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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아산 심장병원, 亞 최초 NEJM ‘9번째 논문’
      “관상동맥+심방세동 환자에 심방세동 치료제만 써도 사망률 크게 낮춰” 2024-09-03 16:37
      전 세계 사망원인 1위인 관상동맥질환이 심방세동과 함께 발생하는 사례가 갈수록 많아지는 상황에서 심방세동 치료제만으로도 사망률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이런 내용이 담긴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신(NEJM)에 게재, 아시아 최초로 단일 의료기관 심장병원 최다인 총 9편의 논문 기록을 세웠다.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남기병·박덕우·조민수·강도윤 교수팀은 최근 “심방세동과 관상동맥질환을 함께 갖고 있는 환자에게 심방세동 치료제만 복용하게 한 결과, 관상동맥질환 치료제와 심방세동 치료제 모두 복용한 집단에 비해 1년 뒤 사망·뇌졸중·심근경색·출혈 등 주요 임상사건 발생률이 크게 감소해 안전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일반적으로 관상동맥질환은 ..
    • 종양내과-병리학회, 암 정밀의료 가이드라인 제시
      NGS 기반 유전자 패널검사 권장…진행성·전이성 고형암 환자 권고 2024-09-03 12:03
      대한종양내과학회와 대한병리학회가 암 치료 핵심 의제인 ‘정밀의료 가이드라인’을 공동으로 발표했다. 가이드라인 핵심은 고형암 환자 NGS 기반 유전자 패널검사 권장이다. 이를 토대로 NGS, 즉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을 통해 환자의 암 유전체를 분석해 최적의 맞춤형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대한종양내과학회와 대한병리학회는 신규 항암제 출시 등 빠르게 변하는 최신 암 치료 경향을 반영키 위해 임상진료 권고안을 발간했다.  이번 권고안은 암정밀의료사업단 김지현 교수(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와 대한병리학회 김완섭 교수(건국대병원 병리과) 주도하에 마련됐다. 정밀의료는 개인 유전정보, 생활환경 및 임상정보를 통합적으로..
    • 서울성모병원, 장내균총 ‘위암 항암 기전’ 첫 규명
      위암환자 혈액·조직 분석, “면역억제인자 PD-L1 / IL-10 증가” 2024-09-02 10:37
      위암 환자의 경우 기능성 장내균총(microbiome)이 감소 되면서 항 종양 효과가 연계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진행성 위암이나 재발 위암 환자를 위한 새로운 면역항암 치료가 시도되는 가운데 장내균총이 암 주변에 모여든 면역세포들 기능을 강화시켜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공격하는 획기적인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송교영 가톨릭의대 위장관외과 서울성모병원(공동교신저자) 연구팀은 “위암 환자의 기능성 장내균총과 면역세포를 분석한 결과, 위암 환자에서 감소돼 나타나는 장내균총의 유익한 대사산물인 부티레이트가 종양 미세환경에서 면역 저하 상황을 제어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2일 발혔다. 부티레이트는 장내균총 중 하나인 페칼리박테리움(Faecalibacterium) 대사산물로 섬유질을 분해하고 발효시키..
    • 충남대병원 김지연 교수, 대장암 로봇수술 200례
      다빈치 Xi·SP 이용 중부권 최다 실시 누적건수 기록 2024-09-01 19:02
    • 건강검진 ‘실효성’ 논란…학회 차원 ‘가이드라인’ 마련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 인증제 수행…“축적된 데이터 기반으로 적정기준 제시” 2024-08-28 05:56
      질병의 예방과 조기발견, 최적의 치료를 통한 건강 유지 및 증진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학회 차원의 종합 건강검진 가이드라인이 개발된다.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 동석호 이사장(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과 조정연 회장(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 원장)은 27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지난 1986년 국민건강증진과 관리에 기여하고자 창립된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는 현재 전국 100여개 우수 병원과 센터가 가입돼 질병 조기진단과 예방을 통한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노력 중이다.동석호 이사장은 “건강검진센터는 의료법상 규제할 수 있는 장치가 뚜렷하지 않은 만큼 전문학회의 역할의 커지고 있다”면서 “명확한 진료과목이 없다보니 자율적으로 운영돼 사실상 통제권 밖에 있다”고 ..
    • 종양내과학회, 9월 26일 ‘KSMO 2024’ 서울 개최
      미국임상암학회·유럽종양내과학회 회장 등 참여 국제협력 강화 2024-08-27 17:17
      대한종양내과학회는 오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KSMO 2024(17th Annual Meeting of the Korean Society of Medical Oncology & 2024 International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하이브리드(온오프라인 병행)로 진행되며 종양학 분야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항암치료와 신약 개발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전문지식을 공유한다.또 세계 양대 종양학회인 ASCO(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미국임상암학회) Lynn M. Schuchter 회장과 ESMO(European Society for Medical Oncology, 유럽종..
    • 대한신경외과병원協 추계학술대회 성료
      ‘소통 그리고 동행’ 주제 진행 2024-08-27 16:27
    • “관상동맥시술 출혈 고위험군, 사망 위험 3.7배”
      서울대병원, 32만명 데이터 10년 추적관찰…“맞춤형 치료 전략 필요” 2024-08-27 15:14
    • “흡연자 3분의 2, 뇌졸중 경험하고도 금연 못해”
      동탄성심병원 박명수 교수팀 “심근경색 발병 위험 1.5배 ↑” 2024-08-27 14:53
      흡연은 혈관을 막히게 만들어 뇌졸중과 심근경색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다. 뇌졸중을 겪으면 심근경색 위험이 증가하는데 금연만 실천해도 뇌졸중 후 심근경색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림대동탄성심병원 순환기내과 박명수‧천대영‧한성우 교수, 한림대성심병원 신경과 이민우 교수,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팀은 허혈성 뇌졸중 환자 19만여명의 흡연경력과 심근경색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은 내용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데이터를 이용해 2010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허혈성 뇌졸중으로 진단받은 40세 이상 19만9051명을 분석했다. 이들 중 뇌졸중 진단 전(前) 흡연자는 3만5054명(18%)이었는데, 이 중 3분의 2 ..
    • “심정지 환자, ‘에크모’ 시행 빠르면 생존율 높아져”
      서울아산병원 이상욱·심지훈 교수팀, 심폐소생술 환자 1950명 분석 2024-08-27 13:55
      인공심폐보조장치, 이른바 ‘에크모(ECMO)’를 빠르게 시행할수록 심정지 환자 생존 확률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상욱·심지훈 교수팀은 최근 5년간 심폐소생술을 받은 환자 1950명을 대상으로 에크모 도입 시간에 따른 생존율 차이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분석 대상인 1950명 중 198명의 환자가 심폐소생술 도중 에크모 치료를 받았다. 이들은 에크모 도입 시간에 따라 △20분 이내 △20~40분 △40분 초과 그룹으로 분류됐다.심폐소생술부터 에크모 도입까지 시간과 사망률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에크모 치료가 20분 이내에 이뤄진 그룹에서 30일 이내에 사망한 비율이 23.2%로 나타났다. 반면 40분 이상 시간이 경과한 후 에크모를 시행한 그룹에서는 30일 내 ..
    • 수술前 껌 씹으면 수술後 ‘메스꺼움·구토’ 예방
      고현정 서울성모병원 교수 “수술 환자 중 30% 경험”···비약물적 접근법 제시 2024-08-26 17:32
      수술 전(前) 껌을 씹는 간단한 처방으로 수술 후 자주 발생하는 흔한 합병증인 메스꺼움과 구토를 경감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국제학술지에 게재돼 관심을 모은다. 전체 수술 환자 중 약 30% 가량이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진 수술 후 오심 및 구토감(PONV, Postoperative Nausea and Vomitting)은 환자들 회복을 더디게 하고 치료 비용을 높이는 원인이다. 최근 좁은 수술 공간의 시야 확보를 위해 수술 중 복강 내 이산화탄소를 주입하는 최소침습수술이 증가하면서 PONV 증상으로 괴로워 하는 환자도 늘고 있는 실정이다. 고현정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교신저자)·채민석(제1저자) 교수 연구팀이 양성 난소 종양을 제거하기 위해 로봇 보조..
    • “경구면역요법으로 ‘밀 알레르기’ 극복” 첫 보고
      김지현·김민지 교수 등 공동연구팀, ‘아태알레르기 면역학술지’ 발표 2024-08-26 12:36
      밀 알레르기를 경구면역요법으로 안전하게 극복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처음 보고됐다.밀 알레르기는 밀에 포함된 단백질 성분으로 발진 및 가려움증, 호흡곤란 등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경우를 말한다. 심한 경우 쇼크(아나필락시스)가 나타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김지현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공동 연구팀은 밀 알레르기 경구면역요법 적용에 관한 연구 결과를 ‘아시아태평양 알레르기 면역학술지(ASIAN PACIFIC JOURNAL OF ALLERGY AND IMMUNOLOGY, IF=5)’ 최근호에 발표했다. “소아청소년 50명 중 41명(82%), 알레르기 증상 사라져”김지현 교수팀에 따르면 경구면역요법을 받은 소아청소년 50명 중 41명, 82%가 알레르기 증상이 사라진 것으..
    • 건강한 생활습관→인슐린 분비능력 유지→당뇨 예방
      서울대병원 곽수헌 교수팀 “고위험군도 운동‧금연 등 통해 발병 늦출수 있어” 2024-08-23 09:39
    • 야간 응급수술 80% ‘대장항문외과’…삶의 질 포기 ‘의사’
      환자 생명 직결 필수의료, 절대적 비중 불구 의료진 기피로 ‘소멸’ 위기 2024-08-23 05:38
      응급환자 생명을 살리기 위해 촌각을 다투는 응급수술, 그 중에서도 야간에 이뤄지는 수술 80%는 대장항문외과 의사들이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대장항문외과 응급수술 환자 10명 중 4명은 생사 기로에 선 중환자이다보니 이들 의사들은 과히 필수의료 최전선에서 고군분투(孤軍奮鬪) 중이라는 평가다.다만 극적인 소생 가치를 실현하는 대신 삶의 질은 포기해야 하는 탓에 점점 이 분야를 선택하는 의사가 줄어들고 이번 의료대란 사태를 계기로 그 심각성이 더해져 우려를 낳고 있다.대한대장항문학회가 지난해 전국 18개 병원에서 전신마취 하에 시행된 응급수술 환자 3만364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필수의료에서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우선 지난해 우리나라 진료과목별 응급수술 비율을 살펴..
    • “만성폐색전증성 폐고혈압, 다학제 진료 효과 입증”
      삼성서울병원 장성아 교수팀 “진단·예후 개선 확인, 제도적 지원 필요” 2024-08-22 10:32
      만성폐색전증성 폐고혈압 치료에서 다학제 진료의 효과성이 입증됐다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장성아·양정훈·박택규 교수팀은 만성폐색전증성 폐고혈압 치료에 수술과 시술을 결합한 다학제 진료 적용 결과 진단율이 상승하고 예후는 개선됐다고 22일 밝혔다.만성폐색전증성 폐고혈압은 폐혈전이 장기간 폐혈관에 축적돼 약물로는 더 이상 녹지 않을 만큼 굳어 폐동맥압력이 높아진 상태를 말한다. 치료하지 않으면 우심실부전을 유발해 환자가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중증 난치성 질환으로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지만 환자가 인구 10만명 당 30 ~ 50명 정도로 희귀한 탓에 진단 받는 경우가 드물고, 늦게나마 병을 발견해도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삼성서울병원은 이를 해결하려 2015년 12월 다학제팀을 구성..
    • 진단검사의학회, LMCE 2024 국제학술대회 개최
      내달 25일 ‘Digital Transformation of Laboratory Medicine’ 주제 2024-08-22 10:10
      대한진단검사의학회거 오는 9월 25일부터 9월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국제학술대회 “LMCE 2024 & KSLM 65th Annual Meeting”을 개최한다. 해당 학술대회는 2016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성장해온 진단검사의학회의 대표 국제학술대회로 전 세계 진단검사의학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학문적 교류를 촉진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올해는 ‘Digital Transformation of Laboratory Medicine: Empowering Diagnostics’라는 주제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시대에서 진단검사의학 가치와 방향을 논의한다. 약 2500여 명의 참가자와 86개 후원사가 참여해 체외 진단 의료기기 최신 트렌드를 선보이며 25개국에..
    • 인공와우→‘뇌 청각 중추 회복’ 세계 첫 확인
      서울아산 박홍주 교수팀 “고령사회 적극적 난청치료, 대뇌기능 유지 도움” 2024-08-22 09:59
      고도난청 환자가 소리를 듣도록 해주는 인공와우가 뇌의 청각 중추까지 회복시킨다는 사실을 국내 의료진이 세계 최초로 확인됐다. 향후 난청인구가 늘어나는 고령화 사회에서 인공와우를 통한 적극적인 난청치료가 대뇌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박홍주 교수팀은 “후천적 청각장애로 한쪽 귀에 인공와우 이식 수술을 받은 성인 16명을 대상으로 이식 1년 후 뇌 자가공명영상(MRI)을 분석한 결과, 청각을 관장하는 대뇌피질의 부피가 이식 전과 비교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인공와우 이식 후 뇌 구조적 변화를 장기간 추적한 최초 연구이며 인공와우로 청각 기능이 향상되면서 위축돼있던 대뇌피질이 회복된다는 사실을 새롭게 밝혀냈다는 데 의의..
    • 정밀영양협회 “1인가구 영양 불균형 심화”
      “4.6%→13.9%로 약 3배 증가, 비만·질병 발병 위험 높아져” 2024-08-22 09:34
      최근 국내 1인가구가 급증으로 영양 불균형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정밀영양협회는 오는 9월 22일 개최되는 제1회 정밀영양박람회 준비 세미나를 앞두고 1인가구 증가와 이에 따른 건강 문제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연구는 오상우 동국대일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윤영숙 일산백병원 교수가 지난 2007년부터 2021년까지 19세 이상 7만7565명을 대상으로 한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 진행했다.2007년에서 2021년 사이, 1인가구 비율은 4.6%에서 13.9%로 약 3배 증가했다. 특히 19~39세 젊은 연령층에서 1인가구 비율이 크게 상승하며 이들 연령대에서는 3.2%에서 15.0%로 증가했다. 40~64세, 65세 이상 연령대에서도 1인가구가 각..
    • 대한응급의학회 “현안 개선 특별위원회 구성”
      진료 역량 의지 가진 병원 조사해서 공개 방침…정부와 제도 개선 추진 2024-08-21 13:59
      의료대란 사태 이후 ‘응급실 뺑뺑이’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응급의학회가 별도 조직을 꾸려 현안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대한응급의학회(이사장 김인병)는 최근 응급의료 현장 어려움이 가중되고 국민적 불안과 관심사로 떠오른 응급의료 분야 현안 개선을 위해 학회 차원의 특별위원회를 긴급 구성했다.학회 이사들이 각기 역할을 분담하고, 김인병 이사장이 직접 위원장을 맡기로 했다.이번 특별위원회는 최근 일부 대학병원 응급실 파행 운영 사태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학회 차원에서 보다 효율적인 응급의료 서비스 제공에 나서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실제 위원회에서는 전국 어디서나 응급환자들에게 전문적인 응급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진료 역량과 의지를 가진 병원들 명단을 조사해 공개키로 했다. 이를 통해..
    • 척추수술 받은 환자 절반 ‘65세 이상 고령’
      우리들병원, 10년 수술통계 발표…5명 중 1명은 75세 넘는 ‘초고령자’ 2024-08-21 09:47
    • 아산 주석중 교수 이어 분당서울대 임청 교수 타계
      ‘국민건강 버팀목’ 또 비보…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이사장 ‘추모·애도’ 물결 2024-08-21 05:41
      지난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서울아산병원 주석중 교수에 이어 또 한 명의 심장혈관흉부외과 명의(名醫)의 부음 소식에 전해지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특히 최일선에서 국내 심장혈관흉부외과학 발전을 이끌던 현직 학회 이사장의 갑작스런 비보에 동료 의사들은 비통함에 빠진 모습이다.가뜩이나 생명과 직결된 수술을 담당하는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가 부족한 상황에서 학계의 큰 별이 잇따라 지면서 국가적 손실이라는 탄식이 쏟아지고 있다.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임청 이사장(분당서울대병원)이 20일 향년 57세 일기로 타계했다.고인은 최근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세계최소침습흉부외과학회(ISMICS, International Society for Minimally Invasive Cardiotho..
    • “우울증 중년 여성, 조기치매 발병 위험 2배”
      서울대병원 유정은 교수팀, 국가검진 폐경 전후 여성 67만여명 분석 2024-08-20 17:12
    • 심장 名醫 임청 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이사장 별세
      해외학회 참석 중 심정지 발생 귀국…국내 심장판막·로봇 심장수술 발전 견인 2024-08-20 16:42
      국내 심장 수술 분야 권위자인 임청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이사장(분당서울대병원 흉부외과)이 오늘(20일) 타계했다.고인은 최근 유럽에서 열린 해외학술대회에 참석했다가 예기치 않은 심정지 질환이 발생, 에크모 등으로 관리하며 귀국했고 질환이 조금 차도가 있어 회복이 가능했던 것으로 전해졌었다. 하지만 근래 다시 증상이 악화됐고 이날 별세, 안타까움을 더한다.  故 임청 교수는 서울대학교 심장혈관흉부외과 전공의 및 전임의 과정을 마친 후 부천세종병원을 거쳐 2004년부터 분당서울대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로 부임했다.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소아 및 성인 심장 등 중증 응급수술 분야 진료에 매진해 왔으며 중환자진료부장, 의료정보실장과 흉부외과 과장을 역임하며 분당서울대학교..
    • “응급의료 문제는 의사 인건비” 발언 파문
      대한응급의학회 “최민호 세종시장, 응급의사들에 모욕감 줬다” 맹비난 2024-08-20 11:47
      “응급실 파행 운영 핵심은 의사 인건비”라는 최민호 세종시장 발언에 응급의학과 의사들이 발끈하고 나섰다.의료대란 속에서도 국민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힘겹게 응급의료 현장을 지키고 있는 응급의학과 의사들에게 모욕감을 줬다는 지적이다.앞서 최민호 세종시장은 지난 19일 세종충남대병원의 응급실 진료 축소 운영과 관련해 “문제 핵심은 병원 경영난이 아니라 의사 인건비”라고 말했다.다른 병원에서 인건비 인상을 제안하자 일부 응급의학과 의사들이 자리를 옮긴 것일 뿐 병원에 다른 문제는 없다는 취지의 발언이었다.그는 “세종충남대병원 의사 인건비가 3억7000만원 수준인데 다른 병원에서 4억원이 넘는 보수를 제시하니 옮긴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이직으로 의사 수가 줄어드니까 남아 있는 의사들도 인건비를 올려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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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대한척추외과학회 신임 회장 김석우(한림대성심병원 정형외과)
    • 화촉 채희재 채희재피부과의원 원장 아들
    • 수상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 보건복지부·경찰청 ‘실종아동 찾기·예방’ 감사장
    • 모집 보건복지부 공모직위 약무정책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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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동화약품 신임 연구부문장 송우률
    •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 김문식·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 배경택
    • 서울대치과병원 기획조정실장 조정환·교육역량개발실장 한정준·대외협력실장 윤형인外
    • 씨젠의료재단 대표병리원장 장세진(前 서울아산병원 교수)
    •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박도중·교육인재개발실장 이동연·의료혁신실장 이순태·대외협력실장 이승미 교수外
    • 박재형 교수(고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부친상
    • 하준형 365MC 천호 대표원장 부친상
    • 문대선 삼일제약 컴플라이언스 부장 장인상
    • 이미경 교수(중앙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부친상
    • 남우동 강원대학교병원장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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