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근 증후군 객관적 ‘새 진단 기준’ 제시
김영욱 국제성모병원 교수 “이상근 단면적 611.67mm² 이상이면 의심” 2025-03-16 17:22
국내 연구진이 이상근 증후군(Piriformis Syndrome)의 객관적인 새 진단 기준을 새롭게 제시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최근 마취통증의학과 김영욱 교수 연구팀이 이상근 증후군의 객관적인 새 진단 기준을 제시한 연구논문을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상근 증후군은 고관절에 위치한 근육인 이상근이 비정상적으로 긴장하거나 부어오르며, 바로 아래 좌골신경을 자극하거나 압박해 통증과 저림 등의 증상이 유발되는 상태다. 이 질환 진단을 위해 기존에는 의사가 직접 통증 양상, 자세, 걸음걸이 등을 확인하고 고관절 부위 압통 검사 또는 움직임 검사 등을 수행했다. 김영욱 교수는 “다만 의료진마다 이상근 증후군 진단 기준에 차이가..


