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 일산병원, 기흉 치료 시작 시간 단축 효과 입증
오시내 교수팀, 인공지능 기반 ‘CAD - ENS시스템’ 적용해 입증 2024-12-23 11:15
‘인공지능(AI) 기반 흉부 엑스레이 진단시스템(CAD)’과 ‘전자알림시스템(ENS)’의 결합 활용이 기흉 치료 시간의 단축 효과를 입증했다. 오시내 가정의학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교수 연구팀(의료인공지능 임상실증연구 지원센터)은 14만여 명의 임상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미국영상의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Radiology) 최근호에 게재했다고 23일 밝혔다. 기흉은 치료 시작 시간이 환자 예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질환으로, 미국영상의학회에서 흉부 방사선 사진에 해당 소견이 있을 경우 환자 상태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환자 주치의에게 수 분 이내 즉각적으로 알릴 것을 권고하고 있다.하지만 실제 임상 현장에서 영상의학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