률 38.4% 2024-02-15 13:30
      최근 10년 동안 성인 남자와 여자 모두에서 비만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성인 전체의 비만 유병률이 38.4%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 2012년 23.4%에서 2021년 27.8%로 비교적 완만히 증가한 반면 남자의 경우 2012년 37.3%에서 2021년 49.2%로 약 1.3배 증가해 전체 성인 남성 2명 중 1명이 비만에 해당됐다. 성인 비만은 체질량지수 (kg/m2)가 25 이상, 복부비만은 남자는 허리둘레 90cm 이상이며 여자는 85cm 이상이다.비만 유병률과 마찬가지로 전체 성인 복부비만 유병률 역시 최근 10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2021년에 전체 성인의 복부비만 유병률은 24.5%였고, 특히 남자 복부비만 유병률이 10년간 급격히 1.5..
    • 건양의대 송재황 교수, 美정형외과 연구학회 학술상
      가장 우수한 연제 발표 젊은연구자에 수여되는 ‘우수중개연구학술상’ 2024-02-15 11:06
    • 세브란스병원, 간암 방사선색전술 500례 달성
      원종윤‧김경민 교수팀 2009년 첫 시술…급여 적용 후 환자 지속 증가 2024-02-15 08:13
      세브란스병원(병원장 하종원)이 “간암 방사선색전술 500례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간암 방사선색전술은 다리 대퇴동맥으로 카테터를 삽입해 간동맥으로 이동시킨 후 간암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혈관을 찾아 방사성 동위원소 미세구를 주사하는 시술이다. 이렇게 들어간 방사성 동위원소는 간암 미세혈관에 위치한 후 베타선을 방출해 종양을 파괴한다.방사선색전술은 방사선이 지나가는 길에 있는 다른 장기나 정상 조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체외 방사선 치료와 다르게 간암 부위에만 집중적으로 방사선 물질을 주입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병기 호전을 유도한 후 수술이나 이식을 시행하기도 한다. 1회 시술로도 부작용없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실제 환자 대부분은 시술 다음 날 퇴원 가능하다...
    • “빅5병원 중에도 뇌졸중 전임의 없는 곳 있다”
      학회 “진료권 절반 최종치료 불가, 인력충원·보상 개선 시급” 2024-02-14 12:15
      대한뇌졸중학회가 뇌졸중 치료 인프라 구축 및 발전을 위해 치료인력‧보상 체계의 시급한 개선을 촉구했다.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치료 인프라가 붕괴될 수 있다는 우려에 기인한다.  우리나라는 연간 뇌졸중 환자 의료비용이 4조7000억원으로 추산되며, 오는 2050년 급성 뇌졸중환자 진료비는 연간 9조원으로 전망된다. 급성기 관리가 방치될 시 그 숫자는 더욱 늘어난다는 의미다. 그럼에도 현재 뇌졸중 진료권 중 절반은 초급성기 치료 등 뇌졸중 최종 치료가 안되고 권역센터 전문의 1명이 환자 400~500명 진료하는 실정이다.대한뇌졸중학회는 오늘(14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초고령화 사회에서 뇌졸중 치료시스템 구축을 위한 현황 분석 및 발전 방안 모색’ 기자간담..
    • 수면단계 분류 ‘자동 판독 알고리즘’ 등장
      서울대병원 신현우 교수팀, 이미지 기반 대규모 데이터셋 활용 연구 제시 2024-02-14 09:44
    • 가톨릭의대, 통풍성 관절염 핵심 단백질 첫 규명
      김완욱 교수 연구팀, 질환 강력 유발인자 ‘NCOA6’ 발견 2024-02-14 09:34
      국내 연구진이 통풍성 관절염 발생 핵심 단백질 세계 최초 규명했다.통풍성 관절염 발생 강력한 유발인자인 NCOA6 단백질로 통풍 치료제 콜키신의 새로운 치료기전 제시했다는 평가다. 가톨릭대 의과대학 창의시스템의학연구센터장 김완욱 교수(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연구팀(이강구 박사과정(제1저자), 이나은 박사)이 최근 관절 내 대식세포에서 ‘핵수용체 활성보조인자 6(NCOA6)’라는 단백질을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 김완욱 교수 연구팀은 ‘NCOA6’가 ‘NLRP3 염증조절복합체’와 결합해 통풍성 관절염을 발생시키는 핵심 인자임을 증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은 통풍성 관절염의 새로운 발병기전을 제시함과 동시에  치료에 ..
    • “장기이식 환자, 코로나 예방접종 중증화 방지 효과”
      삼성 허경민·연대 강지만·길 정재훈 교수 “3회 이상 접종하면 위험 64% 감소” 2024-02-13 12:46
      장기이식 환자가 코로나19(코로나) 예방 접종시 코로나 감염 후 중증 진행을 막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허경민,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강지만, 가천의대 길병원 예방의학교실 정재훈 교수 공동 연구팀은 이 같은 내용으로 감염병 분야 국제 권위지인 감염병 저널(Journal of Infectious Diseases, IF=6.4) 최근호에 발표했다.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주가 유행하면서 전체적으로 중증도가 감소하지만, 고형 장기이식을 받은 사람의 중증 위험도는 여전히 높다.고형 장기이식이란 간, 콩팥, 폐, 심장 등 고형 장기 기능이 저하된 환자에게 다른 사람 장기를 이식하는 치료다. 다른 사람 장기를 ..
    • “의대 증원 불필요, 소아과 오픈런 ‘과대포장’”
      문석균 중앙대 의대 교수 분석, “대한민국 의료 질적 수준 지표 대부분 최상위” 2024-02-13 05:47
      의대정원 확대가 2000명으로 결정된 가운데 증원이 불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연구들도 재조명되고 있다. 핵심은 보건지표인 기대 수명, 영유아 사망률, 급성기 의료 평가, 암 관리 의료질 평가, 회피 가능 망률 등 의료 질적 수준을 나타내는 대부분의 보건지표가 최상위로 유지돼 의대정원 확대가 불필요하다는 대목이다. 최근 문석균 중앙대 의대 이비인후-두경부외과학 교수는 ‘과연 의과대학 증원이 필요한가?’ 연구논문에서 필수의료 현안으로 떠오른 문제에 관한 분석을 내놨다. 분석한 핵심 사안은 ▲응급실 뺑뺑이 및 공공의대 신설과 지역의사제 도입 ▲소아과 오픈런 현상이다.소아과 오픈런은 허상문 교수는 소아과 오픈런 현상에 대해 “오픈 시간에만 병원이 붐빌 뿐 낮 시간부터는 환자가 거의 ..
    • 비대상성 간경변증 ‘산정특례’…임상현장 ‘기대감’
      대한간학회 의료정책委 “상병 변경”…간질환 의한 응고인자 결핍 혜택 2024-02-11 11:34
      간이식 외에는 완치 불가해 경제적 부담이 컸던 비대상성 간경변증의 산정특례 적용에 따라 임상 현장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비대상성 간경변증은 간경변증 환자에서 복수, 정맥류 출혈, 간성뇌증 및 황달과 같은 합병증을 보이는 환자를 말한다.이들 환자는 5대 암보다 사망 위험도가 매우 높다. 통계청 자료를 인용한 한국인 간질환백서에 따르면 2019년 전체 사망자 중에 간경변증 환자의 비율(2.1%)은 전체 8위에 해당한다. 일부 비대상성 간경변증 환자들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보건복지부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한간학회는 산정특례 등록을 위한 적절한 기준을 마련했다.11일 대한간학회 등에 따르면 간경변증은 환자 중등도에 따라 합병증 발생과 의료비용 부담 정도가 광범위하다. 비대성성 간..
    • 세브란스, 국내 첫 비가역적 전기천공법 간암 시술
      김만득·김도영 교수팀 성공, 간암 2기 76세 환자 정상생활 영위 2024-02-08 16:35
                           세브란스병원이 국내 최초로 비가역적 전기천공법(IRE)을 이용해서 간암 환자를 치료해 주목된다. 이번에 시술을 받은 간암 2기 환자 A씨(76세)는 현재 퇴원 후 정상적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은“ 김만득 교수(영상의학과)와 김도영 교수(소화기내과)팀이 기존 췌장암과 전립선암에 적용됐던 비가역적 전기천공법(IRE)을 간암 환자에게 적용했다”고 8일 밝혔다. 환자 A씨의 경우 장과 간 사이 혈관인 간문맥 등 주변 장기와 암 조직이 닿아있었다. 이 때문에 고주파나 마이크로웨이브를 이용한 기존 간암 국소치료법으로..
    • 대한근거기반의학회 창립…“최선 근거 따른 결정”
      초대회장 김재규 중앙의대 교수…올 6월 학술대회 개최 2024-02-08 11:19
      의학적 판단에 있어 과학적 근거를 중시하는 ‘근거기반의학’을 강화하기 위한 의학회가 새로 출범했다.대한근거기반의학회는 지난 2월 1일 고려대 의대 본관에서 발기인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병주 임시의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으로, 학회설립추진 경과 보고안건 1건과 회칙인준, 회장인준, 임원선출 등 의결안건 3건을 처리했다. 회장 및 임원 선출안건에 대한 논의결과, 김재규 중앙대 소화기내과 교수가 초대회장으로 선출됐다. 부회장에 김수영 강동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를 비롯해 임원 11인도 선출했다.김재규 회장은 회장직 수락 연설에서 “국내 근거기반의학 조기 정착을 위한 체계 구축을 학회가 주도해 진료현장과 공공기관에서 의사결정..
    • 머리 수술때 접착제 뿌리고 빛 쪼이면 5초만에 봉합
      부산대, ‘광(光) 가교 경막 봉합 실란트’ 의료기술 개발 2024-02-08 06:36
    • 체내 영양분‧노폐물 이동 ‘모세혈관 형성’ 첫 규명
      서울아산병원 이준엽 교수팀 “노화 관련 황반변성·퇴행성뇌질환 치료 실마리 기대” 2024-02-08 05:52
      (왼쪽부터)서울아산병원 안과 이준엽 교수,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서대하 교수팀이 창문형 모세혈관의 구멍 형성 기전을 최초로 규명했다. 사진 서울아산병원국내 연구진이 체내 영양분과 노폐물이 이동하는 ‘창문형 모세혈관’ 형성 원리를 최초로 규명했다.창문형 모세혈관 이상으로 발생하는 황반변성이나 퇴행성 뇌질환 등 난치성 질병 치료 실마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준엽 서울아산병원 안과 교수와 서대하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화학물리학과 교수팀은 창문형 모세혈관 구멍이 ‘세포막 소포체 연관 단백질(PLVAP)’ 분자 움직임과 결합 형태에 따라 형성되고 그 패턴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7일 밝혔다. 모세혈관 종류인 ‘창문형 모세혈관’은 세포막에 작은 구멍들이 뚫려있고 가림막(diaphrag..
    • 비소세포폐암 유전자 돌연변이 예측모델 개발
      아주대병원 허재성 교수팀, CT 영상 기반 ‘딥러닝(AI)·라디오믹스 분석법’ 제안 2024-02-07 11:10
      국내 연구진이 비소세포폐암에서 CT 영상 기반 딥러닝(AI)·라디오믹스를 활용한 ‘EGFR 유전자 돌연변이’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EGFR 유전자 돌연변이는 비소세포폐암에서 가장 흔히 발견되는 유전자 돌연변이다. 비소세포폐암은 폐암의 85% 이상을 차지하며, 조기발견 시 수술적 치료로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하지만 비소세포폐암 진단을 위한 ‘EGFR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는 기술적인 어려움과 높은 비용 등의 문제가 존재하는 실정이다. 아주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허재성 교수팀(김선화 연구원)은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비침습적이고 편리한 검사방법을 고안했다. 이번에 개발한 예측 모델은 비소세포폐암 환자 1280명의 치료 전 CT 영상·임상 데이터에 딥 러닝과 라디오믹스 기법을 적용했다..
    • 대한의학회 “대규모 의대 입학정원 증원 반대”
      “의학교육 질 저하 자명, 수련 대책 등 부작용 논의 안됐고 전공의 교육도 악영향” 2024-02-07 05:22
      194개 의학학술단체를 대표하는 대한의학회가 의대 입학정원 대규모 증원에 대한 명백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대학의학회는 보건당국의 의대정원 2000명 확대 입장 표명 직후 “의사 인력 확충과 같은 중차대한 문제에 대해 정부가 취한 방식은 매우 성급하고 독단적이며 향후 대한민국 의료 현안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한다”고 밝혔다. 핵심은 의대 교육의 질을 유지하려면 의대 증원에 앞서 교육자원 확충과 합당한 재정이 마련돼야 한다는 태도다. 대한의학회는 ”의학은 물론 임상의학 교수도 부족한 의대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정부 발표대로 의대 증원이 이뤄진다면 의학교육의 질이 저하될 것은 분명하다“며 ”졸업 후 수련 대책 등 증원에 따른 부작용 역시 충분히 논의되지 않았으며 이는 전공의 교육에도..
    • “저소득층 당뇨병환자, 우울증 발병 위험↑”
      삼성서울 김재현 교수팀 “당뇨병 치료 관련 종합적 접근 필요” 2024-02-06 15:25
      의료급여 수급권자 등록기간에 따라 당뇨병 환자의 우울증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당뇨병은 우울증 발병 주요 원인으로 그 위험이 2배 가까이 증가한다는 보고도 있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저소득층이 우울증 발병 위험에 쉽게 노출된다는 사실이 규명됐다. 이번 연구를 토대로 소득 및 환경까지 고려한 당뇨병 치료의 종합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해석이다.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재현·이유빈 교수, 일산백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박소희 교수,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공동 연구팀은 ‘대한당뇨병학회지(IF=5.9)’ 최근호에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연구팀은 2002년부터 2018년 사이 수집된 국민건강보험 자료를 토대로 20세 이상 성인 202만 7..
    • 암·루게릭병 등 난치성 질환 발병 기전 규명
      KAIST 김유식 교수팀, 유전체 반복 서열로 인한 ‘종양 형성 메커니즘’ 발견 2024-02-06 12:42
      국내 연구진이 암·루게릭병 등 전령 RNA(mRNA)가 변화하는 다양한 질환에서 ‘역방향 알루 반복구조(IRAlus)’라는 새로운 발병 원인을 최초로 제시했다.KAIST(총장 이광형)는 생명화학공학과 김유식 교수와 바이오및뇌공학과 이영석 교수 공동 연구팀이 종양 형성과 퇴행성 뇌질환을 유발하는 새로운 유전자 조절 기전을 찾아냈다고 6일 밝혔다.연구팀에 따르면 인간 유전체의 약 10%를 차지하는 반복서열인 알루 요소(Alu)는 단백질 정보를 가지는 mRNA의 단백질 생산 효율을 조절할 수 있다. 특히 mRNA가 2개의 알루 요소로 형성된 IRAlus를 가지게 되면 mRNA의 세포 내 이동이 방해돼 단백질 생산이 감소한다. 연구팀은 질환 특이적으로 mRNA가 변화하는 과정에서 주요 mRN..
    • 세계 첫 악성 뇌종양 ‘맞춤치료’ 가능성 제시
      고대의대 사경하 교수팀, 교모세포중 재발 진화과정 규명 분석 2024-02-06 11:38
    • “전립선암 진단, PHI로 불필요한 MRI검사 줄인다”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이상철 교수팀 “조직검사도 감소 가능” 2024-02-05 11:05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이상철 교수팀(한양대구리병원 비뇨의학과 송병도 교수)은 PSA(전립선특이항원) 수치가 4~10ng/mL인 환자에서 전립선건강지수(PHI)를 활용하면 불필요한 MRI를 최대 20.1%까지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전 세계 남성 발병률 2위, 암 사망원인 5위인 전립선암은 식생활 및 생활습관 서구화로 인해 다른 암에 비해 발병 증가율이 높은 편이다. 다행히 다른 장기로 전이와 합병증이 없이 전립선암만 있으면 생존율이 100%에 가까운 암이기도 하다. 이는 ‘전립선 특이항원(Prostate Specific Antigen, PSA)’을 활용한 조기진단 덕분인데, 일반적으로 PSA가 4ng/mL 이상이면 조직검사를 시행한다. 그러나 PSA 진단 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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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웅남 치과원장 빙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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