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 ‘호중구성 천식’ 새 치료 길 열리나
국내 연구팀, 세포군 발견…면역세포군 투여 호중구 수치 ‘62% 감소’ 2024-10-27 13:04
기존 천식치료제에도 개선되지 않는 호중구성 천식에 효과를 보이는 치료법이 확인됐다.세브란스병원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과학부 유지환 교수, 한승한 박사, 연세대학교 윤주헌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황대희 교수, 현도영 박사 공동연구팀은 “천식 염증 반응을 낮추는 세포군을 발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IF 14.7)’ 최신 호에 게재됐다.천식은 호흡곤란을 유발하는 만성 염증성 폐질환이다. 숨이 오가는 기도가 좁아지거나 부종이 생겨 공기가 폐에 닿기 어려워진다.흡입 및 전신 스테로이드를 사용해 치료하는데, 스테로이드를 고용량으로 투여해도 효과가 미미한 난치성 천식 중 하나가 ‘호중구성 천식’이다.호중구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