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이식 후 고혈압 완치, 이식장기 예후 및 생존율 향상
연구팀 “신장이식 후 예후 지표로 환자 맞춤 치료 활용” 2025-04-03 16:30
말기 신부전에 흔히 동반되는 고혈압이 신장이식 후 완치돼 혈압이 정상으로 회복될 경우 이식장기의 생존율이 향상되고 환자사망 위험까지 저하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내에서는 신장이식 전 환자 90%에서 고혈압이 동반된다는 보고가 있을 만큼 필수적인 관리 수단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장혜련·이경호 삼성서울병원 신장내과 교수, 한경도 숭실대학교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활용해 2006년부터 2015년까지 신장이식을 받은 환자 1만1317명의 데이터를 분석해 국제고혈압학회 및 유럽고혈압학회 공식 학술지(Journal of Hypertension)에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대규모의 신장이식 환자들을 대상으로 고혈압 유무와 이식받은 신장의 생존율 간의 관련성을 분석한 첫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