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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의료원, 새로운 혁신적 나노입자 합성법 성공
      박준혁 기초의학사업추진단 교수팀, 셀레늄·텔루륨 기반 전구체 개발 2024-08-19 10:29
      새로운 전구체 화학 개발과 반도체 나노입자 합성법 발굴로 기존 합성법의 한계를 극복해 다양한 바이오소재 개발 가능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박준혁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합성생물학사업단 교수 연구팀이 한희선 미국 일리노이 어바나 샴페인 대학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셀레늄(Se) 및 텔루륨(Te)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전구체(화학반응에서 반응에 참여하는 물질)를 개발, 나노입자 합성에 성공했다.이번 연구는 특히 ZnSe 기반 나노 플레이트(판상형 나노입자)와 ZnSeTe(아연 셀레노 텔루라이드) 삼핵종구조 양자점(quantum dot, 초미세 반도체 입자)을 고순도로 합성이 가능한 방법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기존 Se와 Te 기반 전구체는 화학적 특성이 불안정하거나 독성이 높..
    • “PET-CT, 중추신경계 림프종 예후 평가 MRI보다 유용”
      서울아산 윤덕현·조형우·김재승 교수팀, 원발성 환자 268명 비교 분석 2024-08-17 05:41
      (왼쪽부터)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윤덕현·조형우 교수, 핵의학과 김재승·오민영 교수. 사진제공 서울아산병원뇌, 척수 등에 발생하는 원발성 중추신경계 림프종의 표준검사법으로 MRI가 사용되고 있으나, 항암치료 후 중추신경계 림프종 환자의 경우 관해와 부분반응을 구별하는 데 MRI보다 PET-CT가 더 유용한 것으로 밝혀졌다.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윤덕현·조형우, 핵의학과 김재승·오민영 교수팀은 지난 2006~2020년 신규로 진단된 268명의 원발성 중추신경계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PET-CT와 MRI 검사 결과를 비교해 이 같은 연구결과를 얻었다고 16일 밝혔다.MRI는 주로 종양의 해부학적 구조를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종양 위치 및 크기 등을 파악할 때 유용하게 사용된다. 반면 PET-CT는..
    • 희귀 유전병 원인 유전자 비밀 풀렸다
      서울대병원 채종희 교수팀, HDAC3 변이 규명 성공 2024-08-16 16:20
    • 의정부을지대병원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 가능성”
      김동욱 교수팀, 질환 발생·진행 관련 유전자에서 ‘손상 DNA 복구 기능’ 첫 규명 2024-08-15 17:00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질환 발생 및 진행과 관련된 유전자에서 손상된 DNA를 복구하는 기능이 새로 발견됐기 때문이다.의료계에서는 DNA 복구를 통해 만성골수성백혈병을 조절하는 치료제 개발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혈액내과 김동욱 교수 연구팀이 만성골수성백혈병 관련 특정 단백질 DNA 복구 기능에 대한 연구를 5년 동안 진행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발견했다”고 15일 밝혔다.공동연구팀은 60명의 급성기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 검체에서 추출한 REXO5(RNA Exonuclease 5) 단백질을 분석했고, DNA 손상에 미치는 영향과 백혈병 유발 여부를 최초로 규명했다.연구에서 REXO5 단백질이 고갈되면 손상된 DNA에 RNA가 붙는 ..
    • 인공지능 활용 ‘흉부압박‧심전도 분석’ 동시 가능
      고대안산병원 이수교 교수팀 개발, “심폐소생술에 AI 도입 새 패러다임 제시” 2024-08-15 13:44
    • 수도권-지방 전공의 ‘6:4→5:5’…“수련환경 더 악화”
      박용범 의학회 수련교육이사 “ TO 적은 수도권 비인기과 업무 가중돼 더 기피” 2024-08-15 06:14
      정부가 수도권과 비수도권 전공의 배정 비율을 6대 4에서 5.5대 4.5로 조정한 결과, 전공의 인력 격차 해소는 커녕 오히려 수련환경이 더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향후 수도권은 TO가 적은 곳은 전공의 업무 가중이 심해지고, 비인기과는 더 기피하는 현상이 일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지방 대학병원 지도전문의 교수들 부담도 커져 이들도 떠날 가능성 높아”비수도권은 지도전문의 부담이 커져 이들이 수련병원을 떠날 수 있다는 관측이다.   박용범 대한의학회 수련교육이사는 14일 오후 보건복지부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의료인력전문위원회가 주관한 ‘전공의 수련 내실화 방안’ 정책토론회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 정부는 올해 초 지역, 과목별 의료인력 불균..
    • “다중불포화지방산, 만성신장질환 발병 위험 29% ↓”
      고희병 국제성모병원 교수, 연관성 규명…“콩팥질환 예방도 중요한 역할” 2024-08-14 15:48
      만성신장질환이 없는 코호트1 그룹에서 다중불포화지방산 수치가 높은 사람들은 수치가 낮은 사람들보다 만성신장질환 발병 위험이 29%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DHA, 오메가-3, 오메가-6, 리놀레산과 같은 다중불포화지방산 성분들이 만성신장질환 발병 위험을 낮추는 것과 관련이 있었다.고희병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신장내과 교수는 미국신장병학회지(American Journal of Kidney Disease·AJKD)에 다중불포화지방산과 만성신장질환의 연관성을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고 교수 연구는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에 등록된 대규모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된 전향적 코호트 연구를 통해 이뤄졌다. 연구 대상은 만성신장질환이 없는 7만8950명(코호트1)과 만성 신장질환 환..
    • “염증성장질환, 주사 치료 후 5-ASA제제 복용 중단”
      중앙대병원 서정국 교수팀, 환자 7442명 추적관찰 연구 결과 발표 2024-08-14 11:42
      염증성장질환 환자에게 항-TNF 제제 사용시 기존 염증성 장질환 약인 5-ASA제제 치료를 중단해도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서정국 교수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연구논문을 국제학술지에 게재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궤양성대장염, 크론병 등 염증성장질환 치료에 있어 일차적으로는 항염증제인 5-ASA 약제(메살라민)가 처방된다. 염증이 심하면 면역억제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이 같은 기존 약제가 효과가 없을 때는 약제를 한 단계 올려 주사제인 항-TNF 제제와 같은 생물학제제 등을 사용하게 된다.약제 복용으로 증상이 호전됐다고 해서 약을 끊고 치료를 중단하면 재발이 빈번하다. 이에 염증성장질환 환자는 평생 약을 먹어야 하고 치료를 중단하면 안되는 것으로 알려져 ..
    • 가톨릭의료원, 미래의료 향한 기초의학 도전 심포지엄
      9월 3일 가톨릭대 의생명산업연구원 2층서 개최 2024-08-14 10:28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단장 민창기)이 오는 9월 3일 오전 10시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미래의료를 향한 기초의학의 도전’을 주제로 ‘제2회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지난 2023년 3월, 인간과 기술 간 융합을 추구하는 산업 5.0시대에 대응하고 생명과학과 임상의학의 근본이 되는 기초의학 분야 발전을 위해 ‘바이오 기초융합을 통한 5차 산업혁명 선도’라는 비전으로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이 출범했다.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은 분야별 경계를 넘는 통합과 융합으로 인류 건강 증진 실현을 목표로 초정밀의학사업단, 첨단세포치료사업단, 인공지능-뇌과학사업단, 합성생물학사업단으로 4개의 세부 사업단을 구축했고,..
    • 수술 없이 주삿바늘로 ‘뇌질환 진단’ 가능
      단국대병원 현정근 교수팀, ‘생분해성 전자텐트 기술’ 개발 2024-08-13 10:57
      단국대병원 재활의학과 현정근 교수가 수술 없이 주삿바늘을 이용해 뇌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생분해성 전자텐트 기술’로 불리는 이 기술은 주삿바늘을 통해 전자 텐트를 최소 침습적으로 삽입해 뇌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다.기존에 뇌전증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두개골을 넓게 제거하고 전극을 삽입하는 위험한 수술이 불가피했다. 이에 따라 뇌출혈 및 뇌감염, 뇌척수액 누출 등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하거나 수술 후 신경성 고혈압 등의 합병증이 우려되기도 했다. 이번 연구진이 개발한 ‘생분해성 전자텐트’는 이 같은 위험을 최소화하고 비침습적으로 뇌질환을 진단하는 방법을 제공한다.현정근 교수는 “전자텐트는 두개골과 뇌(腦) 사이 5mm정도 밖에 안 되는 좁은 공간을 통과하고도..
    • 조직검사 없어도 암 진단 가능…체액기반 기술 개발
      한국재료硏, 침·점액·소변 내 암 대사체 광신호 증폭해 인공지능(AI) 분석 2024-08-13 06:12
    • “임신 중 대기오염 노출, 아이 노화 촉진 연관”
      인하대병원 이동욱 교수팀, 일산화탄소 등 후생유전학적 영향 발표 2024-08-12 16:39
      임신 중 및 생애 초기 대기오염 노출이 아이들 후생유전학적 노화를 촉진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공개돼 주목된다. 이동욱 인하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팀은 ‘어린이 환경과 발달 코호트(EDC Cohort)’의 76명 모(母)-자(子) 추적 관찰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어린이들이 6세가 됐을 때 채혈한 피에서 DNA 메틸레이션(유전자 활동을 조절해 특정 유전자가 켜지거나 꺼지게 만드는 화학적 변형 과정) 정도를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후생유전학적 노화지표가 생활연령과의 차이를 계산했다. 이 차이가 대기오염 물질 노출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경우 후생유전학적 노화가 촉진됐다고 봤다.연구에 따르면 임신 중 초미세먼지(PM2.5)에 평균 4.56㎍/㎥ 추가 노출되는 경우 아이의 ..
    • 쌍둥이 조산 예방 ‘자궁경부결찰술’→조산 위험 높아
      서울아산병원 정진훈 교수팀, 임신부 2600명 연구결과 발표 주목 2024-08-12 16:02
      쌍둥이 임신부 조산 위험을 줄이기 위해 시행되는 자궁경부결찰술이 오히려 조산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주목된다.“임신 24주 이전 자궁경부 길이 2.5cm 이상 임신부 자궁경부결찰술 주의”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정진훈 교수[사진]팀은 “쌍둥이를 분만한 임신부 2600여 명을 분석한 결과, 임신 24주 이전 자궁경부 길이가 2.5cm 이상인 임신부 중 자궁경부결찰술을 받은 경우 조산율이 오히려 높았다”고 12일 밝혔다.쌍둥이 출산의 약 절반은 임신 37주 내 분만하는 조산이다. 조산 위험을 줄이기 위해 단태아 임신부의 경우 과거 조산 경험이 있으면서 임신 24주 이전 자궁경부 길이가 2.5cm 보다 짧으면 자궁경부를 원형으로 묶는 자궁경부결찰술을 시행할 수 있다.하지만 쌍둥이..
    • 가톨릭중앙의료원, 암 원격 전이 新마커 발견
      박지연 교수팀, RPS24 유전자 선택적 스플라이싱…“암 마커 잠재력 확인” 2024-08-12 11:06
      유전자의 선택적 스플라이싱(alternative splicing)이 암 원격 전이의 주 기전인 상피간엽이행(EMT)의 마커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정연준 가톨릭대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교신저자, 초정밀의학사업단장), 박지연(제1저자, 가톨릭정밀의학연구센터 연구교수) 교수 연구팀은 Scientific Reports 학술지에 관련 내용을 게재했다고 12일 밝혔다. 스플라이싱은 유전자가 단백질을 만들기 위해 DNA가 RNA로 바뀌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선택적 스플라이싱은 하나의 유전자가 여러 종류 단백질을 만들 수 있게 하는 과정이다. 같은 유전자라도 다양한 방식으로 스플라이싱 되면 서로 조금씩 다른 단백질이 만들어질 수 있다. 이러한 차이로 같은 유전자가 ..
    • 허규찬 교수, 대만소화기내시경학회 초청 강의
    • ‘빛’ 이용 심장혈관질환 진단‧치료 동시 가능
      고대구로병원 김진원 교수팀, 기존 스텐트 치료 한계 극복 새 기술 개발 2024-08-09 06:21
    • 간학회-전북도, ‘C형간염’ 인식 개선 캠페인 협약
      대한간학회와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C형간염 치료율 향상 인식개선 캠페인’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WHO의 2030년 C형간염 퇴치 목표에 맞춰 간학회가 꾸준히 펼쳐온 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올해는 특히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C형간염에 대한 교육과 퇴치 활동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북도는 전국에서 최초로 C형간염 퇴치 사업에 동참한다.간학회와 전북도는 C형간염 예방, 조기 발견 및 치료를 통해 전북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 C형간염 교육을 통한 지역 주민의 인식 향상 및 예방 강화 ▲ C형간염 조기 발견과 치료 안내를 통한 건강 개선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2023년부터 ..
    • “치밀 유방, 촬영술·AI 기술 병행하면 진단율 향상”
      서울대병원 장정민 교수팀 “초음파 추가하면 조기유방암 더 많이 발견” 2024-08-08 15:33
    • 차세대 신약 ‘엑소좀 치료제’ 임상 속도 낸다
      국내 연구진, 과학적 새 정량분석법 개발 2024-08-08 06:15
    • 신경과에서 ChatGPT 적용하면 ‘전공의 1년차 수준’
      텍스트 기반 문항 정답률 ‘45.1%’…고판우 경북의대 교수 “미래 역할 확대” 2024-08-08 05:26
      ChatGPT 임상 활용을 위한 의료계 내부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신경과적 의학지식에서는 다소 기대에 못 미치는 점수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3년 신경학 전공의 수련평가 문항을 토대로 ChatGPT 의학지식과 임상 적용 가능성을 평가한 결과, 텍스트 기반 문항에서 약 45.1%의 정답률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고판우 경북대 의대 신경과학교실 교수는 최근 대한신경과학회지에 ‘ChatGPT가 한국 신경과 의사들의 실제 임상에서 유용할까?’를 주제로 한 연구 논문을 게재했다. 이번 연구 핵심은 ChatGPT가 의학 지식 평가에서 얼마나 정확한 답변을 제공할 수 있는지를 정답률 중심으로 분석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주목되는 대목은 해당 점수는 ..
    • 응급의학회 “정부 응급의료체계 유지 대책 환영”
      “구체적 실행 계획 수립·진행시 학회와 협의, 응급현장 실질적인 개선 기대” 2024-08-08 04:54
      대한응급의학회는 7일 발표된 정부의 응급의료체계 유지 대책과 관련해서 “학회가 오랫동안 일관되게 주장해 온 사항”이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응급의학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응급의료기관 간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에 따른 환자 분담, 경증‧비응급 환자에 대한 본인 부담 상향, 중증응급환자와 야간 진료에 대한 보상 강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학회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 수립과 진행 과정에서 응급의학회와 함께 숙의하고 협의해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응급의료 현장의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정부는 이날 오전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응급의료체계 유지 대책을 발표했다.최근 응급실을 찾는 중등증 환자가 평시 수준을 상회하고 중증 및 응급질..
    • 헬리코박터균 新검사 ‘스위핑 진단법’ 주목
      아주대병원 이기명 교수팀, 미국소화기내시경학회지(GIE) 게재 2024-08-07 17:33
      위암을 일으킬 수 있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서 기존 진단법을 획기적으로 바꾼 새로운 방식이 소개됐다.이기명·노충균 아주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은 기존 조직검사가 아닌 ‘스위핑 방법(sweeping method)’을 이용한 진단이 제균치료 후 확인 검사로 유용함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스위핑 방법은 내시경을 통해 위장 내 점액을 쓸어 담아서 채취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기존 신속요소분해효소검사법 일종으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진단 키트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현재 헬리코박터균을 진단하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위 점막 조직을 떼낸 후 진단 키트에 넣어 색(色) 변화를 보는 신속요소분해효소검사다.연구팀은 지난 2020년 국제 학술지 Scientific Reports에 이 새로운 진단법이 헬리코박터균을 진단하..
    • “뇌졸중 경험 환자, 고관절 골절 위험 2배 ↑”
      삼성서울병원 신동욱·조인영 교수팀, 뇌졸중 환자 22만3358명 분석 2024-08-07 14:04
      뇌졸중을 경험한 환자들은 고관절 골절 위험이 2배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고관절 골절은 뇌졸중이 주로 발병하는 노년층 사망 위험을 높이고 2차 후유장애까지 남길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동욱·조인영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한경도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교수 , 이다경 동탄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뇌졸중 분야 권위지 스트로크(Stroke) 최근호에 뇌졸중 유형과 후유장애에 따른 골절 위험을 발표했다.연구팀은 2010년에서 2018년 사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이용, 뇌졸중 생존 환자 22만 3358명과 나이와 성별을 맞춰 선별한 대조군 32만 2161명을 비교 분석했다. 평균 추적관찰 기간인 3년 7개월 동안 뇌졸중 환자에서 1만 ..
    • “대변 이식, 면역항암제 치료 효과 높인다”
      서울아산병원 박숙련‧GIST, 간암‧위암 등 고형암 내성 극복 최초 규명 2024-08-07 12:35
      국내 연구진이 대변 이식으로 간암, 위암, 식도암 등 전이성 고형암 환자의 면역항암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임상 연구 결과를 세계 최초로 발표했다.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박숙련 교수·광주과학기술원(GIST) 의생명공학과 박한수 교수팀은 면역항암제에 내성이 생겨 암이 진행된 13명의 전이성 고형암 환자들에게 면역항암제 치료 효과가 좋은 환자 대변을 이식한 후 면역항암제 치료를 실시한 결과, 절반의 환자에서 치료 효과가 다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최근 면역항암제가 표준 항암치료법 중 하나로 사용되고 있으나 약 20~30% 환자에서만 효과가 나타나고, 대부분은 면역항암제에 내성이 생겨 암이 재발하고 있다.이 가운데 면역항암제에 내성이 생긴 악성흑색종 환자에게 대변 이식을 통해 장내 미생물 구성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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