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골다공증학회 신임회장 이재협 교수
2021년 12월부터 2023년까지 2년 임기 2021-11-09 09:09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서울의대 정형외과 이재협 교수(보라매병원 진료부원장)가 최근 제11대 대한골다공증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12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2년이다.
이재협 교수는 “골다공증과 근감소증 등에 대한 대국민 교육, 임상의사 연수기회 확대를 통해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적 책무를 다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회는 각 임상과 뿐만 아닌 기초의학과와도 활발한 학문적 교류를 통해 의학 발전과 회원 상호 간 융합연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장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골다공증 관련 국제학회와 활발한 교류를 통해 오는 2023년 ‘International 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