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의→피부과 전문의 사칭→필수의료 부족
거짓 표방 미용일반醫 만연, 오진‧치료 부작용 속출…“바이탈과에도 악영향” 2024-09-12 12:17
피부과 전문의를 거짓표방하는 미용일반의들 사례가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위반 방법은 미디어 악용 및 진료과목 표시 위반 등이다.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될 경우 피부미용 영역에 일반의 등 의료인력이 몰려 필수의료 바이탈 의사들의 부족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지적이다. 윤석권 전북대병원 피부과 교수는 12일 피부과학회 피부건강의날 기자간담회에서 피부과 전문의와 전공의 대상으로 피부과 의사를 거짓표방하는 미용일반 의사 행태와 문제점 및 대처방안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윤 교수는 “피부과 의사로 사칭하는 미용일반 의사들의 도를 넘어서는 행위 근절은 아득하고 앞으로는 더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바이탈과 의사들 부족으로 귀결될 개연성도 존재한다”고 우려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