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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사랑병원, 국제학술대회 ‘우수 포스터 논문상’
      인공지능(AI) 활용 정형외과 진단·치료 가능성 새롭게 조명 2024-11-05 14:05
    • 희귀 뇌질환 ‘감마나이프 수술’ 효과 입증
      서울아산병원 김영훈 교수팀, 하부 뇌(腦) 신경초종 환자 중 92% ‘종양 억제’ 2024-11-04 17:19
      서울아산병원 신경외과 김영훈 교수(오른쪽)가 감마나이프 수술 전 환자에게 치료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 서울아산병원머리를 절개하지 않고 고에너지 감마선을 병변에 조사, 뇌질환을 치료하는 감마나이프 수술이 장기 분석 연구에서 종양 억제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아산병원 신경외과 김영훈 교수팀은 “희귀 질환인 하부 뇌(腦) 신경초종으로 감마나이프 수술을 받은 환자 60명을 약 53개월간 추적 관찰한 결과, 약 92%(55명) 환자에서 종양 억제 효과가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하부 뇌 신경초종은 두개골 하부에 위치하면서 삼킴, 발음 등의 기능을 담당하는 뇌신경에서 발생하는 양성종양이다. 중증 삼킴 곤란 및 언어 장애, 운동 능력 실조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서울아산병원이 국내에 1990년 아시..
    • 한국임상고혈압학회 부산학술대회 성료
      고혈압 관련 최진 지견·임상경험 등 공유 2024-11-04 16:38
      한국임상고혈압학회는 “지난 11월 3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학술행사에는 약 200여 명이 참석해 고혈압 관련 최신지식과 임상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전 신청방법 공지 후 5일 만에 조기 마감돼 높은 인기를 실감했다학술대회는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가정혈압과 활동혈압 중요성-혈압계 선택과 관리(평택성모병원 심장내과 현철원 과장) ▲기립성 저혈압과 자율신경장애(권기익내과의원 권지은 원장) ▲비만과 고혈압(을지의대 가정의학과 김정환 교수) ▲최신 고혈압 진료지침(가톨릭의대 순환기내과 유기동 교수)에 관한 강연이 이어졌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심방세동 치료-시술은 언제 시행하나? (노태호바오로내과의원 ..
    • ‘2024 코리아더마(KOREADERMA)’ 성료
      피부과의사회, 전세계 63개국 의사·업계 리더 참여…최신 트렌드 공유 2024-11-04 15:28
      대한피부과의사회 (회장 조항래)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4 코리아더마(KOREADERMA 2024)’가 27개국 약 150명의 연사와 63개국 3,000여 명의 참석자들이 함께 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코리아더마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피부미용의료 국제학술대회다. 지난 2019년 첫 개최 후 전세계 피부과 의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지견과 혁신 기술을 공유하는 글로벌 에스테틱 심포지엄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2024 코리아더마에서는 70개 세션과 280여개 강연이 진행됐으며 보툴리눔 톡신, 필러, EBD, 여드름, 기미, 스킨부스터, 안면윤곽 및 피부과 수술 등 다양한 분야 최신 미용의료 기술과 트렌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What’s..
    • “치매 신약 ‘레카네맙’, 부작용보다 효과 기대감 더 커”
      국내 출시 예정, 최성혜 대한치매학회 이사장 “안전성 사안은 우려할 수준 아니다” 2024-11-04 06:18
      일본 에자이와 미국 바이오젠이 공동 개발한 알츠하이머 신약 레켐비(레카네맙)의 국내 출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끊이지 않고 있다.특히 유럽에 이어 호주에서도 승인이 거절되면서 약물에 대한 안전성·신뢰성 회복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국정감사에서는 전문가 자문을 거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다만, 대한치매학회를 비롯 전문가들은 안전성에 대해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평가하면서 향후 국내 시장 진입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진다.최성혜 대한치매학회 이사장은 지난 22024 추계학술대회 기자 간담회에서 알츠하이머병 치료 최신 지견, 레카네캅의 임상 결과 등을 소개하며 신규 약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최 이사장은 “레카네맙 3상 연구에서..
    • “3D 넘어 사망(Death) 추가돼 4D 직업된 외과”
      김태형 보험委 간사 “현 의료대란, 건보 제도·정부 안일함이 초래한 인재(人災)” 2024-11-02 06:48
      현재 의료대란은 설계부터 잘못된 건강보험 제도와 안일한 정부의 태도가 낳은 인재(人災)라는 비판이 제기됐다.특히 외과는 ‘타고난’ 저수가로 인해 어렵고(Difficult), 더럽고(Dirty), 위험하고(Dangerous)의 3D를 넘어 사망(Death)도 생각해야 하는 이른바 ‘4D 직업’이라 부를 수 있는 수준으로 붕괴됐다는 주장이다. 지난 1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대한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김태형 보험위원회 간사(용인세브란스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는 국내 외과 수가 및 보험제도 개선에 대한 제안을 내놨다.“외과 전공의, 전문의 취득해도 취업 안되고 개업하면 망하고 수술하면 법정구속”김 교수는 “외과 전공의 수련을 어렵게 마치고 전문의를 취득했더니 취업할 곳 없고 개..
    • ‘북한 예방접종 현황과 한반도 보건의료 협력 과제’
      가톨릭대 한반도의료연구소, 이달 14일 심포지엄 개최 2024-11-01 10:26
      가톨릭대학교 한반도의료연구소가 오는 11월 14일 오후 2시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에서 ‘북한 예방접종 현황과 한반도 보건의료 협력 과제’라는 주제로 제5차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올해 다섯 번째 개최되는 한반도의료연구소 심포지엄은 대북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참석해 북한 보건의료에 대한 주제 토론과 한반도 보건의료 협력을 위해 준비해야 할 방향성이 무엇인가에 대해 약 두 시간에 걸쳐 다각적인 논의를 이룰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한반도의료연구소 김철민 센터장이 좌장을 맡을 예정이며 서울대학교 통일의학센터 문진수 소장이 ‘북한 예방접종 현황과 한반도 보건의료 협력과제’를 주제 발표하고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민상희 미래전략연구팀장, 서울시 시민건강국 서해숙 감염병연구센터장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nb..
    • 수술 전(前) 간 경직도와 간세포암 재발·합병증 상관성
      유정환 인하대병원 교수 “경직도 높으면 발생 위험율 2.1배·8.32배 증가” 2024-11-01 10:00
      수술 전(前) 간의 경직도가 높은 간세포암 환자들은 암 재발 위험이 약 2.14배, 술 후 합병증 발생 위험은 약 8.32배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관심을 모은다.인하대병원 소화기내과 유정환 교수는 최근 국제학술지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I.F=14)에 간세포암 환자의 수술 예후를 예측하는 데 중요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간의 상태를 비침습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순간 탄성측정법(Vibration-Controlled Transient Elastography, VCTE, 검사명:간 섬유화 스캔 검사)을 사용해 간세포암 환자 수술 후 암 재발 및 합병증 발생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메타분석한 결과다. 간세포암 환자들은 간 절제 수술 후 ..
    • 전공의 근로 60시간 단축→“외과 4년 복귀 검토”
      신응진 대한외과학회 이사장 2024-11-01 06:08
      전공의 수련기간을 4년에서 3년으로 단축한 대한외과학회가 전공의 주당 근로시간이 60시간으로 축소될 경우 4년제 전환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절대적인 수련시간이 부족하면 양질의 외과 의사를 육성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대한외과학회 신응진 이사장은 10월 31일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외과 전공의 수련 4년제 환원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신 이사장은 “아직까지 결정된 것은 없다”면서도 “전공의 주당 근무시간이 80시간에서 60시간으로 축소되면 학회에서는 적극적으로 4년제 복원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신 이사장은 “어떤 제도가 도입이 됐을 때 이를 평가를 하기 위해서는 최소 10년은 기다릴 필요가 있지만 외과의사로..
    • 외과학회, 전공의 수련 ‘4년→3년, 다시 4년’ 고민
      기간 단축 후 우려감···“외과의사 양산 아닌 양성해야, 재전환 논의 필요” 2024-10-31 12:45
      “교수님, 저 외과에서 3년 동안 뭘 배웠는지 모르겠습니다.”전공의 수련기간을 4년에서 3년으로 줄였던 대한외과학회가 다시 수련기간 확대라는 선택지를 고민하는 모습이다.  법(法) 개정과 정부 정책 등으로 전공의 수련시간은 현행보다 점차 줄어들 전망이지만, 이대로라면 제대로 된 외과의사를 양성하기 힘들다는 문제의식에 기인한다.  31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대한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 외과 책임지도전문의 세션에서는 전공의 수련기간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가르칠 전공의들은 대부분 모두 현장을 떠난 상태지만 오히려 이 때 책임지도전문의로서 후배·제자들의 더 나은 수련을 고민하자는 취지였다. 외과 전공의 수술 수련시간 비율 ‘고작 ..
    • 금속 전구약물 후보물질, 패혈증 치료제 가능성 입증
      고대구로병원 김치경 교수팀, 금속 기반 나노물질 임상 진입 검토 2024-10-31 10:06
    • “위암 수술후 5년 지나도 장기 추적관찰, 생존율 높아”
      한양대병원 외과 이주희 교수팀, SCI급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2024-10-30 16:53
      위암은 수술 후 재발률이 낮아지고 치료 성과가 개선됨에 따라 5년 이상 장기 생존자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근래 많은 환자들이 수술 후 5년이 지나면 정기 검진을 덜 받거나, 내시경과 복부CT를 비정기적으로 받는 경향이 있다. 이로 인해 수술 후 5년이 경과해서 늦은 재발이나 잔여 위암으로 인한 재발이 발생, 생존율이 현저히 낮아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하지만 최근 연구에서 수술 후 5년이 지난 환자들도 정기적인 추적 관찰을 통해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수술 후 5년이 지난 환자들에게 2년 이상 추적 관찰을 지연하거나, 내시경과 복부 CT를 비정기적으로 시행하는 것보다 병행, 시행하는 정기검진이 후기 재발 후 생존율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
    • 대한재활의학회 조강희 신임회장 취임
    • 피부 아래 췌장조직 이식해 혈당조절 새 당뇨치료법
      UNIST, ‘3D 프린팅 췌도 이식체’ 개발 성공…“피하 조직에서도 효율 높아” 2024-10-30 08:10
    • 한국인 폐암서 첫 ‘EGFR 변이 분포’ 정량적 측정
      아주대병원 허재성 교수팀 “예측 정확도 획기적 향상 가능” 2024-10-29 15:53
      한국인 폐암에서 처음으로 ‘EGFR 변이’ 분포를 정량적(수치)으로 측정, 예측 정확도를 유의미하게 높인 연구결과가 발표돼 주목된다. 허재성 아주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노진 병리과 교수팀은 폐암 환자 868명의 병리 데이터를 딥러닝 기법을 이용해 ‘EGFR(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변이’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EGFR 변이는 폐암의 85% 이상을 차지하는 비소세포폐암에서 흔히 발생하는 돌연변이로, 이를 타깃으로 하는 항암치료제가 활발히 개발되고 있다.이번 예측 모델은 기존 모델보다 폐암 환자에서 향후 EGFR 변이 발생 가능성을 더 정확하게 예측함으로써 빠르고 효율적인 스크리닝과 개인 맞춤형 치료 계획 수립이 가능하다.연구 결과, 이번에 개발한 모델 성능은 AUROC 0.7680, AUPRC..
    • 의료용 동위원소 부족→‘진단·치료’ 차질 초래
      대한핵의학회 “정부 차원 대응과 안정적 공급망 확보 필요” 2024-10-29 12:16
      의료용 동위원소인 테크네슘-99m(이하 Tc-99m)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국내 의료현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네덜란드 페텐 고유속 원자로(HFR)의 갑작스러운 가동 중단으로 인해 초래됐으며 정부 차원의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대한핵의학회는 “Tc-99m은 암과 심장질환 등 핵의학 영상 진단에 꼭 필요한 의료용 동위원소”라며 “특히 뼈 전이암 진단검사는 연간 약 46만 건에 달하는 만큼 상당한 차질이 우려된다”고 29일 밝혔다. 학회에 따르면 Tc-99m은 지난 2023년 기준 약 66만 건의 핵의학 영상 검사에 사용됐다. 현재 국내 의료기관은 Tc-99m 부족 사태로 인한 영향을 줄이기 위해 임시 방편으로 대안을 모색하고 있지만 일정 수준의 ..
    • ‘중증 건선’ 진단 범위·치료 목표 재설정
      대한건선학회, 특수부위 포함 새 합의안 발표…“환자 삶의 질 향상” 2024-10-29 11:53
      새로운 중등증 및 중증 건선 기준과 치료 목표에 대한 합의안이 공개됐다. 기존 건선 중증도 지수 외에 환자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특수 부위 건선도 포함한 것이 핵심이다. 국내 건선치료 기준과 목표가 한 단계 진보한 만큼 환자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대한건선학회가 29일 ‘세계 건선의 날(매년 10월 29일)’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건선 환자 치료를 위한 새로운 중등증 및 중증 건선 기준과 치료 목표를 제시했다.이날 합의안 발표는 대한건선학회 방철환 정보이사(서울성모병원 피부과)가 맡았다. 그에 따르면 현재 국내 중등증 내지 중증 건선 기준은 ▲PASI(Psoriasis Area Severity Index) 10점 이상 ▲BSA(Body Surface ..
    • 의대 증원, 확정 48%↔철회 39%…엇갈리는 여론
      대한뇌전증센터학회, 2000명 대상 설문결과 공개···“500~1000명 적정” 2024-10-29 11:47
      국민 절반이 정부가 확정한 내년도 의대 증원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의정갈등·의료대란을 의식해 ‘증원을 철회해야 한다’고 보는 국민 역시 적잖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명 중 6명은 증원 자체에는 찬성했고, 만약 증원한다면 500명~1000명 규모가 적정하다고 보는 이들이 많았다. 대한뇌전증센터학회(회장 홍승봉)는 리얼미터에 의뢰해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국민 2000명을 대상으로 의대 증원 여론조사를 시행한 결과를 29일 공개했다. 정부가 2025학년도 정원을 1509명 늘려 4567명으로 확정한 데 대해 응답자의 48.35%는 ‘따라야 한다’고 답했고, 39.4%는 ‘증원을 철회해야 한다’고 했다. ‘잘 모르겠다’는 답은 12.4% 였다.내년 증원을 따라야 한..
    • 항암치료 부작용 ‘구강 점막염’ 극복 가능성 제시
      서울성모병원 조석구 교수팀, 국내 임상시험 통해 안전성·유효성 확인 2024-10-29 11:34
      암 치료 부작용인 중증 구강점막염 치료 효과가 임상 과정에서 확인됐다. 그간 치료제가 없어 고통받던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조석구 교수팀은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은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점막염 치료제의 국내 2a상 임상시험에서 약물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조혈모세포이식 환자(HSCT) 대상 점막염 치료’를 위한 신약 후보물질인 MIT-001(과거명, 네크록스)에 관한 연구다. 조석구 교수 주도로 서울성모병원을 포함한 다기관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했으며, 지난 2021년 3월 의뢰사인 미토이뮨테라퓨틱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2상 계획을 승인받았다.신약 후보물질인 MIT-001은 미토콘드리아를 표적으로 하는 페롭..
    • 알콜성 간질환, 정신과 협진 생존율 향상
      은평성모병원 배시현 교수팀, 2417명 20년 추적관찰 통해 규명 2024-10-29 10:48
      국내 연구진이 알코올성 간질환 환자에서 정신건강의학적 치료 병행 시 생존율이 향상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은평성모병원 소화기내과 배시현 교수팀은 2417명의 알코올성 간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간질환 진단 후 정신건강의학과 협진 및 약물치료 여부 등 20년간의 추적관찰 결과를 분석했다. 알코올성 간질환은 음주로 인해 발생하는 간질환으로, 적절히 치료받지 못하면 간경변, 간암 등으로 이어지는 치명적인 병이다. 치료를 위해서는 단주가 필수적이고 전문의 처방에 따라 필요한 약을 복용하거나 진행의 위험인자를 차단하는 등 통합적인 접근법이 필요하다. 특히 우울증 등이 동반돼 정신건강의학적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많이 있으나 음주에 관대한 문화적 배경의 영향으로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해 사..
    • 성실한 삶의 태도, 치매 발병시기 늦춘다
      단국대병원 손혜주 교수팀, 생활습관 요인 상관성 규명 2024-10-29 10:00
    • “소아 근시, 국가적 문제···가이드 마련·정책 지원”
      백혜정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 회장 “일단 발생하면 무조건 진행, 관리 절대적 필요” 2024-10-29 04:55
      소아 근시가 빠르게 급증하면서 국가적 문제로 다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근시 완화를 위해 치료 가이드라인 마련은 물론 정부 정책 수립이 논의돼야 한다는 지적이다.백혜정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 회장(길병원 안과 교수)은 쿠퍼비전이 개최한 ‘아시아-태평양 근시 관리 심포지엄(APMMS)’ 간담회에서 “근시는 개인적 질환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주장했다.”한국은 소아 근시 인구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불명예스런 국가“그는 “한국은 불명예스럽게 근시 인구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나라”라며 “특히 소아근시가 한 번 발생하면 안구의 성장이 멈추는 청소년기가 끝날 때까지 계속해서 나빠진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근시는 계속해서 안좋아진 이후 성인에서 근시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다”라며“교정도 교정일 뿐이지 ..
    • 인공지능(AI) 기반 ‘수술 위험 예측모델’ 개발
      서울대병원 이형철·윤수빈 교수팀, 71만명 수술환자 데이터 학습 2024-10-28 15:34
    • 충남대병원, 330g 초저체중 신생아 살려
      출생 당시보다 10배 넘는 3640g으로 건강 되찾아 최근 퇴원 2024-10-2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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