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의대 김동욱 교수, 산자부 200억 연구과제 수주
‘멀티오믹스 기반 난치암 맞춤형 진단·치료 상용화 기술개발’ 연구사업 2024-10-08 12:02
세계적 혈액암 전문가인 을지대학교의료원 혈액내과 김동욱 교수가 200억원대 산업통상자원부 연구개발과제를 수주했다. 8일 을지대의료원에 따르면 을지대 백혈병오믹스연구소 김동욱 교수팀이 산자부 ‘멀티오믹스 기반 난치암 맞춤형 진단·치료 상용화 기술개발’ 연구사업에 선정, 지난 9월 협약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김동욱 교수팀은 총 200억원대 ‘멀티오믹스/디지털 통합 분석기반 혈액암 정밀진단 플랫폼 개발 및 제품화 사업’을 향후 5년간 수행하게 된다.이번 산자부 연구는 3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연구 핵심은 백혈병·다발골수종 환자와 일반인에서 추출한 유전체 등으로 구성된 ‘멀티오믹스 자료’와 ‘임상자료’를 빅데이터 수집·분석을 통해 혈액암 발병 기전을 규명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